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보도자료] 1. 충북교육청, 2022. 학교협동조합 안착을 위한 포럼 개최 2.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 16년째 장학금 기탁 = 매년 5백만원, 올해는 천만원 기탁해 = 3. 충북자연과학교육원,‘충북! 영재로 통(通)하다’ 토크 콘서트 열어 4. 충북교육연구정보원, 쓰담달리기 청렴 봉사활동 실시 충북교육청, 2022. 학교협동조합 안착을 위한 포럼 개최 충북교육청은 9일(수) 12시 청주 S컨벤션에서 2022. 학교협동조합 안착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학교협동조합을 통해 이뤄지는 다양한 사례와 동향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도내 학교협동조합과 관련한 학생, 학부모, 학교장, 교사, 지역사회 참여가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전국 학교사회적협동조합 연합회 이정민 이사의 ‘학교협동조합 안착을 위한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정민 이사는 교육자치, 교육복지 실현, 경제공동체 형성 등을 학교협동조합의 역할로 제시했으며, 학교협동조합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을과의 연계 활동, 수익창출 모델의 다양화를 들었다. 2부에서는 학교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는 괴산 감물초, 영동미래고, 제
충북! 전국과학전람회 2년 연속 학생부 대통령상 수상!!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태선)은 충북학생들이 제68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위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국과학전람회’는 과학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장려하여 과학탐구심을 함양하고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5개 부문 총 2,607명이 지역예선대회를 거쳐 최종 300명이 전국대회에 참가했으며, 충북은 2021년 학생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올해는 학생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통령상은 충북과학고등학교 2학년 노수빈, 안연수, 이원호 학생(지도교사 정도일)의 ‘줄다리기, 정말 누우면 이길까? 줄다리기 로봇 개발을 통한 핵심 메커니즘 탐구’라는 작품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줄다리기의 정역학과 동역학적 메커니즘 탐구를 통해 줄다리기와 운동방정식 간의 관계를 연구했으며, 핵심 메커니즘인 반동을 적용한 줄다리기 로봇을 개발했다. 줄다리기의 반동 메커니즘을 적용하면 한정된 상황에서 더 큰 무게를 끌어당길 수 있어 견인차, 재난구조 로봇, 행성탐사 로봇 등의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충북과학
[11월 8일 보도자료] 1. 자신감을 가져! 힘내자! = 충북교육청, 수능 응원 영상 공개 = =‘기 뿜뿜 자신감 뿜뿜’수능 응원 이벤트도 해 = 2. 학교 무상급식 현장 점검 나선 윤건영 교육감 3. 학생성장 지원 온라인 플랫폼 구축과 활용 방법은? = 충북교육정책연구소, 교육정책아카데미 개최 = 4. 안전을 위해 손잡아 = 충북학생수련원, 충북안전체험관과 업무협약 체결 = 자신감을 가져! 힘내자! = 충북교육청, 수능 응원 영상 공개 = =‘기 뿜뿜 자신감 뿜뿜’수능 응원 이벤트도 해 =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대입 수학능력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수능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수능 응원 영상은 수험생들이 스스로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힘을 주는 영상이다. 수능 응원 영상은 수험생이 자신에게 ‘스스로 힘내자, 나에게 힘이 되는 말은 내가 가장 잘 알아’라는 의지를 담은 인터뷰 방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힘내자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했잖아 △자신감을 가져 △아무도 몰라준대도 내가 다 기억할거야 라는 멘트로 본인과 친구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는 말을 영상으로 전했다. 또한 ‘수능 끝나면 너하고 싶은 거 다해’라는
