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보도자료] 1. 충북교육청, 청렴계약 제도 개선 = 청렴계약 이행서약서에‘이해충돌방지’조항 추가 = 2. 충북교육청, 중등 자기주도학습 길라잡이 학습플래너 개발·보급 충북교육청, 청렴계약 제도 개선 = 청렴계약 이행서약서에‘이해충돌방지’조항 추가 = 충북교육청은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계약 시 계약상대자와 체결하는 ‘청렴계약 이행 서약서’의 통제기능 강화를 위해 청렴계약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청렴 충북교육 종합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청렴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이다. 개선내용으로는 계약당사자간 이행 서약서에 금품·향응 수수 금지 조항 이외에 사적이해관계자 회피, 수의계약 체결 제한 등 이해충돌방지 조항*을 담아 이해충돌을 사전에 방지하도록 했다. * 이해충돌방지 조항: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과 관련하여 수의계약 체결 제한 여부를 확인하고, 직무관련자가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사적 이해관계자인 경우 기피 신청을 하겠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청렴한 계약문화를 위해 이해충돌방지 조항이 삽입된 내용을 10월초 전기관(학교포함)에 전파·안내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
[9월 19일 보도자료] 1. 충북교육청, 초4∼고1 기초학력 2차 향상도 검사 실시 = 초등 1학년 대상 한글해득 수준 진단활동도 함께 진행 = 2. 충북유아교육진흥원, 교수·학습자료 25종 개발 보급 = 놀이책자 1종, 실물자료 6종, 교육용 콘텐츠 18종 = 충북교육청, 초4∼고1 기초학력 2차 향상도 검사 실시 = 초등 1학년 대상 한글해득 수준 진단활동도 함께 진행 =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2차 향상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차 향상도 검사는 지난 6월 실시한 1차 향상도 검사 이후 당해 학년 교육과정 이수 여부를 단계적으로 파악해 학습부진 누적을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2차 향상도 검사는 9월 19일(월)부터 10월 21일(금)까지 5주간 진행된다. 2차 향상도 검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며, 3월 진단활동 결과에 따라 검사 대상 교과는 학생마다 다를 수 있다. 검사 교과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은 국어, 수학, 과학, 영어, 사회(역사) △고등학교 1학년은 국어, 수학, 영어 등으로 온·오프라인
[9월 16일 보도자료] 1. 학교급식 조리 환기시설 싹 바꾼다! = 충북교육청, 2025년까지 635억 8백만 원 들여 436개 학교 조리 환기시설 개선 추진 = = 윤건영 교육감, 조리종사원 건강권과 인권 위해 당초 5개년 계획 3년으로 단축 지시 = 2. 충북교육청, 찾아가는 특성화고등학교 2차 기초학력 컨설팅 실시 학교급식 조리 환기시설 싹 바꾼다! = 충북교육청, 2025년까지 635억 8백만 원 들여 436개 학교 조리 환기시설 개선 추진 = = 윤건영 교육감, 조리종사원 건강권과 인권 위해 당초 5개년 계획 3년으로 단축 지시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급식 조리 환기시설을 2025년까지 전면 교체한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조리 환기시설 개선 사업은 조리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해가스, 열기 등을 배출하여 위험요인을 최소화해 조리종사원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조리종사원의 지속가능한 건강권과 인권을 위해 학교 급식 시설·기구 현대화 5개년 사업을 3년으로 앞당겨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윤건영 교육감의 의지를 반영해 충북교육청은 2025년까지 *총 436개 학교에 635억 8백만 원을 학교급식 조리 환기시설 개선에 투입한
충북! 6년만의 쾌거! 대통령상 수상! = 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대통령상 1, 최우수상 1, 특상 1, 우수상 10, 장려상 4 총 17개 작품 입상 = 충북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태선)은 충북학생들이 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1점, 특상 1점, 우수 10점, 장려 4점 등 출품된 17개 작품 모두가 입상하는 위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대회이다. 이 대회는 1979년에 시작해 2022년 현재 제43회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13,880명이 지역예선대회를 거쳐 300명이 전국대회에 출품했다. 충북에서 이 대회 대통령상 수상은 2016년 이후 6년 만에 이룬 위업이다. 이번 대통령상 수상작은 충북과학고등학교 1학년 이호선 학생(지도교사 정도일)의 ‘렌즈 안팎의 뒤집힘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콘택트렌즈 케이스’라는 작품이다. 이호선 학생은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때 렌즈의 안팎이 뒤집힌 채로 착용하면 이물감과 통증이 있고 안구가 충혈되거나 상처가 날 수도 있으며, 다시 착용하는 과정에서
충북교육청환경교육센터, 가을축제‘꽃구름’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교육청환경교육센터(센터장 김희기)는 9월부터 10월 동안 충북도내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센터 가을 축제 ‘꽃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을 축제 ‘꽃구름’은 가을을 맞이해 학교 지원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환경 영화 주간 △가을 산책 △충북환경교육한마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환경영화주간에는 충북을 무대로 제작된 환경영화 3편 상영과 감독 강연 시간이 있다. 환경영화주간에 상영되는 영화는 △제천 덕산초등학교 배경의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고한벌) △청주 동물원의 동물과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동물, 원‘(왕민철) △청주 1세대 아파트인 봉명주공의 재개발을 주제로 한 ’봉명주공‘(김기성) 3편이다. 가을 산책은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학교의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환경학교 2곳(서전고등학교, 푸른꿈고등학교)과 충북야생동물센터를 둘러보며 학교 환경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환경학교 에코투어’가 진행된다. 동시에, 환경 시민과 가족이 함께 청주동물원, 황새생태연구원으로 떠나는 환경 산책인 ‘청주 산책 에코 투어’도 진행된다. 충북환경
