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6월 23일 월요일) - 08:30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월례간부회의 주재 보도자료: 1. “마을을 위한 길입니다”...괴산 사담1리에 생긴 ‘차정순 길’(사진 제공) 2. 괴산군, 김을호 교수·가수 강민 홍보대사 위촉(사진 제공) 3. 괴산군, 장마철 대비 농작물 관리 당부(사진 제공) 4.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소양 및 직무교육 실시(사진 오후 2시 제공) 5. 제1회 소수 봄나물 축제 성황리에 개최(사진 오후 6시 제공) 6. 칠성면 교육발전협의회 출범(사진 오후 1시 제공) 7. 괴산군 사리면 기업경영인협의회, 2025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사진 오후 1시 제공) 8. 괴산군 소수면, 귀농귀촌인과 주민 함께 ‘유기농 고추장 만들기’ 체험행사 개최(사진 오후 2시 제공) ▣ “마을을 위한 길입니다”...괴산 사담1리에 생긴 ‘차정순 길’ 노인회장의 따뜻한 기부로 안전한 마을길 열려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사담1리는 한적한 농촌 마을이다. 그러나 이 조용한 마을에 최근 특별한 이름을 가진 길이 생겼다. 바로 ‘차정순 길’이다.
1. 진천군, 생거진천 쌀 대한민국 명품 밥상 책임진다 2. AI 반려로봇 ‘파루’, 진천 복지 수준 높여 3. 진천군,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19일 오전 11시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되는 무지개장애인복지지원협회 취약계층 현물 기탁식에 참석 행 사 △ 제15주기 봉화산전투 무명용사 합동위령제 = 19일 오전 10시 30분 6.25격전지탑 진천군, 생거진천 쌀 대한민국 명품 밥상 책임진다 - 단백질 함량 조절을 통한 쌀 명품화 전략 효과…정부 방향성보다 선행 가공용, 친환경, 특수미 등 쌀 소비 흐름에 부합하는 움직임 ‘눈길’ 충북 진천군의 대표 농산물인 생거진천 쌀이 고품질화를 넘어 기능성 품종 육성, 해외수출까지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생거진천 쌀의 단순 홍보를 넘어 근본(根本)있는 맛을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단백질 함량’ 조절에서 해답을 찾고 있다. 일반적으로 쌀 속의 단백질 함량이 줄어들면 밥맛이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지며, 단백질량은 질소비료를 많이 사용하면 늘어나는 구조다. 군은 2022년부터 선도적으로 농가의 수매 벼 단백질 함량 검사를 의무화하는 ‘고품질 벼 계약재배
□ 보도자료 목록 제 목(8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충북도민 헌혈의 날’ 첫 선포식 개최 ○ ○ 보건정책과 ▸ 충북도-기독교연합회, 청주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촉구 ○ ○ 문화유산과 ▸ 김영환 충북도지사, AI 자율제조 교실 속으로 ○ ○ 과학기술정책과 ▸ 충북형 도시농부, 전년 실적 넘어서 인기질주! ○ × 농업정책과 ▸ 충북도, ‘지속가능 첨단 엘라스토머 기술지원센터’ 구축 공모 최종 선정 ○ × 산업육성과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9년 연속 먹는물 분야 국제 인증 취득 ○ × 보건환경연구원 ▸ 충북농기원, 사과 탄저병 사
2025년 제7기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 수료식 성료 - 충주시민 20명 수료, 정원문화 확산의 주체로 자리매김 - 충주시는 ‘2025년 제7기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평생학습과와의 부서 협업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12주 동안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충주시민 20명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을 들으며 정원기초와 조성에 대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 교육 기간 중 완성된 실습정원은 평생학습관 외부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마련됐으며, 교육생들이 함께 디자인하고 직접 식재한 정원으로써 남다른 의미를 담아 인근 주민들에게 새로운 쉼터를 제공했다. 교육생들은 이날 수료식에서 수료인증서를 받았으며, 정원도시 충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 파트너의 역할과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녹색 리더로의 성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향후 수료생들이 자율적으로 시민정원사회에서 지역 녹색자원봉사 활동과 정원 관련 심화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 준공하는 시민의 숲에서 예정된 정원축제에 시민정원사들
[6월 17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6. 17.화) 윤건영 교육감, 교육가족과 함께 IB교육을 묻고 답하다! < 충주미덕중에서 교육감과의 대화 국제바칼로레아(IB) 개최 > × ○ × 중등교육과 중등교육팀 윤혜정 043-290-2284 행사 ◎ (6. 17.화) 충북교육청, 학교 안전의 핵심인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 의무를 넘어 함께 만드는 과정, 법적 이해 높이고 실무 역량 Up > ○ ○ ○ 노사정책과 산업안전보건팀 정소영 043-290-2234 행사 ◎ (6. 17.화) 충북교육청,
1. 샘표식품(주), 영동공장 증설 투자…영동군·충북도과 3자 협약 체결 K-푸드 세계화 발맞춘 생산거점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충북 영동군은 충북도와 식품산업 분야의 대표 기업 샘표식품(주)과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영동군은 지난 17일 청주시 엔포드 호텔에서 충청도, 샘표식품(주)과 함께 영동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정영철 영동군수, 이영진 샘표식품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샘표식품(주)은 2026년 상반기 착공,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영동군 용산면 가곡리 79번지 일원에 위치한 기존 부지(26,789㎡) 내에 13,098㎡ 규모의 식품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샘표식품은 1946년 설립된 국내 대표 장류·소스류 전문 식품기업으로, ‘우리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라는 비전 아래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영동공장 증설을 통해 기존의 △고추장 △된장 △육포 제품에 더해 고추장 베이스 핫 소스 등 K-소스를 생산하고, 글로벌 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영진 샘표식품 부사장은 “영동공장 증설 투자 결정에 있어
