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2025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 보은군은 오는 5월 22일까지 2025년 보은 관광두레 사업에 참여할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기념품 등 관광 관련 사업을 창업하거나 기존 사업의 경영을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니다. 모집 대상은 경영개선을 희망하거나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3인 이상 주민으로 구성된 지역 공동체이다.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아카데미 수강, 현장 실사, 발표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말 최종 선발되며 신규 선발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3년간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자문, 홍보·마케팅 등 최대 5000만 원 상당의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지난해 보은군에서는 △미진(식음,체험) △보은특별시(식음) △오래실(체험,숙박) △일상화(식음,체험) △조은가(식음) 등 5곳이 최종 선발돼 법인등록, 컨설팅, 법률ㆍ세무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오는 5월 22일까지 보은군 관광두레 이지은 PD와 협의 후 참여신청서를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4월 25일 금요일) - 08:30 괴산군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 주재 보도자료: 1. 괴산군, 도내 최초 ‘보훈생활보조수당’ 도입...제도 사각지대 해소 2. 괴산군, 4월‘우리동네 문화난장’개최 3. 괴산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 “귀농귀촌 식품산업 종사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4. 괴산읍, 명예환경감시원 위촉 및 환경 교육 실시 5. 소수면 자치봉사회 ‘쓰레기 ZERO 환경정화활동’ 실시 6. 괴산군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병원동행지원’ 신규 특화사업 선정 ▣ 괴산군, 도내 최초 ‘보훈생활보조수당’ 도입...제도 사각지대 해소 - 복지수급권 유지하며 보훈수당 수령 가능해져...보훈가족 생활 안정 기대 - 괴산군 미신청자 발굴 및 신청독려 추진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괴산군 보훈조례」에 ‘지원특례규정’을 신설하고, 도내 최초로 ‘보훈생활보조수당’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저소득 보훈대상자의 복지수급권을 보호하면서도 보훈수당 수령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보훈수당이 소득으로 간주돼, 기초생활보장 수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4월 28일(월) 오전 9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스마트도시관광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참석 [4월 25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5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 ‘행복돌봄나눔터’상표 특허 등록 완료 (아동돌봄 정책 브랜드 가치를 공식 인정 받다.) × ○ 25(금) 오후3시 × 행복돌봄과 돌봄정책팀 연수경 (043-835-4812) 행사 증평군보건소, 암 예방 교육 통해 건강의식 제고 나서 (대장암·위암 예방법부터 식습관 까지) × ○ × 보건소 지역보건팀 황다솔 (043-835-4245) 행사
1. 영동군,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도로명주소 이용 편의성 향상 충북 영동군이 도시미관 개선과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을 위해 관내 노후 건물번호판을 전면 무상 교체하며 도로명주소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섰다. 25일 군에 따르면 최근 영동읍 일대 건물번호판 1,439개를 새롭게 교체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건물번호판이 설치된 지 10년 이상 경과해 색이 바래거나 훼손·망실된 경우가 많아, 우편물 수취나 위치 확인에 어려움을 겪는 등 생활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기존 번호판은 장기간 직사광선과 기후 변화에 노출되며 식별이 어려워졌고, 도시 경관을 해치는 요인으로도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본격화했으며, 지난해 매곡면과 추풍령면 지역에서 1,536개를 우선 정비한 바 있다. 올해는 사업 대상을 영동읍 중심지역으로 확대해 전량 교체를 완료했고, 향후에는 사업 대상지를 확대해 연차적으로 교체 작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건축주 귀책에 의한 훼손이거나 신축 건물의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새롭게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돼 시인성과 가독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특히
청주시, 청소년 정신적 외상 회복지원 포럼 개최 - 실태조사 결과 공유 및 회복지원 방향 논의 - 청주시는 24일 지역 청소년들의 정신적 외상 실태를 공유하고, 회복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청주시 정신적 외상 회복지원 포럼’을 개최했다.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문화이벤트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남진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유광욱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학교 등 유관기관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2023년 충북 최초로 제정된 청주시 청소년 정신적외상 극복 지원 조례에 따라, 2024년 실태조사 및 연구용역을 통해 파악된 청소년 정신적 외상의 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장유진 충북대학교 교수의 ‘청주시 청소년 정신적 외상 실태조사 및 지원 정책 방향’ 발표로 시작됐다. 발표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외상 경험이 매우 이른 시기부터 시작되며, 그로 인한 우울, 불안, 자해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이나 취약계층 청소년일수록 외상 위험이 높다는 점도 강조됐다. 또한 토론자들과 참석
청주시, 청소년 정신적 외상 회복지원 포럼 개최 - 실태조사 결과 공유 및 회복지원 방향 논의 - 청주시는 24일 지역 청소년들의 정신적 외상 실태를 공유하고, 회복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청주시 정신적 외상 회복지원 포럼’을 개최했다.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문화이벤트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남진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유광욱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학교 등 유관기관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2023년 충북 최초로 제정된 청주시 청소년 정신적외상 극복 지원 조례에 따라, 2024년 실태조사 및 연구용역을 통해 파악된 청소년 정신적 외상의 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장유진 충북대학교 교수의 ‘청주시 청소년 정신적 외상 실태조사 및 지원 정책 방향’ 발표로 시작됐다. 발표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외상 경험이 매우 이른 시기부터 시작되며, 그로 인한 우울, 불안, 자해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이나 취약계층 청소년일수록 외상 위험이 높다는 점도 강조됐다. 또한 토론자들과 참석
