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4. 1.화) 충북교육청,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 방안 모색 < 초기 문해력 및 기초 수리력 연수 > × ○ × 유초등교육과 기초학력지원센터 김소정 (043-290-2205) 행사 ◎ (4. 1.화) 단재교육연수원, ‘청춘을 심다’ < 식목 행사 실시 > × ○ × 단재교육연수원 총무부 박균래 (043-299-6332) 행사 ◎ (4. 1.화) 교육문화원, 우리 모두의 안전 울타리! < 전직원 대상 폭력 예방 통합교육 실시 > ×
□ 벚꽃따라 설레어 봄, 2025 보은 벚꽃길 축제 열려 - 충북도내 최장거리 20km 보은 벚꽃길 - 개막일 당일 벚꽃야행 걷기대회 예정 - 산불 피해 애도 위해 행사 축소해 ‘2025 보은 벚꽃길 축제’가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벚꽃따라 설레어 봄’이라는 주제로 보청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2회째를 맞는 보은 벚꽃길 축제는 방문객들이 20km 달하는 보은군의 벚꽃길을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 기간을 종전 3일에서 10일로 늘리는 한편, 유명 초대가수 초청을 지양하고 가족, 연인이 함께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참여와 체험 위주의 축제로 꾸며진다. 군은 최근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피해 주민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대규모 군중이 모이는 EDM 공연 등 개막식 행사를 취소하고 일부 부대행사는 축소 운영한다. 개막일 당일에는 개막식을 대신해 철도 유치 퍼포먼스 및 보은 벚꽃 야행 걷기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벚꽃길 축제 구간에 4가지 테마로 조형물 및 조명을 설치해 낮에는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까지 충북도내 최장거리인 20km에 달하는 벚꽃길이 펼쳐지며 밤에는 다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4월 2일 수요일) - 집무실에서 직원결재 보도자료: 1. 괴산군, 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맞춤형 영농 인력지원 체계 본격 가동...농가 걱정 ‘뚝’ 만족도 ‘쑥’ 2. 괴산군, 봄철 「소나무류이동특별단속」 실시...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3. 괴산군, 장애인 위한 통합재활센터 연중 운영 4. 사리면 대촌마을 귀농귀촌 융화교육 ‘사랑의 뜨개질’ 실시 5. 충북옥외광고협회 괴산군지부, 지역 인재 위한 장학금 200만 원 기탁 ▣ 괴산군, 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맞춤형 영농 인력지원 체계 본격 가동...농가 걱정 ‘뚝’ 만족도 ‘쑥’ - 외국인근로·도시농부·대행사업 등 수요기반 다각화 - 농업 예산 도내 최고… “현장 기반 인력정책으로 안정적 영농환경 조성”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다양한 형태의 영농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별 지원방식을 다각화해 추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농가의 필요와 경영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농업 경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단일한 인력공급 모델에서 벗어나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4월 2일(수) 오전 10시 남차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80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참석 [4월 1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숲속에서 만나는 특별한 쉼, 증평 좌구산 트리하우스 준공 (트리하우스 2동(자작나무, 단풍나무) 오는 4월 3일 개장) × ○ 오전11시 ○ 휴양랜드사업소 휴양시설팀 소순혁 (043-835-4534) 일반 증평군, 이달부터 남녀 통합당직 시행 (남녀 공무원 당직 격차 4배→1.5배) × ○ × 자치행정과 서무팀 심소라 (043-835-3225) 일반 증평군, 청년 월세 지
1. 명품 휴양지 영동 송호관광지, 4월 1일 본격 개장 100년 송림이 어우러진, 금강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힐링 관광 충북 영동 송호관광지가 4월 1일,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본격 개장됐다. 송호관광지는 겨울 동안 새단장을 마치고, 4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관광객과 야영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양산팔경 중 6경에 해당하는 송호관광지는 금강줄기를 따라 284,000㎡의 넓은 부지에 100년이 넘은 소나무숲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이곳은 캠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 캠핑장으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소로, 자연 속에서 힐링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송호관광지는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캠핑장에는 텐트 사이트 152개(일반 122개·전기 사용 가능 30개)를 비롯해 △화장실 △급수대 △취사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인근 지역 주민과 캠핑족들이 자주 찾고 있다. 또한 송호관광지 주변에는 영국사와 천태산 등 영동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있어, 방문객들에게 더 풍성한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송호관광지를 중심으로 조성된 양산팔경 금강 둘레길은 숨겨진 비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6km
