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 단합대회 오.리.날.다 2025년 서청주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단합대회 진행 ▶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남진, 이하 서청주꿈드림)는 2025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단합대회 오.리.날.다(오! 리얼 꿀잼, 나를 믿고 다 모여)를 1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서청주꿈드림은 단합대회(미니 E-스포츠, 미니 체육대회, 보물찾기 등)를 진행하면서 2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였고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청소년들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센터 실무자들과도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 김남진 센터장은‘이번 단합대회는 기존에 등록된 학교 밖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신규로 등록된 청소년들까지 함께하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센터에 활발한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서청주꿈드림은 꿈과 Dream의 합성어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꿈드림’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하여 상담지원, 교육지원, 진로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
[4월 16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8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정책 ◎ (4. 16.수) <엠바고 11시> 충북교육청,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와 남부3군 거점형 전공과 신설 등 추진 < 공간과 기회, 배움의 확장! 충북특수교육 더더더 발표 > ○ ○ ○ 창의특수교육과 특수교육팀 박선정 (043-290-2712) 행사 ◎ (4. 16.수) 충북교육청, 맞춤형 컨설팅으로 초등교육을 탄탄하게 < 상반기 실력다짐 초등교육 현장지원단 워크숍 > × ○ ○ 유초등교육과 초등교육팀 임현숙 (043-290-2274) 행사 ◎ (4. 16.
충주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13년 연속 선정 편리한 지리적 접근성을 토대로 기업 중심의 적극 행정 인정받아 - 충주시가 16일 신라호텔에서 열린‘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는 기업 관련 기반 시설 확충과 기업 중심의 현장 소통 행정 등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며, 13년 연속‘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됐다. 이로써 충주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이 주관하고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며, 소비자가 직접 설문에 참여해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소비자가 평가에 직접 참여해 가장 객관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행사로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은 8개 시군이 경합을 벌였다. 시는 △중부내륙선철도 판교~충주~문경 구간 개통 △권역별 맞춤형 신산업단지 조성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최종 승인 △신성장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등 편리한 지리적 접근성과 기업 중심의 적극 행정이 심사위원과 소비자들의 높은 점수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17일(목) 오전 9시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테마회의 주재 귀농귀촌 1번지 단양, 브랜드 대상 11년 연속 수상 쾌거! – 도시민이 꿈꾸는 제2의 삶, 단양에서 실현된다 – 단양군이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귀농귀촌 도시 부문 11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귀농귀촌 1번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단양군은 브랜드 인지도와 마케팅 활동, 선호도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귀농귀촌 분야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소백산과 단양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단양군은 최근 3년간 매년 1,100여 명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여기에 KTX-이음의 부산 연장 개통으로 서울뿐만 아니라 경상권에서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며 귀농귀촌지로서의 매력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준비 단계부터 정착 이후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단양 느껴보기(1박 2일)’, ‘단양에서 살아보기(3개월)’, ‘귀농
칙칙팜팜! 청주시 농스탑 투어, 청남대‧명이마을서 진행 - 농촌체험관광 4월 프로그램 운영… “도농 연결 콘텐츠 지속발굴”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7일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 ‘칙칙팜팜(Farm) 농스탑(農-Stop) 투어’ 4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농스탑은 농촌과 Non-Stop(논스톱, 멈추지 않는다)을 결합한 단어로, 기차를 타고 방문한 청주시 농촌에서 쉼 없이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농스탑 투어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30명이 참여해, 상당구 문의코스를 관광했다. 문의코스는 청남대 봄꽃과 문의문화유산단지의 유서 깊은 건축물과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산골 깊숙이 자리한 명이마을에서 건강한 식사를 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명이나물을 채취하고 및 딸기를 수확하는 체험에도 참여했으며, 이후에는 마동창작마을과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견학을 마지막으로 관광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마동창작마을에서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참여자들과 만나 지역에서 생산한 자두, 체리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포함한 청주 주요 관광 자원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범석 시장은 “농스탑 투어는
