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신청 일일보고 이용 통계(8. 21. 24시 기준) ○ 총1,550,553명 신청(98.0%), 3,079억원 지급(총사업비의 97.9%) ※ 미신청자 : 31,578명(기초생활 2,114, 차상위․한부모 277, 일반 29,858) (단위: 만명) 일 자 21(월) 22(화) 23(수) 24(목) 25(금) 26(토) 27(일) 28(월) 29(화) 30(수) 신청수 23 21 23 23 23 7.2 2.3 9.6 4.9 3.9 일 자 31(목) 1(금)~3(일) 4(월) 5(화) 6(수) 7(목) 8(금) 9(토)
□ 보도자료 목록 제 목(2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초등학교 영상자서전 교육과정 성과보고회 개최 ○ ○ 정책기획관 ▸ 충북농기원, 논 맞춤 방제로 벼 병해충 피해 예방 × × 충북농기원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00 을지연습 일일상황보고회의 충무시설 × × × 14:00 초등학교 영상자서전 교육과정 성과보고회 오송선하마루 ○ ○ ○ 16:30 2025년 을지연습
김영환 지사, “도정은 ‘프락시스(Praxis)’… 실행·성찰·보완으로 진화해야” - 확대간부회의서 정책의 보완‧발전 강조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새로운 정책은 실행력과 함께 성찰과 보완의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8일(월)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정책은 단순히 계획을 추진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실행 이후 성찰하고 보완하는 ‘프락시스(Praxis)’의 과정을 거쳐야 도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새롭게 추진한 도시농부, 의료비후불제, 일하는기쁨,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등의 정책은 단순한 밀어붙이기가 아니라 실행과 성찰, 보완을 통해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돼야한다”며,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면서 정책을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5일에 개장한 ‘문화광장 815’와 관련해 “광장 조성 과정에서 잡음도 있었지만 ‘왜 청주에는 광장이 없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수 많은 고민 끝에 추진한 것”이라며 “이곳이 충북의 센트럴파크가 될 것이고 충북의 주요 사업들은 프락시스의 철학 아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충북은 대한민국의 문제를
[8월 18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5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8. 18.월) 충북교육청, 8월 21일부터 수능 응시원서접수 시작 < 올해부터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누리집> 전국 시행 > × ○ 전경 ×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 홍영은 043-290-2223 행사 ◎ (8. 18.월) 충북교육청, 2026 수시 집중 상담 기간 운영 × ○ 배포시 ×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 정임숙 043-290-2224 행사 ◎ (8. 18.월) 자연과학교육원, 충북대학교와 함께 미래형 이공계 인재로 성장 지원 < 아이 안의 거장
□ 보도자료 목록 제 목(5건) 사진 ENG 담당부서 ▸ 김영환 지사, 정부에 2026년 예산 반영 핵심사업 건의 ○ × 예산담당관 ▸ 오창과학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개소 ○ × 산업입지과 ▸ 충북도, ‘청년 1인 가구’ 대상 이사 서비스 지원 ○ × 인구청년정책담당관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기원 ‘D-30 기념행사’ 성료 ○ × 영동엑스포조직위 ▸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 × 영동엑스포조직위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광복절 황금연휴, 단양으로 떠나는 ‘3일의 특별한 여행’ – 구경거리 야시장·경관분수·수상레저·역사·자연을 한 번에 – 광복 80주년을 맞아 찾아온 금·토·일 3일간의 황금연휴, 내륙관광 1번지 충북 단양군이 역사와 자연, 관광과 먹거리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군 전역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양은 남한강을 앞에 두고 소백산 자락에 안긴 천혜의 자연유산 도시다. 단양팔경과 온달관광지, 다누리아쿠아리움 등 수많은 관광명소와 함께 수양개 선사유적, 온달산성 등 역사 유적도 풍부하다. 단양팔경의 으뜸인 도담삼봉에서는 남한강의 청명한 물결이 절경을 감싸 돌고,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는 발아래로 펼쳐진 소백산과 강의 장관이 여행객을 맞이한다. 국내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최근 확장 개관해 희귀 어종과 다양한 생태 체험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천년 사랑을 간직한 온달관광지는 온달전시관을 비롯해 온달산성, 온달동굴 등 명승지를 한데 모아놓은 곳이다. 남한강을 차지하기 위해 신라와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온달산성은 온달과 평강의 전설이 시작된 장소로 알려져 있다.