[11월 7일 보도자료] 1. 직장내 괴롭힘, 고민하지 마세요 = 충북교육청, 직장 내 괴롭힘(갈등) 조정 제도 운영 중 = 2. 충북교육청, 특수교사 맞춤형 성교육 역량강화 연수 운영 = 판례로 보는 성인지 감수성 = 직장내 괴롭힘, 고민하지 마세요 = 충북교육청, 직장 내 괴롭힘(갈등) 조정 제도 시행 = 충청북도교육청은 건강하고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충북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갈등) 조정 제도를 시행 중이다. 직장 내 괴롭힘(갈등) 조정 제도는 직장 내 갈등을 사전 조정해, 갈등이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공감과 동행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직장 내 괴롭힘(갈등) 조정 제도는 기관(학교) 내 구성원 간 업무와 관련된 갈등(단순한 개인간 갈등은 제외)으로 조정이 필요한 기관(학교)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직장 내 괴롭힘(갈등) 조정은 기관(학교)장이 갈등 당사자 상담을 실시한 후 신청하도록 해 기관(학교) 내 갈등 해결에 대한 자생력과 관리자의 갈등 해결 능력 함양을 도모했다. 직장 내 괴롭힘(갈등) 조정 신청 절차는 갈등 당사자의 동의를 얻어 기관(학교)에서 노사협력과로 공문을 통해 신청할
[11월 4일 보도자료] 1.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충북교육 추진 = 충북교육청 정책 추진 관련 설문조사 결과 공개 = 2. 충북교육도서관, 청소년 비경쟁 독서토론 한마당 운영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충북교육 추진 = 충북교육청 정책 추진 관련 설문조사 결과 공개 =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교육청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듣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9월 13일부터 9월 19일까지 1,484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설문 응답자 중 1,249명(84.2%)이 학교 근무자로, 학교 현장에서 이번 설문에 대해 관심이 높았다. 설문조사 내용은 충북교육청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도, 정책·공약 중점 추진과제 선호도, 기타 충북교육정책 방향과 2023. 주요업무 수립관련 정책 제안 등이다. 충북교육청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교직원 92.7%(1,376명)가 긍정적으로 공감했다. 정책 중점 추진과제 선호도(1순위)는 학교교육 정상화 54.2%(804명), 인성・민주시민교육 강화 27.6%(410명), 창의인재 양성 7.5%(111명), 교육복지 확대
운호고,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운호고등학교(교장 박균하)는 11월 2일(수) 충북대학교 Bio-PRIDE 고교학점제 지원센터에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와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균하 운호고등학교장, 홍진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 한상배 바이오헬스산업본부장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고시외 과목 개발 협력과 컨텐츠 공유 △공동교육과정 개설 운영 △진로·전공 체험 프로그램 협력 △전공 심화 프로그램 전문 인력 협조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충북 지역의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연계·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 혁신 사업을 총괄하는 기관으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자체 개발한 ‘면역계의 세계’는 운호고등학교에서 공동교육과정으로 편성해 총 13명이 수강하고 있다. 박균하 교장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앞서 다양한 교과목을 개발하고 학생 선택형
[11월 3일 보도자료] 1. 인성교육은 바른 미래인재 양성에 꼭 필요 = 충북교육청, 인성교육 공청회 개최 = 2. 충북자연과학교육원, 청소년 기후위기 리더 양성 프로그램 운영 인성교육은 바른 미래인재 양성에 꼭 필요 = 충북교육청, 인성교육 공청회 개최 =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목) 13시 30분 청주 S컨벤션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120여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공청회를 개최했다. 인성교육 공청회는 올해 충북 인성교육정책 상황을 공유하고, 윤건영 교육감 공약사업에 대한 교육주체의 의견을 들어보며 발전 방안을 찾는 자리이다. 첫 순서로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정창우 교수가 ‘인성교육의 새 지평과 충북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인성교육의 개선에 대한 노력, 충북 인성교육정책의 변화와 방향성에 대해 특강했다. 특히 강연은 개인·시대·사회적 요구에 따른 인성교육의 필요성과 생애단계별 인성교육 실천 모델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충북교육청은 △초중등인성교육연구회(2팀) △세대공감 연구학교(2교) △세대공감 프로젝트 중점학교(31교)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교육 민간보조사업(3기관) 추진 사례를 영상으로 담아 참가자들에게 공유했다. 공
