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도시공사 파견에 따른 = 승 진 대 상 자 내 정 [승진 대상: 5명] ◦ 지방행정사무관 승진내정자(1명) 인사담당관 지방행정주사 박미의 ◦ 지방시설(토목)주사 승진내정자(1명) 감사관 지방시설(토목)주사보 권희원 ◦ 지방시설(건축)주사 승진내정자(1명) 감사관 지방시설(건축)주사보 김정구 ◦ 지방시설(토목)주사보 승진내정자(1명) 환경)하수정책과 지방시설(토목)서기 이소정 ◦ 지방시설(건축)주사보 승진내정자(1명) 건축디자인과 지방시설(건축)서기 최제환 인 사 내 용 ( 5급 이하 승진, 전보, 파견 등 ) o 청주도시공사 파견 지방행정사무관 김경아 전, 복대제2동장 o 흥덕구 복대제2동장 (직무대리) 지방행정주사
청주시, 주민 주도 ‘거점형 읍면동평생학습센터’ 본격 추진 - 6일 오창읍 거점센터 현판 제막식 개최 4개 거점센터 운영… 주민자치 기반 지역 맞춤형 학습공동체 구축 청주시평생학습관이 6일부터 충북 최초로 ‘거점형 읍면동평생학습센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주민자치위원회,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관이 협업해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청주시는 4개구별 1개소씩 총 4곳(상당구 가덕면, 서원구 남이면, 흥덕구 봉명1동, 청원구 오창읍)을 거점센터로 지정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현판식은 6일 청원구 오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시의원과 주민들이 참석해 사업의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 학습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거점센터에서는 지역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특성화 사업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지역공동체 형성의 핵심 주제인 주민자치위원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높이기 위한 ‘지역리더 역량강화 교육’이 6일 오창읍 커뮤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8월 7일 목요일) 4일부터 8일까지 하계 휴가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일반 괴산군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 지원 O 전경 X 행사 괴산군, ‘2025년 FUN80 전국 피클볼 괴산대회’ 8일부터 3일간 개최 O O 행사 괴산군립도서관, ‘책과 연계한 방학 프로그램’ 성황 O X 행사 장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연면 꿈나무들의 문화체험 지원 O X ▣ 괴산군,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영향지역 주민 지원 확대 조례 개정·환경영향조사 반영해 대상 확대…총 340여 가구 혜택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설치에 따른 간접영향권 지역 주민 지원을 확대한다. 군은 6일,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증평군, 보강천 상류 송수관로 누수…단수 우려에 비상 대응 체계 돌입 충북 증평군은 5일 새벽 보강천 상류에서 발생한 송수관로 누수 사고와 관련 군 전역에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와 조기 복구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날 오전 3시경 증평군 상수도사업소는 배수지 수위 이상징후를 감지하고 즉시 원인 파악에 나섰으며, 새벽 5시경 주민 신고를 통해 사곡리 1117-7번지 일원에서 충주 수자원공사 관리 송수관로 누수가 확인됐다. 현재 누수 지점에서는 수자원공사 측이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급수차 12대를 투입해 1산단 배수지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방서 급수차 1대, 400ml 생수 4만 병도 확보해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고지대 및 남부 5개 리 지역부터 수압 저하와 단수가 순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어, 군은 선제적인 식수 확보와 사용 자제 등 주민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이날 이재영 군수도 새벽부터 직접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군 직원들에게 신속한 복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수자원공사 관할 관로에서 발생한 누수로,
□ 보도자료 목록 제 목(3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재난관리기금 3억 원 투입해 농작물 폭염 대응 나서 × × 스마트농산과 ▸ 이동옥 행정부지사,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준비 상황 점검 ○ × 영동엑스포조직위 ▸ 포도즙 3주 만에 식초로… 국산 초산균 발효기술 주목 ○ × 농업기술원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하계휴가(8. 4. ~ 8. 8.)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북도, 재난관리기금 3억 원 투입해 농작물 폭염 대