1. 영동군, 2025 하반기 정기 하자 검사 실시 충북 영동군은 군에서 추진한 각종 시설 공사의 철저한 사후관리를 위해 9월 5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정기 하자 검사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건축·토목공사 등 군이 발주한 각종 시설 공사 중 준공검사 완료일로부터 1년 이상, 10년 이하 범위 내 하자담보 책임 기간이 경과되지 않은 공사 총 1,443건을 대상으로 한다. 군은 부실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 하자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업무 담당자와 기술직 공무원이 소통과 협업으로, 설계도 등을 토대로 시공 상태, 구조물 결함 여부, 구조물의 균열 및 누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하자가 확인될 경우 해당 시공사에 통보해 즉시 보수를 요구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하자보수보증금으로 강제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 검사 외에도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 시점에는 14일 이내 최종 하자 검사를 별도로 실시해 공사 책임에 대한 이행을 끝까지 점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자 검사는 단순한 점검이 아닌,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며, 작은 균열 하나도 놓치지 않겠
충주시, 2025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도시기반시설 테러 대응·민방위 대피 등 실전 대비 훈련 본격 추진 - 충주시는 11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하고, 실전과 같은 전시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조길형 충주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국‧소장 및 각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관 분야별 을지연습 준비 상황과 임무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전시 주요임무 및 자체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2025년 을지연습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실시될 예정이며,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 훈련, 민방위 대피 훈련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19일에는 충주하수처리장에서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20일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대피 훈련이 실시돼 시민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훈련을 실제 전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이 되도록 시나리오와
증평군 수돗물 공급 정상화…“주민 협조에 감사, 재발 방지에 총력 다할 것” 충북 증평군이 보강천 하부 송수관로 누수로 인한 단수 사태와 관련해, 수돗물 공급을 정상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수는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 바닥이 심하게 침식되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관리구간의 송수관로 일부가 손상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증평읍 단독주택 밀집 지역과 상가 등을 중심으로 단수 피해가 발생했다. 군은 사태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수준으로 가동하고 전 직원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급수차 투입, 생수 긴급 공급, 안내 방송 및 재난문자 발송 등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아동·노인 돌봄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수 및 급수차를 우선 배치하고, 현장점검을 수시로 실시해 불편이 없도록 각별히 살폈다. 이번 복구공사는 하천 하부에 매설된 송수관로 특성상 구조적으로 매우 어려운 환경에서 진행됐다. 이에 이 군수는 5일 현장을 직접 찾아 “밤샘작업을 하더라도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달라”고 한국수자원공사 측에 강력히 요청했고, 이후에도 수시
청주시, 2025 정보공개청구 처리 직무교육 실시 - 국민 알권리 제고 목표, 저연차 직원 대상 추진 - 청주시는 8일 상수도사업본부 홍보관실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정보공개청구 처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보공개청구 처리 경험이 부족한 읍면동 저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실무 안내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부존재, 비공개, 부분공개 등의 처리 시 법적 근거와 사유 작성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처리기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답변 작성의 적정성과 통일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는 시민이 요청한 정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정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정보공개 조례의 개정, 비공개대상정보의 세부기준 정비, 정보공개청구 분석 등을 실시해 정보공개의 질적·양적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실시해 400여명이 교육을 이수했고, 미참여 직원은 사이버 교육을 이수토록 정보공개 처리 실무능력을 보강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시는 지난해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