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8월 21일 목요일) 14:00 괴산군 서부리 사호정교에서 을지연습 실제 훈련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행사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O 오후 1시 X 행사 청천면 안전협의체, 생활안전 실천 캠페인 전개 O X 행사 장연면 주민들,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 관람 행사 가져 O X 행사 괴산군재향군인회, 을지연습 근무자 격려 및 위문품 전달 O X ▣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지방소멸 대응 위한 빈집 정비·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송인헌 괴산군수)는 20일 괴산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빈집 정비 및 활용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
폐교의 화려한 변신… 단양군 ‘팝스월드’ 평생교육 메카로 – AI 체험·디지털 교육 결합한 전국 최초 ‘체류형 평생학습 모델’ 구현 – 폐교였던 금곡분교가 미디어 테마파크를 거쳐, AI(인공지능) 체험과 평생학습이 어우러진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내륙 관광 1번지 충북 단양군의 뉴미디어 체험시설 ‘팝스월드’가 개관 2주년을 맞아 평생교육 기능을 더한 ‘팝스월드 평생교육원’으로 새롭게 확장됐다. 군은 지난 2023년 8월, 폐교된 금곡분교에 민간기업 팝스라인의 투자를 유치해 AI 체험 테마파크 ‘팝스월드’를 조성했으며, 올해 8월부터는 지식 인력 개발 중심의 평생학습 거점으로 기능을 넓혔다. 이번 사업은 유휴 공간을 민간에 개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플랫폼을 조성한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팝스월드’는 개관 이후 ▲누적 유료 이용객 4만 명, ▲AI 콘텐츠 앱 ‘브릿지엑스’ 누적 사용 20만 건, ▲전국 지자체 25회 벤치마킹, ▲120여 개 학교 단체 체험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XR(확장현실) 기반 논픽션 게임형 콘텐츠 등 독창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연간 수천 명의 참여를 이끌며 콘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19일(화) 오후 5시 충남 보령 일원에서 열리는 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 하계연찬교육 참석 단양군 변화의 신호탄 쏘아 올리나 - 방병철 정무보좌관 “상생 의미 담은 성장의 시간” - 방병철 단양군 정무보좌관은 지난 18일 “뿌린 씨앗이 싹을 틔웠고, 이제는 상생의 의미를 담은 성장의 시간”이라고 밝혀 군정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김문근 단양군수에게 정무적 판단을 조언하는 방 보좌관의 이 같은 언급은 군정의 방향이 소통과 공감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협력을 중시하는 쪽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 셈이다. 김 군수가 추진해 온 각종 정책과 사업이 성과를 내기 시작한 만큼, 그동안 기틀을 다지는 데 집중해온 군이 이제 그 토대 위에서 실질적인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방 보좌관은 “군민을 중심에 둔 가치와 철학을 담아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면서 “상상력과 창의성의 두께가 곧 지역 발전의 성패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군수께서 맥을 아는
□ 주요 군정 1. 대소읍 승격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 면민들의 염원 결집, 18일부터 본격 읍 승격 준비 활동 돌입 - 7월 말 1만9000명 내국인 인구 돌파, 2만 명 달성 ‘초읽기’ □ 군정 소식 2. 음성천 복개주차장 환경개선사업 착공 추진...도시경관 개선 기대 - 노후 화단 철거 및 보행로 확보, 전기차 충전소 확보 3. 음성군, ‘제2회 명작 요리경연대회’ 개최 - 이달 29일까지 참가자 모집...‘명작의 음성이 들려’ 4. 음성군, 8월은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신고·납부의 달! 5. 음성군립도서관, 2025년 ‘독서의 달’ 행사 운영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6. 맹동면 주민자치회 ‘청렴실천 다짐식’ 개최 7. 감곡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김장용 배추 모종심기 ▣ 2025. 8. 19.(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 14:00 / 집무실 /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한국호넥스) 1. 대소읍 승격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 면민들의 염원 결집, 18일부터 본격 읍 승격 준비 활동 돌입 - 7월 말 1만9000명 내국인 인구 돌파, 2만 명 달성 ‘초읽기’ 음성군 대소면은 18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
【2025. 8. 18.(월)]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오창과학산단 기업과 비점오염저감시설 사용 협약 - 시 적극행정으로 기업 부담 해소… 기업들, 청주문화나눔에 5천만원 후원 하수정책과 O O ∙ “청주시 주요 교차로, 개선사업 결과 혼잡 감소” - 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 사업 효과분석 심층분석 브리프 발간 시정연구원 - - ∙ 청주시, 2025년 군소음피해 보상금 46억원 지급 - 작년 해당 지역 거주 주민 등 1만8천여명 대상, 29일까지 순차 지급 기후대기과 - - ∙ 청주시, 호우피해 농업인 대상 농업기계 임대료 전액 면제 지원기획과 - - ∙ 청주시, 물놀이장 겸용 놀이시설 안전 검사 실시 공원관리과 -