청주시 흥덕보건소, 하반기 ‘흥덕맞춤 건강교실’ 운영 시작 - 노인, 비만군, 만성질환군과 같은 건강 취약층 대상 -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4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건강 취약층을 위한 운동 교실, ‘하반기 흥덕 맞춤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건강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실버체조 교실, BMI 25kg/㎡ 이상 비만 대상자를 위한 라인댄스 교실, 만성질환 유소견자를 위한 요가 교실로 구성된다. 흥덕보건소는 총 75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주 2회씩 건강교실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체성분, 혈압, 혈당, 고지혈증 관련 사전·사후 기초검사와 함께 개별 건강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흥덕보건소는 앞서 상반기(4~6월)에도 75명을 대상으로 건강교실을 운영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건강지표 개선 효과와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상반기 건강교실 운영 결과 참여자의 건강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5일(화) 오전 9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테마회의 주재 에어작업복으로 온열질환 예방… 단양군, 농촌 폭염 대응 강화 – 고령 농업인 대상 보호장비 보급·현장 교육 병행… 실질적 예방 효과 –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충북 단양군이 농촌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실효성 있는 대응에 나서고 있다.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에어작업복 등 보호장비 보급과 함께 안전수칙 교육을 강화하며 농촌 현장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특히 고온 환경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조치를 추진 중이다. 질병관리청과 농촌진흥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올해 7월 20일 기준 전국 온열질환자는 1,652명(사망 9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농업 분야는 297명(사망 4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약 77%가 60세 이상 고령층이었으며, 주로 오전 8시부터 급증해 오후 2∼4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충북은 전체 환자의 8.1%가 발생한 지역으로, 단양에서도 60대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8월 1일(금) 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8월 직원조회 참석 [7월 31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치매 걱정 없는 증평군’…치매를 ‘함께 살아가는 일상’으로 바꾸다. × ○ × 보건소 치매관리팀 이주연 (043-835-4782) 일반 증평군, 월요일에도 도서관 연다...8월 4일부터 시범 개방 (북카페 이용 및 무인대출반납기로 도서 대출 및 반납 가능) × ○ × 미래전략과 도서관팀 김영민 (043-835-4681) 행사 별 보며 진로도 찾는다… 증평 좌구산에서 미래 직업 체험 (202
증평군, 복날 간식 나눔행사로 직원 격려와 전통시장에 온기 더해 충북 증평군은 30일 중복을 맞아 전통시장 상권을 살리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간식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불황과 대형마트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을 돕고, 복날을 맞아 격무에 지친 군청 직원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이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매주 금요일을 군청 구내식당 휴무일로 지정하고, 직원들이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오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살리기 5대 핵심대책’의 일환으로 군민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선불카드 형태로 7월 말까지 배부하고 있으며,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분이 9월 12일까지 지급되고 있어, 지역 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활용 가능해 실질적인 지역 매출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이번 간식 제공 행사는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2025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1만장 판매 돌파! - 장당 5천원, 축제장서 화폐처럼 사용 가능… 기관․기업, 단체구매로 힘보태 - 오는 9월 개최되는 전국 최대 농축산물 축제 ‘2025 청원생명축제’의 입장권 사전 판매량이 30일 1만장을 돌파했다. 시는 지난 21일 시작한 입장권 판매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5 청원생명축제 입장권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충북 도내 농협 각 지점, 그리고 첨단문화산업단지 1층에 위치한 청원생명축제 상황실에서 판매하고 있다. 입장권 가격은 작년과 동일하게 일반권 1장당 5천원이다. 입장권으로는 축제장 내에서 5천원 상당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농가를 돕는 의미 있는 소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소지자는 축제 기간 내에 문의문화재단지와 청주동물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청남대를 방문할 경우 2천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충북농협, 농협조합장협의회, SK하이닉스, ㈜은성엔지니어링 등 여러 기관 및 기업체에서도 대규모로 입장권을 구매하거나 기탁해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