[9월 14일 보도자료] 1. 충북교육청, 2023학년도 유·초·특수학교 교사 102명 선발 2. 충북교육청, 유관기관 합동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 = 대전지방식약청, 지자체와 합동 점검 = 3. 학부모 학교교육참여 활성화 방법은? = 충북교육청, 학부모자치 활성화 토크콘서트 개최 = 4. 책을 친구처럼 가까이 하길.. = (주)아이케이, 충청북도교육청에 3천만 원 기부 = 5. 충북교육문화원, 대형뮤지컬‘슈퍼루나틱’기획공연 열어 충북교육청, 2023학년도 유·초·특수학교 교사 102명 선발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수) 오전 10시에 2023학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사립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충북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선발예정인원은 유치원 교사 17명, 초등교사 80명, 특수학교 유치원교사 2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3명 등 총 102명으로 이는 지난 7월에 사전 예고한 인원과 같다. 이중 장애인 선발예정인원은 유치원교사 2명, 초등교사 6명 총 8명이다. 또한, 충북교육청은 사립학교법인 소속 교사 15명을 위탁·선발한다. 일반 지원자는 타 시·도에 중복지원 할 수 없으나 장애인 선발예정분야에 지원
[9월 13일 보도자료] 1. 충북교육청, 2023학년도 대학입학 수시지원 전략 안내 = 9월 13일(화)부터 17일(금)까지 수시 원서 접수 = 2. (구)목도고등학교 ‘목도나루학교’로 새출발 = 총 930명 교명 선호도 조사 참여, 320명 호응 얻어 = 3. 충북교육청, 고위직 성폭력·성희롱 예방 별도 교육 실시 충북교육청, 2023학년도 대학입학 수시지원 전략 안내 = 9월 13일(화)부터 17일(금)까지 수시 원서 접수 = 충청북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대학 입학 수시지원 대응 전략을 안내했다. 2023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3일(화)부터 9월 17일(금)까지이며, 수시에 지원하는 학생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원서접수 마감일과 마감 시간을 반드시 파악해 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수시지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9월 모의평가 성적이다. 9월 모의평가 가채점결과를 분석해 정시지원이 가능한 대학을 검색해 그 대학을 포함해 상향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고3 학생들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고1부터 코로나-19를 겪어 1, 2학년 학교생활이 등교수업와 원격수업을 병행한 관계로 정
[9월 9일 보도자료] 1. 전통 한식의 맥을 이음 = 충청북도교육청, 전통식(食)문화계승사업 운영 = [9월 10일 보도자료] 1. 충북교육도서관,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운영 [9월 11일 보도자료] 1. 충북교육청, 각급학교 9월 23일까지 방역점검 [9월 12일 보도자료] 1. 충북특수교육원, 방사광가속기 원리를 활용한 과학체험 연계 교육 실시 전통 한식의 맥을 이음 = 충청북도교육청, 전통식(食)문화계승사업 운영 =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희망교를 대상으로 전통식문화계승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통식문화계승사업은 학생에게 전통 식문화에 대한 지식과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해마다 희망학교가 늘어나고 있다. 올해 전통식문화계승 사업은 초·중·고·특수학교 130교 총 2억 1천 8백여만 원으로 편성·운영 중으로 식재료비, 실습기구 구입비, 교재비 등으로 집행되고 있다. 사업은 영양교사가 배치된 학교에서 교과·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실시하며, 학생들이 직접 전통음식(화전, 궁중떡볶이, 배추김치, 고추장 등)을 만들고 먹어보는 조리체험학습으로 우리의 전통식문화를
충북교육청 직원들과 함께 청주 육거리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충북교육청 직원들과 함께 7일(수) 청주 육거리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부터 8일까지 직원들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 중이다.
충북교육청, 2022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신체폭력, 사이버폭력 순으로 높아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6개 시·도 교육감이 전국 초·중·고등학교(초4~고3) 학생들의 학교폭력 경험과 인식 등을 공동으로 조사한 「2022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4월 11일부터 5월 8일까지 4주 동안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 3학년 재학생 총 12만 6,79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10만 4,128명(참여율: 82.1%)이 참여했다. 이번 조사에서 충북의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1.9%(1,961명)로 작년 대비 0.7%p 증가했다. 이는 최근 학교폭력 관련 언론보도로 학교, 가정에서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관심 증가로 학교폭력 민감도가 높아졌으며, 코로나19 이후 학교 수업 정상화로 신체·언어적 상호작용이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다. 피해 유형별로 차지하는 비율은 언어폭력(41.1%), 집단따돌림(14.2%), 신체폭력(13.2%), 사이버폭력(10.1%) 순으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학교폭력은 2021년에 비해 언어폭력(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