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신청 일일보고 □ 이용통계(8. 3. 24시 기준) ○ 총 1,468,041명 신청(92.8%,전일대비1.8%p↑), 2,906억원 지급(총사업비의 92.5%) (단위: 만명) 일 자 21(월) 22(화) 23(수) 24(목) 25(금) 26(토) 27(일) 28(월) 29(화) 30(수) 31(목) 1(금)~3(일) 신청수 22.5 21.4 22.6 23.2 23.4 7.2 2.3 9.6 4.9 3.9 2.6 2.9 * (신청 14일차 기준) ’21년 국민지원금 90.7%, ‘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92.8% □ 시군별 신청·지급현황 ※ 8. 3. 24시 기준 (단위: 백만원) 시군
1. 진천군, 기업유치세수 농업환원사업으로 농촌 자생력 강화 2. 진천군, 전집 대출 서비스 운영 3. 최원일 육정원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쾌척 4. 광혜원면 지사협, 화재피해 가구 돕기 성금 120만원 기탁 행 사 △ 진천군체육회 제4차 이사회 = 5일 오후 6시 30분 진천군체육회 제4차 이사회 진천군, 기업유치세수 농업환원사업으로 농촌 자생력 강화 충북 도내 1위 농가당 GRDP 달성 일등 공신…2023년부터 4년간 90억원 투입 농업인이 실질 체감할 수 있는 공모사업 더해 만족도↑ 충북 진천군이 기업 유치 세수의 농업 환원 사업 추진으로 농촌 자생력을 강화하고 있다. 충북도가 올해 발표한 2022년 말 기준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 통계에 따르면 진천군의 농업분야 생산액은 도내 6위, 경지면적 도내 10위를 기록 중이며 농가당 GRDP는 4,016만원, 농업인당 GRDP는 1,849만원으로 충북 도내 1위 나타내고 있다. 이는 도농 소득격차와 불균형을 완화하고 공고한 생태계를 갖춘 농업·농촌을 육성하고자 한 군의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대표적으로 9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 등을 통해 늘어난 세입을 농업에 재투자하는 ‘기업유치
음성군, 폭염 대비 현장 점검 등 폭염 대응 총력 - 장기봉 부군수, 무더위쉼터, 공사현장 및 농가 방문...폭염 대응 요령 안내 <사진 제공> 음성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군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장기봉 부군수를 비롯한 재난안전과장, 담당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공사현장,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장기봉 부군수는 직접 음성읍 평곡3리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 작동 상태 및 적정 실내온도(26~28도) 유지상태를 점검하고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폭염 대응 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 외국인근로자가 많은 군의 특성을 고려, 외국인 고용 농가를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했다. 이 외에도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공사현장을 방문해 △폭염 특보시 폭염시간대(14시~17시) 야외작업 자제 준수 여부 △2시간 작업 시 20분 이상 휴식 시간 부여 여부 △야외 공사장 현장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장기봉 부군수는 “폭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4일(월) 오전 8시 3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단양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주거·연수비 지원 – 단양군, 귀농귀촌 체험형 프로그램 참여자 8월 5일까지 모집 – 충북 단양군(군수 김문근)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8월 5일까지 ‘단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총 3개월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농촌에서 실제 생활하며 영농실습과 지역민 교류, 관광 및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월 15일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주거시설이 무료로 제공되며, 월 30만 원의 연수비도 지원돼 도시민들의 농촌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참가자들의 생활 거점이 될 주거지는 총 3곳이다. 어상천 수박과 마늘, 사과 등 대단위 과수원이 인접한 ‘삼태산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북단양 IC와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고 오미자와 고추 등 친환경 농산물이 풍부한 ‘적성면 흰여울 농촌체험휴양마을’, 소백산 자락과 사동계곡이 어우러진 자연 생태환경 속에 위치한 ‘샘양지
NH농협은행, 2025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4천매 청주시에 기탁 - 소외계층 문화향유 지원… 지역 사회 나눔 실천 지속 - NH농협 충북본부는 23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4천매(2천만원 상당)를 청주시에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임세빈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등 농협은행 충북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기탁받은 청원생명축제 입장권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소외이웃과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청주의 대표 축제인 청원생명축제 입장권을 취약계층 가족에게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청원생명축제장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공동체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뜻에 따라 필요한 이웃에 소중히 전달해 저소득 가정에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 청원생명축제는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10일간‘팜(Farm)과 함께, 펀(Fun)이 피어나다’란 주제로 오창읍 미래지
