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테스트카 기부 협약 - 소형 상용 자율주행차 ‘코이’ 어린이과학관 ‘해담별’에 기증 전시 - -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과학 인재 양성 기대 - 충주시는 12일 충주어린이과학관 ‘해담별’에서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와 자율주행 테스트카 ‘코이(Coii)’ 기부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한지형 A2Z 대표, 윤희성 사업개발팀장, 충북테크노파크의 최영 수송기계부품전자파센터장과 육현호 전장기술팀장, 박병준 해담별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2018년 현대자동차 출신 엔지니어들이 창업한 기업으로, 인프라 연동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국내 1위, 세계 11위(2024년 기준)로 평가받는 전문기업이다. 현재까지 누적 64만km 이상의 자율주행 주행 기록을 보유했으며, 국내 49대의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를 취득했다. 오는 9월부터 충청북도에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에 자율주행을 도입해 운행할 예정이며, 전국 10여 개 지자체에서 실증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오는 10월 말 개최하는‘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도 자율주행 차량 7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메디푸드(Medical Food) 선점 나서 -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메디푸드 트렌드 및 이슈’ 학술회의 개최 -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고부가가치 미래 먹거리 산업인 메디푸드 활성화를 위한 관련 학술회의 유치, 오는 9월 30일 행사장 내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메디푸드 시장은 건강과 웰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만성질환 관리, 개인 맞춤형 의료, 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연구와 산업 발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식품산업의 미래 먹거리다. 조직위는 제천시 관내 식품업체에 ‘메디푸드 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하여 지난해부터 관련 학술회의 유치에 힘을 써왔다. 이날 조직위가 유치한 학술회의는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주관하고, 국내 메디푸드 분야 전문가, 건강기능식품, 바이오헬스산업 관계자, 식품과 바이오 관련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술회의에서는 국내외 메디푸드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품질관리기준과 규제 이슈 등을
□ 보도자료 목록 제 목(3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에어로케이항공, 청주~日고베 부정기편 취항 ○ ○ 균형발전과 ▸ 민관정 공동위원회,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 및 ‘동탄~청주공항~김천 철도사업’ 조속 추진 성명 발표 ○ ○ 균형발전과 ▸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영동군․단양군’ 선정 ○ × 균형발전과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하계휴가(8. 4. ~ 8. 8.)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에어로케이항공, 청주~日고베 부
【2025. 8. 5.(화)]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주차난 해소 위해 공영주차장 확대 총력 - 주택 매입, 유휴부지 활용해 조성… 내년까지 1,700면 이상 확보 목표 교통정책과 O - ∙ 자생의료재단, 재난피해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 성금 1천만원 기탁 -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및 복지증진에 앞장 복지정책과 O O ∙ 보이지 않는 존재들에 주목하는 대청호의 예술 실험 -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공모전 ‘보이지 않는 존재들의 자리’ 5일 개막 - 시민참여형 프로그램과 아티스트 토크도 마련 청주시립미술관 O - ∙ 청주 어린이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에 8개 업체 참여 공공시설과 - - ∙ 청주시, 노후·불량 무연고 간판 정비 사업 추진
□ 주요 군정 1. 대소면, 내국인 인구 1만9천명 돌파! 인구 2만 ‘초읽기’ - 대소면 ‘읍’ 승격 준비 ‘착착’...면민의 오랜 꿈 ‘읍’ 승격 가시권 - 지난 5월 내국인 인구 1만8000명 달성 후 2달 만에 1천명 증가 □ 군정 소식 2. 음성군, 충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1차 지급 완료...농가당 60만원 - 총 7026명에 지역화폐로 42억1560만원 지급...예산 범위 내 수시 접수 운영 3. 2025년 ‘음성의 책’ 독후감 공모전 개최 - 5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초등부·청소년부·일반부 3개 부문 4. 음성군보건소, 2기 ‘베이비 마사지 교실’ 운영 - 이달 4일부터 참여자 모집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5. 소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본격 시행 6. 금왕읍,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제공 7. 맹동면, 이장협의회와 함께 ‘청렴실천 다짐식’ 개최 ▣ 2025. 8. 5.(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6:00 / 집무실 / 스마트 농업 관련 기업체 방문 1. 