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방문요양센타(김종남 센터장)는 열린행복밥집에 어려운 무료급식 재정에 보태기 위하여 나눔을 실천할 라면 63박스(1.500.000원 상당)를 후원 하였다. 김종남센터장은 2년간 꾸준하게 열린행복밥집에서 자원봉사에 임하고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경기가 안좋아 기부도 줄고 시설에 운영할 재정이 부족하고 어려움을 겪고있다. 언제 부터인가 부터 시설에 도움을 주기 시작했다. 자원 봉사자들이 제일 먼저 인지하기 때문이다. 그중심에 김종남센터장이 실행으로 옮기고있다.
□ 주요 군정 1. 음성군·(주)도시피앤디·국립소방병원 의료진 주거안정을 위한 MOU 체결 - ‘국립소방병원’ 의료진 주거안정 도모 위해 힘 모아 - 소방병원 의료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 □ 군정 소식 2. 음성군, 지역먹거리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연구용역 완료…농가 의견 반영한 지역먹거리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예정 3. 제44회 설성문화제, 전통혼례 신청자 모집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4. ‘주민이 만드는 마을의 미래’...소이면 제3회 주민총회 성료 5. 삼성면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눔을 위한 배추 심기 6. 생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김장용 배추심기에 ‘구슬땀’ 7. DB하이텍,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 기탁 ▣ 2025. 8. 26.(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 14:00 / 국회 소통관 앞 광장 / 국회의사당 음성군 농특산물 판촉행사 1. 음성군·(주)도시피앤디·국립소방병원 의료진 주거안정을 위한 MOU 체결 - ‘국립소방병원’ 의료진 주거안정 도모 위해 힘 모아 - 소방병원 의료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 내년 6월 정식개원을 앞두고 국
충주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정규 프로그램 본격 운영 - 1,503명 수강생 86개 강좌 참여...12월까지 16주간 진행 - 충주시 평생학습관이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생활과 문화 충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 25일부터 ‘2025년 하반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충주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5일간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몰려 공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총 1,503명의 수강생이 확정됐다. 이번 하반기 과정은 총 86개 강좌로 구성됐다. 강좌는 12월 12일까지 16주간 주야간으로 운영돼 직장인부터 주부, 노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찬 만들기 △파티시에(제과·제빵) △근력 중심의 코어 운동 △필라테스 △부동산 경매 공법 △재봉틀로 배우는 생활소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 덕분에 이번 모집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라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강좌 개설을 통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신청 일일보고 이용 통계(8. 21. 24시 기준) ○ 총1,550,553명 신청(98.0%), 3,079억원 지급(총사업비의 97.9%) ※ 미신청자 : 31,578명(기초생활 2,114, 차상위․한부모 277, 일반 29,858) (단위: 만명) 일 자 21(월) 22(화) 23(수) 24(목) 25(금) 26(토) 27(일) 28(월) 29(화) 30(수) 신청수 23 21 23 23 23 7.2 2.3 9.6 4.9 3.9 일 자 31(목) 1(금)~3(일) 4(월) 5(화) 6(수) 7(목) 8(금) 9(토)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5일(월) 오전 8시 3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 김문근 단양군수 = 25일(월) 오후 4시 블랙스톤벨포레에서 열리는 충청북도 시장‧군수 회의 참석 단양군, ‘시루섬 기적의 다리’ 공정율 95%… 완공 임박 – 역사와 추억을 품은 시루섬, 단양의 미래 밝힐 랜드마크로 – 충북 단양군(군수 김문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시루섬 기적의 다리’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현재 공정률은 95%에 달하며, 주요 구조물 설치를 마치고 세부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수교의 핵심인 메인 케이블과 보강거더 설치가 완료되면서 사실상 다리의 뼈대가 모두 갖춰졌고, 종점부 진입도로 포장 등 마무리 공정이 한창 진행 중이다. 군은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피뢰설비와 야간 경관 조명 설치까지 연내 마무리해 단양을 대표하는 새로운 야경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도담삼봉과 만천하 스카이워크를 잇는 관광 루트와 연계돼 단양을 찾는 체류형 방문객을 크게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숙박·음식·교통·특산물 판매 등
(사)청주예총 <제2회 문화로 이어가는 K컬처 국제교류> 성료 (사)청주예총(회장 문길곤)이 주최·주관하고 청주시가 후원하는 <제2회 문화로 이어가는 K컬처 국제교류>가 지난 8월 16일(토) ~ 21(목) 4박 6일간 베트남 다낭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교류에서는 다낭한인청년회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교류 공연, 문화탐방 등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업무협약식은 (사)청주예총(회장 문길곤)과 다낭한인청년회(회장 김봉기)의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유 및 지속적인 예술문화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또한 교류공연은 다낭 화마이복지센터(원장 홍티황)에서 다낭한인청년회(회장 김봉기)와복지센터 원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사)청주예총 예술인들과 현지 베트남 예술가들이 함께 무대를 꾸며 더욱 의미가 있는 교류 공연이 되었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적 공감대를 나누며 양국 간 우정을 더욱 깊게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공연 내용은 △오보에 연주(김상웅) ‘Nella Fantasia’, ‘Bèo Dạt Mây Trôi’를 선보였고, △성악(장관석) ‘더 이상 날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D-10…도시가 음악과 영화로 물든다 - 새로운 프로그램과 공간 재탄생 - - 영화·음악·캠핑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정 - 오는 9월 4일 개막까지 불과 10일,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6일간의 대장정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 영화제는 국제영화제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고, 제천 전역을 관객 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새로운 시도를 본격화한다. 