1. 진천군, 주민 삶의 질 높이는 생활체육시설 조성 박차 2. 진천군, 지역 특색 반영한 진천샌드 개발 3. 진천군, 등굣길 폭염대피소 쿨링포그 설치 완료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17일 오후 1시 15분 진천군 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진행되는 제36회 역전마라톤대회 진천군 출발신호 행사에 참석 행 사 △ 광혜원면 삼계탕데이 = 17일 오전 11시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후관 2층 진천군, 주민 삶의 질 높이는 생활체육시설 조성 박차 - 2012년부터 약 1천억원 예산 투입, 지역 곳곳에 스포츠 인프라 구축 충북 진천군이 지속적인 인구증가에 따른 정주 인프라 수요에 발맞춰 주민 생활 밀착형 스포츠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주민 행복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사업들이 순차적으로 준공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약 1천억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됐다. 먼저 광혜원면에는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이 올해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인근의 광혜원면 회죽리 368-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70억원을 투자해 공사 중이며 수영장(6레인, 25m)을 포함해 농구, 배드민턴, 배구 등을 할 수 있는 실내체육관이 마련된다. 지난 2023년 광혜원면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16일(월) 오전 9시 단양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도지사기차지 시군대항역전마라톤대회 참석 단양군, 공공 야영장 숙박비 30% 지역화폐 환급 – 평일 이용객 대상…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 사계절 관광도시로 떠오른 내륙관광 1번지 단양군(군수 김문근)이 평일 캠핑객을 위한 파격 혜택을 마련했다. 군은 체류 시간 연장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자, 공공 야영장 이용객에게 숙박비의 30%를 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2025 체류형 관광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평일(일요일∼목요일) 중 단양군 공공 야영장을 이용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환급 대상 시설은 ▲천동오토캠핑장(상·하), ▲다리안캠핑장, ▲소선암오토캠핑장, ▲대강오토캠핑장, ▲남천야영장 등 총 5곳이다. 환급은 각 야영장 현장 관리사무소에서 예약 및 결제 내역을 확인한 뒤, 단양사랑상품권(지류형) 5,000원권으로 즉시 지급된다. 환급액은 실제 결제 금액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한국 여자 대표팀 단체종합 동메달 획득”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부 경기가 6월 12일(목) 충북 제천체육관 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번 여자부 대회에는 아시아 18개국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겨루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예선전은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 4개 종목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국 시니어 대표팀은 베트남, 인도네시아와 함께 예선 2조로 배정되어 경기를 치렀다. 선수들은 안정감 있는 연기를 바탕으로 종목별 결승 진출을 목표로 기량을 발휘했다. 그 결과, 한국 대표팀은 단체종합에서 중국(1위), 일본(2위)에 이어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단평행봉에서는 이윤서와 박나영, 평균대에서는 엄도현과 황서현, 마루운동에서는 황서현과 박나영이 각각 결승에 진출해 추가 메달 획득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올림픽 8회 연속 출전(1992 바르셀로나~2020 도쿄)으로 세계 체조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우즈베키스탄의 옥사나 추소비티나가 도마 예선에서 3위를 기록하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올해로 만 49세인 그는 여전히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11일(수) 오전 9시 30분 단양군 체육관 동관에서 열리는 제3회 작은 학교들의 큰 운동회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11일(수) 오후 2시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7기 넥스트로컬 지역현장간담회 참석 야생화의 보고, 단양 소백산에 초여름 들꽃 활짝 – 여름철 산행 명소로 인기… 능선 따라 피어난 고산 야생화 주목 – 한여름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야생화의 보고’로 불리는 충북 단양 소백산에 초여름 들꽃이 만개하며 탐방객들을 자연의 품으로 이끌고 있다. 단양 소백산은 최근 연화봉과 비로봉 일대를 중심으로 백운산원추리와 냉초, 눈개승마 등 다양한 야생화들이 꽃을 피워내며, 마치 하늘 위 정원 같은 천상의 화원을 연출하고 있다. 소백산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지만, 특히 여름철에는 평지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야생화들이 피어나, ‘야생화의 보고’라는 명성에 걸맞은 장관을 선사한다. 빨강, 노랑, 보라, 하얀색 등 형형색색의 들꽃 90여 종이 죽령탐방지원센터에서 국망봉까지 이어지는 능선 구간을 따라 고르게 분포해 있으며, 강한 햇빛과 큰 일교차, 거센 바람을 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