이범석 청주시장, 수술 앞둔 청주동물원 사자 ‘구름이’ 살펴 - 구름이 건강상태 등 점검 후 의료진 격려 - 이범석 청주시장이 31일 오후 청주동물원을 찾아 중성화 수술을 앞둔 사자 ‘구름이’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수의사 등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수의사 및 동물복지사 등 진료사육팀 직원들과 함께 야생동물 보호시설 부 방사장에 머물고 있는 구름이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오는 1일 수술에 참여하는 의료진에게 “수술이 잘 되도록 적극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구름이는 청주동물원 마스코트인 사자 ‘바람이’의 딸이다. 지난해 8월 청주동물원으로 온 뒤 약 7개월 동안 동물복지사와 수의사의 보살핌 속 적응을 마치고 아빠 사자가 있는 주 방사장으로의 합사를 앞두고 있다. 합사에 앞서 구름이는 동물원 야생동물보전센터에서 중성화 수술을 받고 회복이 완료되는 4월 11일에는 야생동물보호시설 주 방사장에 합사 후 관람객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이범석 시장은 지난해 8월 강원도 강릉 쌍둥이 동물농장에서 청주동물원에 이송된 구름이를 처음 맞았다. 바쁜 일정에도 청주동물원의 야생동물의 건강을 챙기고, 시골 동물 의료봉사에도 참여하며
청주금빛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사업 선정 - 취약계층 지원 확대로 문화활동 활성화 추진 - 청주금빛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주 지역 내 꿈꾸는 씨앗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18회차로 구성되며 △지역 문화탐방(동물원) △전문 직업인 특강 △독서지도 강사와의 독후활동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활동을 포함한다. 청주금빛도서관은 놀이와 학습을 균형 있게 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강사와 학생 간 공유 플랫폼을 활용해 지속적인 멘토링 및 커뮤니티를 조성할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독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11개 읍면 맞춤형 화합활동 본격 추진 - 유적탐방·전통음식 만들기 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추진 - 4월에도 줍킹·꽃밭가꾸기·건강강좌 등 다채로운 활동 예정 충북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회장 방승욱)가 11개 읍·면 지회별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교류를 위한 화합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의회는 올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의 상호 이해와 공동체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화합활동 지원사업’을 총 33회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3월 27일과 29일에는 청천면지회와 불정면지회에서 각각 첫 화합 프로그램이 열렸다. 청천면지회는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유적 탐방과 어반스케치 활동을 진행했으며, 불정면지회는 28명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래고추장 만들기 체험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4월에도 읍면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활동이 예정돼 있다. 12일에는 소수면에서 환경정화와 걷기를 결합한 ‘줍킹(줍다+워킹)’ 행사가 열리고, 15일 사리면에서는 ‘꽃밭 가꾸기’, 16일 장연면에서는 주민 건강을 위한 ‘건강강좌’가 준비돼 있다. 17일에는 감물면에서 ‘천연염색 체험’, 불정면에서는 ‘걷기대회’가 각
김창규 제천시장, 송파구 충청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참석 -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홍보 및 제천출신 오명진 회장 취임 축하 - 송파구 충청향우회는 지난 28일 서울시 송파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창규 제천시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김정구 충북도민회장, 이의영 충청북도의회 부의장, 최동수 충청향우회 중앙회 공동대표, 배현진, 박정훈, 남인수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을 포함한 향우회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1부 자체총회 후 2부 회장 이취임식으로 이어졌으며, 제천 출신 오명진 회장이 전임 오익환 회장에 이어 차기 회장으로 취임했다. 오명진 회장은“송파구 충청향우회 회장이라는 직책을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향우회의 화합과 고향 충청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오명진 회장의 취임 축사와 더불어“천연물산업의 무한한 비전과 상품 개발 가치 가능성에 국내외 신기술 개발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를 제천의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할 각오와 엑스포장에서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이번 가을 제천 방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1일(화) 오전 8시 50분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4월 정례 직원조회 참석 말로니와 봉주르, 도깨비 마을에 스며들다 - 골프로 만나 황정산 품에 안긴 국경을 초월한 특별한 러브스토리 - "방곡리? 원래 잠깐! 근데 9년?! 오미자 키우고, 김치 먹고, 막걸리 마시고… 나 이제 반쯤 한국 사람? 맞죠?!"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황정산이 내려다보이는 그림 같은 곳. 이곳에는 골프에 대한 깊은 열정과 이국적인 러브스토리를 가진 부부가 정착해 새로운 삶을 꾸려가고 있다. 한때 PGA 프로 생활을 했던 호주 출신 골프 선수 토니 말로니(Tony Maloney)와 그의 아내 봉지현 씨가 그 주인공이다. 토니 말로니는 프로 골퍼로서 PGA 투어를 포함한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도 골프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다. PGA 투어에서도 수차례 상위 랭킹에 오르며, 강력한 드라이버 샷과 정교한 퍼팅 실력을 인정받았다. 은퇴 후에도 그의 실력은 전 세계에서 주목받았다. 그는 말레이시아, 중국 등지에서 티칭 프로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으며, 특히 유망주를 키우는 능력이 탁월했다. 그의 지도하에 성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