올해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는 <그랑블루>, <레옹>, <제5원소>의 음악을 만든 프랑스 작곡가 ‘에릭 세라’가 선정됐다. 에릭 세라는 개막식 참석은 물론,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자신의 영화 음악을 직접 연주하는 특별 콘서트도 연다. 세계적인 거장의 참여로 영화제의 예술성과 글로벌 감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신설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뮤직인사이트’ 섹션은 음악이 영화 속 이야기와 감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들여다보며, 유명 음악가와 신인 창작자 사이의 경계를 허문다.‘뉴탤런트’ 섹션은 음악영화에 도전하는 신인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음악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미리 보여준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뮤직비디오 어워즈’는 뮤직비디오
[8월 23일 ~ 24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3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정책 ◎ (8. 23.토) 충북교육청, 나를 읽고 나다움을 찾는 마음온(溫) 명상을 오는 9월 1일 다채움 통해 공개 × ○ 배포시 ○ 배포시 인성시민과 마음건강증진센터 전은숙 043-250-0312 행사 ◎ (8. 23.토) 제천제일고, 제천 일반고 연합 <세상을 이롭게 하는 해커톤> 개최 < 지역사회 연계과정 통한 실질적 사회 기여 활동 도전 > × ○ × 제천제일고 김경진 043-640-6245 기타 ◎ (8. 24.일) 충북학교안전공제회, 2025년 소
【2025. 8. 23.(토)]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에 임시주차장 조성 - 217면 추가 확보…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등 행사장 기반시설 제공 도시재생과 O - ∙ 청주시, 비상장법인 과점주주 취득세 기획조사 추진 - 탈루 의심 49개 법인 대상… “공평과세 실현 위해 노력” 세정과 - - 【2025. 8. 24.(일)]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C형간염 양성 1969년생에 확진 검사 무료 지원 - 발생률 높은 56세 대상 시행… 내년 3월말까지 신청 접수 감염병대응과 - - ∙ 청주시민대학, 2025년 2학기 학습자 모집… 9월 5일까지 - 6개 분야 15개 강좌서 420명 신청 접수 평
청주랜드, 우리가족 반려식물 심기 체험 9월6일 진행 - 초등생 가족 대상,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서 신청 가능 -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9월 6일 진행되는 ‘오감만족 우리가족 반려식물 심기’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체험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어린이회관 제1관 체험교실에서 진행된다. 반려식물의 이해, 식물 선택하기, 식재 방법, 관리 방법 등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체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반려식물을 심고 돌보는 과정에서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생명의 소중함, 자연의 가치, 정서적 안정감, 가족 간 화합 도모 등의 효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청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을 포함한 2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랜드관리사업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청주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대상 시민아카데미 실시 - 장기수선 지적 사례 및 업무요령 안내…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 정착 도모 - 청주시는 22일 청주폴리텍대학교에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3분기 공동주택관리 시민아카데미 맞춤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수선충당금 관련 감사 및 실태조사 지적 사례와 장기수선계획 실무 가이드라인을 안내하고,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 관련 맞춤교육으로 진행됐다. 공동주택관리 시민아카데미 교육은 시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북도회,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와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2021년부터 매년 분기별로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교육에는 공동주택 회계담당자, 관리사무소장 등 총 22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19일에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법령 개정 내용에 관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관리 시민아카데미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 업무 능력을 강화해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령 위반 사항 및 분쟁으로부터 입주자를 보호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공동주택 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
청주예술의전당 30주년 기념 ‘뮤지컬 청주’ 9월 26~28일 개최 - 청주 역사 속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감동의 무대 ‘팬텀싱어’ 길병민, 예술단 및 지역 예술인 총출동… 22일 예매 시작 청주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뮤지컬 청주’가 오는 9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창작뮤지컬 청주는 결혼 30주년을 맞은 부부의 남편이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 아내를 살리기 위해 청주의 역사적 명소(철당간, 플라타너스길, 성안길 등)에서 펼쳐지는 사건 속에서 겪는 극적인 서사와 애틋한 사랑을 담은 창작곡이 어우러지는 작품이다. 또한 청주의 정신과 정체성을 예술적으로 풀어내 청주의 변화된 역사적 순간들을 영상미 넘치는 무대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생생하게 재현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팬텀싱어 3(JTBC)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현성역)이 주역을 맡고, 청주시립예술단(교향악단, 합창단, 국악단, 무용단)과 지역예술인이 총출동해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청주만의 예술을 보여주는 대규모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