충북도, 제21대 대선 공약 건의과제 최종 확정 - 충북 미래 100년 설계를 위한 9개과제 125개 세부사업 - 충청북도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하여 각 정당에 대선공약으로 건의할 과제를 확정한다고 밝혔다. 도는 조기대선이 확정된 직후부터 각 시᭼군, 유관기관 등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공약과제를 체계적으로 발굴해왔고, 관련부서 등의 다각적 검토를 통해 건의과제를 최종 선정하였다. 이번 대선공약 건의과제는 지역 핵심 현안과 미래 발전 과제를 담아 충청북도의 중장기 발전전략에 부합하는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공약실현 가능성과 대규모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연계성을 중심으로 세부사업을 구체화 하였다. 도는 발굴한 공약을 지역경제에 직결된 실질적 사업 위주의 주요 현안사업(106개)과 국비지원 기준 완화, 법령 개정, 제도 개선 등 지역실정에 맞는 행정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제도개선 과제(19개)로 구분하였다. 충북도가 제시한 대선공약 건의과제를 주요 현안사업 중심으로 살펴보면, ❍ 신성장산업 육성 기반 구축을 위한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K-바이오 스퀘어 조기 완공 △차세대 AX 딥테크 혁신 허브 조성 △시
충청북도, 첨단 반도체 기술개발 지원 사업 ‘수혜기업’모집 충청북도와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 이하 충북TP)는 오는 4월 24일부터 ‘첨단 반도체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수혜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가 주관하고 충북TP가 수행하는 총 2개 과제로, 도내 반도체 전·후방 기업을 대상으로 약 8억 3,500만 원 규모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첨단 반도체 및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관련 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는 물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저전력·고성능 첨단반도체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품목지정형 R&D 과제 1건, ▲자유공모형 R&D 과제 1건, ▲시제품 및 툴(Tool) 제작 4건 등 총 6건의 과제를 대상으로 약 3억 7천만 원이 지원된다. ‘반도체 소부장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자유공모형 R&D 과제 5건을 대상으로 총 4억 6천 5백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충청북도 내에 본사, 지사 또는 연구소를 보유한 반도체 관련 기업이며, 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s://www.cbtp.or.kr/)
극단새벽과 함께하는 청소년 연극 진로 체험 <꿈 배우다> 참여자 모집 - 충북문화재단 ‘2025년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선정, 15~18세 청소년 대상 - 극단새벽(대표: 김옥희)이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후원하는 ‘2025년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청소년 연극 진로 체험 프로그램 <꿈 배우다>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꿈 배우다>는 연극을 배우는 과정에서, 자신의 꿈을 배우는 시간을 만들어 보자는 의미로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연극 수업을 넘어, 진로 탐색과 예술 체험을 융합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연극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배우, 연출, 조명, 음향, 분장, 기획, 희곡 창작 등 연극의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무대 안팎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공연을 창작하고 선보이는 것이 목표이다. 연극이 좋아서, 해보고 싶어서, 무대 뒤의 세계가 궁금해서 등의 이유는 달라도 무대를 꿈꾸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극단새벽(대표: 김옥희)은 “연극배우를 꿈꾸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청소년,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무대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4일(목) 오전 10시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9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그리운 옛단양’, 당신의 영상으로 되살립니다 – 신단양 이주 40주년 기념, 단양군 영상편지 사연 공모 – 단양군이 군민들의 기억 속에 자리한 ‘그리운 옛단양’의 시간을 다시 불러낸다. 올해 신단양 조성 40주년을 맞아, 단양군은 당시 이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1985년 충주댐 건설로 단양읍 구도심 일대가 수몰되면서 수천 명의 주민들이 지금의 신단양 지역으로 이주했다. 급작스러운 환경 변화 속에서도 군민들은 새로운 터전에서의 삶을 개척하며 신단양의 기반을 다져왔다. 군은 이처럼 특별했던 이주의 경험을 공유하고, 40년의 시간 속 발자취를 되새기기 위해 ‘그리운 옛단양’을 주제로 영상편지 사연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1985년 당시 단양에서 거주했던 이주민과 그 가족이다. 현재 단양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당시 이주민이거나 단양 출신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내용은 단양을 떠나던 순간의 기억과 옛 단양에 대한
충주시, 6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 F&B·에스에이치, 생산시설 신·증설 본격화 - - 2개사와 투자협약 체결... 지역경제 활력·270여 명 고용 기대 - 충주시가 대내외 정치, 경제 등 어려운 환경에도 적극적인 투자유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23일 충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KG F&B 등 2개사와 6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이종현 ㈜KG F&B 대표, 전용태 에스에이치 이사, 박광석 충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 및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식품 종합 기업으로 도약 중인 ㈜KG F&B는 메가폴리스산단 내 기존 공장 인근 6,836㎡ 부지에 연면적 10,559㎡ 규모의 생산시설을 추가로 신설한다 5년간 500억 원을 투자해 주요 제품 생산라인을 확장하고, 총 25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KG그룹 내 ㈜KG Hollys F&B와의 합병을 통해 시너지를 꾀하며, 충주를 기반으로 한 식품 클러스터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설 기업 에스에이치는 광케이블 보호용 COD관
【2025. 4. 24.(목)]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가정의 달 5월, 청주가 선물하는 가족행사 풀코스 - 어린이날 맞춤형 체험·공연 프로그램 대거 마련 - 도시농업페스티벌부터 가드닝·그린그린페스티벌까지 가족 단위 축제도 풍성 대변인 O - ∙ 청주시 4개 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지원 공모사업 선정 - 각 도서관 350만원 지원, 장애인 대상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 진행 오창호수도서관 오송도서관 - - ∙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ISO 45001 갱신심사 ‘적합’ 판정 - 국제표준 안전경영 완성, 시민을 위한 안전 중심 행정 실천은 계속된다 상수도 업무과 O - □ 2025. 4. 23.(수) 내 용 해 당 부 서 11 청주시,‘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운동 시 전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