□ 보도자료 목록 제 목(2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제2차 충청북도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안)’ 전문가 토론 및 지역주민 의견수렴회 개최 ○ × 기후대기과 ▸ 충북아쿠아리움, 괴산고추축제 맞아 관람객 유치 홍보 예정 ○ × 내수면산업연구소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7:00 을지연습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문화광장 815 × × × 09:00 확대간부회의 소회의실 ○ ○ ○ 14:
증평군의회 의원, 단수사태 재발방지 및 피해보상 촉구 결의 증평군의회(의장 조윤성)는 15일 오후 1시에 긴급 의원간담회를 열고 증평군 단수사태 재발방지 및 피해보상 촉구를 결의했다. 최명호 의원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참여한 이번 결의안은 단수사태에 대한 재발방지대책 수립 및 피해보상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증평군의회 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지난 5일 송수관로 파손으로 인해 일어난 대규모 단수 사태로 1만 8,000여 가구가 무더위 속에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었고 특히,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들은 물부족으로 영업을 중단하며 심각한 영업손실을 보았다.”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임시관로와 송수관을 연결하는 복구공사를 완료해 수돗물 공급을 정상화했지만, 이는 임시방편 조치에 불과하고 단일 송수관에 의해 물을 공급받고 있는 구조적 한계로 단수사태는 언제든 다시 터질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다.”고 말했다. 이에 증평군의회 의원들은 한국수자원공사에 정확한 원인규명과 영구적인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것과 관리 책임을 지고 단수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며 집행부에 대해서는 수자원공사의 후속조치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제17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성료 뜨거운 열기로 성황리에 종료된 전국 이스포츠 대회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제천시와 한국이스포츠협회가 주관한 제17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대회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대표선수단 500여 명이 참가했고, 이들의 경기를 응원하고자 4,000여 명의 관람객이 제천체육관을 찾았다. 이뿐만 아니라 네이버 치지직, SOOP, 유튜브를 이용한 온라인 중계도 조회수 기준 20여 만명이 시청하며 온오프라인 모두 흥행에 성공을 거뒀다. 총 5종목으로 치러진 이번 전국 결선은 ▲리그 오브 레전드(75명, 15지역 5인 1팀) ▲FC 온라인(30명, 15지역 2인 1팀) ▲이터널 리턴(64명, 16지역 3인~4인 1팀) ▲브롤스타즈(45명, 15지역 3인 1팀), 전략종목으로 ▲스트리트 파이터6(8명, 개인전) 등 지역 대표 선발전을 걸쳐 선발된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대회 결과 리그 오브 레전드는 서울특별시(상금 200만원), FC 온라인은 울산광역시(상금 200만원), 이터널 리턴은 대전광역시(상금 400만원), 브롤스타즈는
충주시, 청년센터 문 열고 월세·출산까지 전방위 지원 - 10월 청년센터 개소... 주거비 지원·셋째아 출산 시 최대 1억 원 지원도 추진 중 - 충주시가 청년들의 당당한 홀로서기를 위한 튼튼한 발판에 나섰다. 충주시는 청년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열린 소통 공간 ‘충주시 청년센터’가 지난 1일 임시 운영을 시작한 이후 전방위 청년 지원에 톡톡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창업재생허브 2층(본관)과 관아골아트뱅크 243(별관)에 위치한 충주시 청년센터는 스터디룸·공유주방·회의실·상담실 등 다양한 기능 공간을 갖추고 전방위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청년들의 취·창업 준비, 정보 교류, 정책 제안,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허브 역할을 하는 등 청년의 자립을 돕고, 나아가 인구 증가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구심점 역할을 한다. 아울러, 청년 네트워크를 구성해 직접 정책을 기획하고 홍보함으로써 청년의 시선이 충주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공개 모집을 통해 건국대학교 글로컬산학협력단(대표 전흥석)을 센터 수탁자로 선정했으며, 8~9월 임시 운영을 거쳐 오는 10월 청년이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0일(수) 오전 9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테마회의 주재 광복절 단양, 즐거운 비명 터졌다… 관광객 몰려 ‘북새통’ – 낮에는 강·하늘, 밤에는 야시장·포차… 인파 열기 가득 – 광복절 연휴를 맞은 충북 단양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내륙관광 1번지의 위상을 입증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연휴 동안 단양을 찾은 관광객은 수만 명에 달한 것으로 추산되며 도담삼봉과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주요 관광지마다 발 디딜 틈 없는 인파가 몰렸다. 구경시장과 시내 음식점·카페는 손님들로 만석 행렬을 기록했다. 단양 강변과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이 몰리며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는 ‘즐거운 비명’이 곳곳에서 터졌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도담삼봉과 사인암, 석문 등 지질 명소는 이번 연휴 내내 관광객들로 붐볐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질학적 가치를 직접 확인하려는 발길이 이어지며 단양이 세계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밤이 되자 단양의 풍경은 또 다른 장관을 연출했다. 구경시장은 야시장 불빛과 사람들로 활기를 띠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