[11월 2일 보도자료] 1. 충북교육청, 탄소중립학교 학교 온실가스 감축·에너지 진단 컨설팅 운영 2. 학교 폭력 전담지원기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생 심리·정서 지원 3. 충북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집 발간 충북교육청, 탄소중립학교 학교 온실가스 감축·에너지 진단 컨설팅 운영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030 NDC 이행을 위한 ’탄소중립학교 학교 온실가스 감축·에너지 진단 컨설팅‘을 11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NDC: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ationally Determined Contricutions)의 약자, 온실가스 감축 목표로 대한민국은 2030년까지 2018년 총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음 ‘탄소중립학교 온실가스 감축·에너지 진단 컨설팅’은 학교 부분의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 현황 진단으로 온실가스 감축 계획 수립과 관련 교육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컨설팅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지속가능한 학교탄소중립 지원의 일환으로, 충북교육청은 올해 7월 참가학교를 모집해 현재 유·초·중·고·특수학교 17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충청북도교육청
[11월 1일 보도자료] 1. 지구를 구하는 한걸음, 유아생태전환교육 = 충북교육청,‘생태전환교육, 미래를 잇다’보급 = 2. 충북교육청, 온·오프라인 학교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지구를 구하는 한걸음, 유아생태전환교육 = 충북교육청,‘생태전환교육, 미래를 잇다’보급 = 충청북도교육청은 11월 1일(화)에 유아 생태전환 교육자료인 ‘생태전환교육, 미래를 잇다’를 개발·보급했다고 밝혔다. 유치원 ‘생태전환교육, 미래를 잇다’는 환경과 인간의 공존·공생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교사를 위한 생태전환교육 운영 도움자료이다. ‘생태전환교육, 미래를 잇다’는 한국교원대학교 서윤희 교수가 자문하고 유치원 교사 13명이 집필한 기후위기 대응 교육과정 운영 도움자료로 △유아, 놀이, 삶 그리고 생태전환교육 △생태전환교육 들여다보기 △생태전환교육 발견하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유아, 놀이, 삶 그리고 생태전환교육」은 생태와 인간의 관계, 유아중심 놀이중심교육과정과의 연계, 일상생활 속의 실천, 가정과의 연계에 대해 예시를 들어 생태전환교육을 쉽게 설명하고 안내했다. 「생태전환교육 들여다보기」는 유아중심 놀이중심교육과정과 연계한 △놀이터의 나무 한 그루 △*제로웨이스트 마켓 활
[10월 31일 보도자료] 1. 학생·학력 신장을 위한 자리 = 충북교육청, 일반고 교감 역량 강화 연찬회 열어 = 2. 노벨상, 질문하고 답하다! = 충북자연과학교육원, 노벨상 톡&톡 토크 콘서트 열어 = 학생·학력 신장을 위한 자리 = 충북교육청, 일반고 교감 역량 강화 연찬회 열어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0월 31일(월)부터 11월 1일(화) 양일간 제천포레스트 리솜에서 일반고 교감 50명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연다고 밝혔다. 연찬회는 충북교육정책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로 학교 현장중심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자리이다. 충북교육청은 일반고 교감이 학교에서 학생·학력 신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수업, 평가, 진학 등 분야별 엄선된 강사로 연찬회를 구성했다. 연찬회는 1일차에 윤건영 교육감의 4차 산업혁명과 미래인재 특강을 시작으로 △권오현 서울대 교수의 2022. 개정 교육과정과 대입제도 △배지혜 강사(오산문화재단)의 충북 일반고 학생부 사례 분석과 질적 제고 방안 △강준희 충주중산고 교감과 임태수 광혜원고 교감의 일반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내용으로 준비됐다. 2일차에는 △조진형 대전 유성고 교장의 일반고 교육역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