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8월 28일(목)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증평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 대토론회 참석 [8월 27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건의에서 실현까지, 군민이 체감하는 반탄교 확장 본격 시행 (증평읍 반탄교 2차로 → 3차로 확장… 총사업비 25억 원 투입) × ○ × 건설교통과 토목팀 김정아 (043-835-3822) 일반 증평군, 2025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 ○ 오후3시반 × 행복돌봄과 아동친화팀 김민서 (043-835-4842) 행사 증평 좌구산천문대, ‘신기전과 누리호의 미래
□보은군,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가시화’ – 모듈러주택 설치… 귀농·귀촌 정착 지원에 탄력 보은군이 추진 중인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모듈러주택의 현장 설치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25일 탄부면 하장리 일원에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일부 모듈러주택 설치를 진행했다. 이번 설치는 귀농·귀촌인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지역 활력 증진을 견인하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사업은 (구)보덕초등학교 부지(13,850㎡)에 총 11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귀농·귀촌 어울림하우스 23세대를 비롯해 농업경영 지원센터(연면적 1,585㎡) 농업기계 보관창고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2년 11월 착수해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번에 설치된 모듈러주택은 실제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단독주택형 어울림하우스로, 50㎡형과 76㎡형 두 가지 규모로 50㎡형은 거실 겸 주방, 방 2개, 화장실, 세탁실을 갖춘 단층 구조, 76㎡형은 방 3개와 화장실을 포함한 2층 구조로 가족 단위 거주가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2~4년 정도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8월 28일 목요일) 14:00 괴산군 유기농업연구센터에서 청렴 토크콘서트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일반 괴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정적 정착…모범 사례 O O 행사 괴산군, 도심 속 ‘성황천 맨발숲길’ 임시 개장…힐링형 건강공간으로 눈길 O 11시 O 행사 괴산군, ‘제7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개강 O X ▣ 괴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정적 정착…모범 사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충북 괴산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군은 올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68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농가 수요에 맞춰 배치했다. 군은 2017년 캄보디아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2022년 협약을 변경했고, 2025년에는 송인헌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전국 우수 여행사 대표·직원 대상 팸투어 개최 - 제천 주요 관광지와 한방·천연물 체험 연계 당일코스 진행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영환)는 8월 26일, 전국 우수 여행사 대표와 직원 40명을 초청해 제천의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엑스포 홍보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제천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엑스포 홍보와 동시에 지역 대표 관광지와 한방·천연물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일찍부터 모여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홍보 청취를 시작으로 △청풍호케이블카 △청풍문화유산단지 △의림지역사박물관 △의림지 투어 △의림지 가스트로 투어 △한방 족욕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조직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우수 여행사 관계자들이 제천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한방·천연물 산업을 접목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길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여행사 관계자분들이 엑스포와 제천 관광지를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기획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조직위도 관람객 유치를
최명호 증평군의회 의원 ‘증평군 향토사 연구 활성화 조례안’ 대표 발의 증평군의회 최명호 의원이 ‘증평군 향토사 연구 활성화 조례안’을 27일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증평군의 향토사 연구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지역 정체성 확립과 향토사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 향토사 연구 활성화 사업 및 지원에 관한 사항 ▲ 연구자료 수집 방법 ▲교육 및 홍보 ▲ 협력 사항 등이 담겨있다. 최명호 의원은 “향토사 연구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하고 기록해 지역 공동체의 자산으로 보존하는 일”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이 지역 정체성 확립과 향토사 연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9월 25일 열리는 제2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충주시, 치매 예방·돌봄 ‘원스톱 지원’ - 치매안심약국·치매안심마을·찾아가는 서비스 등 전방위 사업 전개 - - 조기검진·인지강화·가족지원까지… 돌봄 사각지대 해소 속도 - 충주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치매 예방과 조기관리, 환자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예방에서 진단, 치료, 가족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실현해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충주시는 전체 인구의 23.8%가 65세 이상 노인으로, 추정 치매환자는 4,693명, 경도인지장애자는 1만 3,843명에 달한다. 경도인지장애자의 80% 이상이 6년 내 치매로 진행되는 만큼, 조기검진과 예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019년 보건소 내에 설치된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예방·진단·치료·돌봄 전 과정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기관으로, 2021년에는 읍·면 어르신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엄정보건지소에 분소를 열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충주시약사회와 협력해 40개소를 지정한 ‘치매안심약국’ ▲동량면·지현동·봉방동의 ‘치매안심마을’ 운영 ▲시장·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원스톱 서비스’가 있다. 복