대소면, 내국인 인구 1만9천명 돌파! 인구 2만 ‘초읽기’ - 대소면 ‘읍’ 승격 준비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제천서 11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전방위 활약… 제천서 빛난 대한민국 롤러스포츠 -스피드·아티스틱·하키 모두 입상… 제천에서 확인한 한국 롤러의 저력 대한민국 롤러스포츠 대표팀이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열린「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금메달 9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20개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마무리하며, 아시아 롤러스포츠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제천체육관과 송학로드경기장을 비롯한 6개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스피드(트랙·로드), 인라인하키, 아티스틱, 프리스타일 등 7개 종목에 아시아 19개국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 결승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의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스피드 트랙·로드 대표팀의 눈부신 활약이었다. 김지찬, 강병호, 방조양 등을 비롯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주니어와 시니어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메달권에 진입했으며, 스피드 종목(트랙·로드)에서만 금메달 8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8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티스틱 종목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여자 주니어 인라인 프리
[7월 31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3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7. 31.목) <엠바고 12시> 윤건영 교육감‧정영철 영동군수, 국악엑스포 성공 한뜻...정책간담회 < 간담회 후 엑스포 성공기원 천고, 타북 행사도 가져 > × ○ ○ 정책기획과 의회교육협력팀 유지나 043-290-2125 정책 ◎ (7. 31.목) 충북교육청, 첨단‧심화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한 3D 프린팅 창작날개 운영 < 2025. 3D 프린팅 창작날개 프로젝트 운영 > × ○ 배포시 × 창의특수교육과 융합인재팀 황경하 043-290-2705 기타
[7월 30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7. 30.수) 충북교육청, 방학 중 학력 격차 해소는 학력도약 교실에서 < 윤건영 교육감, 강서초 여름방학 학력도약 교실 방문 > × ○ ○ 유초등교육과 초등교육팀 권정숙 043-290-2275 행사 ◎ (7. 30.수) 충북교육청, 충북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학생 정신건강과 생명지킴 위해 손잡다 ○ ○ ○ 인성시민과 마음건강증진센터 최혜순 043-250-0311 행사 ◎ (7. 30.수) 자연과학교육원, 여름 피서는 PLAY 과학교실로!! < 여름방학 PLAY 과학교실
이창규 증평군의회 의원 ‘증평군 스마트팜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의결 충북 증평군의회 이창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증평군 스마트팜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이 24일 제20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스마트팜의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첨단농업을 활성화하고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스마트팜 설치 및 기능에 관한 사항 ▲ 스마트팜 이용에 관한 사항 ▲청년임대형 스마트팜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겨있다. 이창규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증평군이 스마트농업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충북보건과학대·강동대’ 최종 낙점 - 2026년 1학기부터 외국인 요양보호사양성 학위과정 입학생 모집 - - 법무부, 비자발급 시 재정요건 등 완화 예정 - 충북도는 25일(월) 법무부와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 대학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강동대학교 등 2개 대학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내에 부족한 돌봄인력 확보를 위해 지역 우수대학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지정하고, ‘유학생 유치 → 학위과정 운영 → 자격 취득 → 취업’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올해 2월부터 법무부 주관으로 구체화되었다. 법무부와 보건복지부의 요청에 따라 충북도는 지난 7월 평가위원회심의를 거쳐 두 개 대학을 후보로 선정하고 법무부에 추천했다. 법무부는 지난 22일 최종 심의를 통해 충북보건과학대, 강동대를 포함한 전국 24개 대학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최종 선정하여 발표했다.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은 2026년부터 2년간 운영되며,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교육과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대학에 입학하는 외국인 유학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