청주시, 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전 ‘시선의 도래’ 개막 - 19기 14명 입주보고전, 스튜디오서 5월11일까지 - 청주시립미술관은 17일 상당구 용암동에 위치한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19기 작가들의 입주 프로그램 시작을 여는 전시 ‘시선의 도래: 다성적 층위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3월 스튜디오에 입주한 신규 작가들의 다채로운 예술적 시각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전시 제목에서 각자의 세계를 밀도 있게 구축해 온 작가들이 모여 새로운 층위를 만들어내는 시작점이 도래했음을 알 수 있다. 전시 연계 행사로는 작가와의 대화가 있다. 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과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관람객 누구나 참여해 창작활동 및 입주 생활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질문할 수 있다. 연계 교육으로는 용암초등학교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의 협약을 기반으로 ‘지역 미술 영재 매칭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투어, 작가의 작업실 내부 탐방, 작가와 함께하는 예술체험 등을 총 4회 진행한다. 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장은 “19기 입주작가들이 각자의 언어로 서로를 수용하고 엮어가는 첫 도약에 주목한다”며 “이번
외국인 유학생의 든든한 이웃, “K-가디언을 찾습니다” - 충북도, 유학생의 지역 정착 도울 지역사회 안내자 ‘K-가디언 멘토’ 30명 모집- 충북도는 도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충북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유학생 K-가디언 멘토·멘티 그룹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훙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오는 4월 25일(금)까지 지역 주민 중에서 멘토 역할을 할 ‘K-가디언’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충북에서 보다 편안하게 생활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시작됐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은 충북에 애착을 갖고 오래 머물 수 있고, 지역 주민들은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지역사회 정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된 30명의 멘토는 도내 외국인 유학생 90명과 팀을 이루어 생활, 학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주게 된다. 활동은 12월까지 계속되며, 한 달에 한 번 이상 총 7회의 그룹 멘토링을 진행하게 된다. 멘토는 지역 주민, 이주 여성, 다문화 가족, 시민 단체 관계자, 대학 구성원 등 유학생들이 지
충북도, 이노비즈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지원 등 최대 2,300만 원 지원 - □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충북 소재 이노비즈 기업을 대상으로 경쟁력 강화 지원에 나선다. * 이노비즈 : Innovation(혁신)과 Business(기업)의 합성어로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칭 □ 이를 위해 도와 충북과기원은 ⌜이노비즈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과 ⌜이노비즈 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노비즈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은 시제품 제작과 공정 개선 분야에 최대 기업당 2,300만 원을 지원한다. 내달 14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 ⌜이노비즈 인증획득 지원사업⌟은 상시 접수(선착순)를 통해 인증평가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 사업별 세부 내용은 충북과기원 홈페이지(www.cbist.or.kr)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미국의 관세 정책과 글로벌 무역분쟁은 장기적으로 기술패권 경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도내 중소기업의 위기 극
충북문화관, 문화가 있는 날 ‘2025 숲속콘서트’ 개최 - 4월 30일(수), ‘자연의 선율, 음악의 숲’ 진행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도민의 생활 속 문화 참여 확산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충북문화관 및 대성로122번길 거점 공간과 협업한‘숲속 콘서트’를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숲속 콘서트’는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전시와 해설이 함께 있는 공연과 문화의 집(북카페)에서 근대 음악(국악) 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9월 마지막 주(금,토,일)에는 대성로122번길 문화공간인 ‘아트센터 올리브’, ‘우리예능원’과 연계한 공연을 추진하여 충북문화관을 거점으로 대성로122번길이 또 다른 공연예술의 장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올해 숲속콘서트는 박미경, 신만식, 조동언 기획자와 함께 운영되며, 클래식, 판소리와 민요, 오페라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지역 예술가들의 뛰어난 무대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첫 행사는 4월 30일(수) 오후 7시,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신만식 작곡가의 기획으로‘자연의 선율, 음악의 숲’이라는 주제로 현악 4중주 클래식 공연을 진행한다. 이
제천시,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 개소 - 디지털기기 체험하러 놀러오세요! - 제천시는 지난 17일 제천종합사회복지관에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개소식을 열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디지털 교육 및 체험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배움터는 디지털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생활 속에서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써, 특히 실생활 중심의 교육과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정보 격차 해소와 디지털 포용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된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초·생활·심화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장과 키오스크·태블릿·AI 스피커 등 최신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어 상시로 디지털세상을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제천시는 다양한 교육 기자재를 탑재한 차량이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에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디지털을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고령층, 주부,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