1. 진천군, 친일 재산 국가 귀속 프로젝트 확산 나서 2. 진천군, 어린이 전용 발효 흑삼 제품 ‘진천네 히어로’ 출시 3. 진천군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운영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27일 오전 11시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되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판 전달식에 참석 행 사 △ 2025년 찾아가는 지방회계 현장교육 = 27일 오후 2시 포석조명희문학관 진천군, 친일 재산 국가 귀속 프로젝트 확산 나서 - 송기섭 진천군수, 25일 열린 충청북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강력 건의 - 친일재산 국가귀속 위한 제도적, 행정적 정비 필요성 언급 - 친일재산 국가귀속 T/F팀 관련 문의 쇄도…전국적 확산 필요성 강조 충북 진천군이 친일 재산 국가 귀속에 대한 전국적인 참여 분위기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지난 25일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에서 개최된 8월 충북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가 충북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공감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건의했다. 군은 지난 19일 전국에서 유일하게 진천군수를 실무추진단장으로 하는 친일재산국가귀속 T/F팀을 출범,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2025. 8. 26.(화)]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앞장 -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촌데레 밥상 등 추진사업 순항 복지정책과 O - ∙ 청주시 물놀이장에 8만8천여명 발길, 여름 핫플로 자리매김! - 도심 속 공원 물놀이장·옥화구곡 카약 체험 등 10개소 성황 - 지난해 대비 이용객 약 27% 증가… 시민 대표 피서지로 우뚝 대변인 O - ∙ 청주시, 베트남 하노이 수출상담회 참여기업 모집 - 개별 통역, 상담 연계, 항공료 50% 등 지원… 9월3일까지 온라인 신청 기업지원과 - - ∙ 청주의 여름, 소리와 기억으로… 청주미술스튜디오 입주작가전 개최 시립미술관 O - ∙ 청주시 “잎‧줄기까지 통째 먹는 고구마 ‘통채
□ 보도자료 목록 제 목(9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제천 청풍교, ‘보수공사 완료’로 더 안전하게 재탄생 ○ ○ 도로관리사업소 ▸ ㈜이킴, ‘어쩌다 못난이 김치’ ‘4,000만원 상당’ 기탁…도내 취약계층 지원 ○ ○ 농식품유통과 ▸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에 동참 ○ ○ 도로과 ▸ 3년 만에 태어난 아이와 함께… 충북도, 러브하우스 5호 준공 ○ × 인구청년정책담당관 ▸ 온누리상품권, ‘가맹 약국’에서도 이용하세요! × × 식의약안전과 ▸ 충북도, ‘외국인주민과 함께 여는 미래’ 정책 방향 토론회 개최 ○ × 외국인정책추진단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8월 27일 수요일) 10:00 괴산읍 서부리 413-1 일원에서 성황천 맨발숲길 임시 개장식 참석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행사 괴산군, 송면 복합체육센터 준공…지역주민 건강·여가 거점 기대 O 오후 3시 O 일반 괴산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의 날’ 운영 O 전경 X 일반 괴산군, 한의약 건강교육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도모 O X 일반 농업에서 찾는 치유! 괴산군, 아동대상 농촌치유 프로그램 운영 O X ▣ 괴산군, 송면 복합체육센터 준공…지역주민 건강·여가 거점 기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6일 송면 복합체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50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청천
□ 보은군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음악이 만나는 축제 - 정지아 작가 북콘서트·북버스킹·밴드&댄스 공연까지 보은군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문학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문화 행사는 책이 문화와 만나 군민들에게 새로운 독서의 즐거움과 가을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으로 첫 무대는 9월 10일 저녁 7시 도서관 앞마당에서 열리는 ‘마실나온 보은군립도서관’ 북버스킹과 인디밴드 ‘레인어클락’이 감성적인 무대를 꾸민다. 이어 11일 저녁 7시에는 뱃들공원에서 기타·콘트라베이스·해금이 어우러지는 야외 공연이 마련되며, 두 공연 모두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9월 20일 오전 10시에는 정지아 작가 북콘서트가 열린다. ‘아버지의 해방일지’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정지아 작가가 직접 무대에 올라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서율밴드의 연주가 함께 어우러져 문학과 음악의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오아밴드와 RTP(레디 투 플레이) 댄스팀이 참여하는 문화공연이 이어져 다채로운 장르가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두 공연은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접수
제천시, 자주식 옥수수 베일러 시연회 개최 - 국내산 조사료 안정적 생산기반 확대, 축산경쟁력 강화 선도 - 제천시는 지난 26일 장락동 394-18번지 일원에서 제천청정축산영농조합법인(대표 박종구) 주관으로 조사료 수확 장비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사용된 자주식 옥수수 베일러(수확한 옥수수 줄기를 하나의 덩어리로 압축하는 농업기계)는 ‘2025년 조사료 수확 장비 지원사업’을 통해 충청북도와 제천시의 지원으로 도입된 장비다. 이 기계는 1일 8시간 기준 약 2ha의 옥수수를 수확할 수 있어, 양질의 국내산 조사료를 적기에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행사를 주관한 제천청정축산영농조합법인 박종구 대표는 “이상기후에 따른 국제 곡물가 변동과 환율 상승 등으로 축산농가들의 경영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조사료 수확장비를 지원해 준 충청북도와 제천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내산 조사료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불확실한 국제 상황은 축산농가의 경영을 악화시키는 큰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산 조사료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조사료 생산 기계화율을 높이는 등 경영비 절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