김영환 지사, 시도지사 간담회서 “관세협정 타결로 충북 첨단산업 숨통…도정 역량 총집중” - 반도체·2차전지·태양광 수출 중심 충북, 관세협상 타결로 산업 경쟁력 확보 - - 소비쿠폰 지급률 광역 道 1위…집중호우 피해에도 인명피해 ‘0’- -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대통령 초청 - 8월 1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대통령과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최근 타결된 관세협정이 충청북도에는 매우 큰 안도감을 주는 소식”이라며 “도내 첨단산업의 수출 경쟁력 유지를 위한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충북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현재 약 30%에 달하는 수출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특히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82%를 견인하고 있고, AI 전방산업 성장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반도체)는 현재까지 전량 청주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2차전지의 35.8%, 태양광 패널의 82.8% 역시 충북에서 생산되는 등, 반도체·자동차·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수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에서 관세 장벽 완화는 결정적인 지원이 된다”고 말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해 “충청북도는 광역도 가운데
1. 진천군, 공약 성실 이행 통한 민선8기 성공적 마무리 약속 2. 진천군, 1호 공공형 아동 실내 놀이터 개관 3. 진천군, 방학맞이 어린이 가족 텃밭 학교 프로그램 운영 4. 이월떡방 김한성 대표, 전통병과 증편 명인 선정 진천군, 공약 성실 이행 통한 민선8기 성공적 마무리 약속 - 2025년 2분기 기준 공약 이행율 78.1%…도내 평균 43.7%보다 월등 - 지연 사업 중점관리로 민선 8기 공약 이행 총력 충북 진천군이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지나는 시점에서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2년 8월 △활력있는 경제도시 △군민만족 복지도시 △쾌적환경 맑은도시 △혁신성장 농업도시 △문화교육 특화도시 등 5대 분야, 88개 공약, 10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민선 8기 ‘생생88 군민만족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군의 2025년 2분기 기준 자체평가 결과, 100개 세부사업 중 42개 사업이 완료됐거나 이행 후 지속 추진 중이며 54개 사업이 정상 추진 중으로 현재 민선8기 공약 이행은 전반적으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공약 사업의 평균 진행률을 의미
□ 보은군,‘일하는 밥퍼’사업 군민 호응 속 순항 – 노인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생산적 복지 실현 보은군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일하는 밥퍼’사업이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일하는 밥퍼’는 고령자 및 장애인이 일손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가, 소상공인, 기업체와 연계해 단순 작업을 수행하고 일정한 활동비를 지급받는 생산적 복지 사업으로 자원봉사와 소득 창출, 지역 상생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은 지난 3월 17일 정식 운영에 들어갔으며 단체작업장(경로당) 5개소와 기타작업장 2개소에서 하루 평균 노인 94명, 장애인 27명 등 총 121명의 군민이 다양한 작업장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8월 중 기타작업장 1개소가 구 보은무료급식소 자리에 추가 설치될 예정으로, 70여 명의 노인들이 새롭게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들은 단체작업장인 5개 마을 경로당과 기타작업장인 실버복지관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장애인은 보은군장애인회관 내 장애인친화작업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요작업 내용은 △콩 고르기 △대추씨 과육 분리 △파우치 끈 끼우기 △쪽파다듬기 △의료용품 포장 등
□ 주요 군정 1. 음성군, 퀵스타트 프로그램 일자리사업 공모선정...기업 인력난 해소 박차 - 도내 유일 2년 연속 공모 선정...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본격화 - 반도체, 이차전지 분야 등 음성군 4+1신성장산업과 연계한 채용연계 기대 □ 군정 소식 2. 음성군, 함박산 등산로에 세족장 설치...산행 즐거움 더한다! - 등산객의 편의 증대를 위한 쾌적한 시설로 방문객들의 만족도 제고 기대 3. 휴가철 맞이, ‘이번 여름 음성군 여기 어때’ SNS 이벤트 진행 음성군 여름철 추천 여행지 1곳 이상 개인 SNS 업로드 8월 29일까지 진행, 30명 선정, 2만원 커피 기프티콘 증정 4. 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5. 상상대로 음성군, ‘충북에서 살아보기’ 성황리에 수료 도시민들의 농촌의 가치 이해 및 농촌생활의 매력체험 기회제공 참가자들 삼성면 대실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농촌생활 만끽 6. 음성군, 축산농가 폭염 대응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7. 맹동면, 취약계층 시설 돌며 ‘찾아가는 소비쿠폰 접수’ 시행 8. 생극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서비스 및 주말 접수 창구’ 운영
□ 주요 군정 1. 음성군, 교육발전 정책간담회 개최 - 교육발전특구 선정의 지역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 의견·협력방안 공유 - 지속가능한 지역 교육발전 방향 등 열띤 논의 이어져 □ 군정 소식 2. 여성친화도시 음성군, 대소면 성본산단에 ‘안심길’ 조성 - 공동주택 입주 대비 선제적 치안대응...범죄예방 및 심리적 안정기대 -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지속 노력 3. 음성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군민안전 위한 비상대응체계 구축 - 민·관·군·경 긴밀한 협업체계 점검을 통해 을지연습 대비 철저 4. 음성군 어린이 문화체험단, 자매결연도시 도시문화 체험 5. 음성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요구 확인조사 추진 - QR코드로 간편 참여, 아동과 보호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다 6. 음성군,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7. 소이면 주민자치회, 답십리2동 도·농교류 체험행사 진행 ▣ 2025. 7. 30.(수)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3:30 / 세종시 / 주요현안사업 관련 중앙부처 방문 1. 음성군, 교육발전 정책간담회 개최 - 교육발전특구 선정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