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6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9. 25.목) 윤건영 충북교육감, 현양원 아이들과 함께 명절맞이 놀이 즐겨 × ○ ○ 총무과 총무팀 신상윤 043-290-2504 행사 ◎ (9. 25.목) 충북교육청, 충청대와 협력해 장애학생 대학 연계 전공과 운영한다 ○ ○ ○ 창의특수교육과 특수교육팀 이승오 043-290-2714 행사 ◎ (9. 25.목) 중원교육문화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청렴문화 확산 × ○ × 중원교육문화원 총무과
1. 불가리아 기자단,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현장 방문 세계 속 전통음악의 울림, 영동에서 취재하다 불가리아 기자 대표단(불가리아 기자협회장 스네자나 토도로바-페도토바 포함 5명)이 24일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해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직접 취재하고 생생하게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2025 한-불가리아 기자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충북 영동군을 찾은 기자단은 통역 1명과 수행원 1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한국 고유의 음악과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단은 이날 오후 엑스포 조직위원회의 안내를 받아 주요 전시관과 공연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국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관람·취재했다. 전통악기의 깊은 울림과 다채로운 무대는 현장을 찾은 불가리아 기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한국 전통문화의 독창성과 세계적 가치를 현장에서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취재진은 공연의 역동적인 장면과 관객들의 열정적인 반응을 카메라에 담으며, 한국 국악의 생생한 현장을 기록해 자국에 소개할 예정이다. 스네자나 토도로바-페도토바 회장은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국악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소중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9월 26일(금) 오후 7시 제32회 증평인삼골축제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증평인삼골축제 개막식 참석 [9월 25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6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찐맛! 찐잼!”증평 인삼골축제 막 올랐다. (건강·힐링·흥겨움이 함께한 첫날‘건강데이’로 시작) × ○ 오후 3시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심서영 (043-835-4112) 일반 증평군, 추석 맞아 군부대 위문 활동 나서 (오는 10월 2일까지 지역 부대 방문) × ○ 오전10시 × 재난안전과 민방위팀 장지영 (043-835-4727) 행사 증평군, 제
□ 보은군, 환경부 주관‘2026년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대상지 최종 선정 - 최재형 군수 공약사업,,,중앙부처 및 국회 방문 노력으로 304억 확보 성과 충북 보은군은 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대상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군내 소 사육두수가 인구수를 웃도는 지역 특성상 가축분뇨 처리와 노후화된 기존 퇴비공장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해 악취 민원이 누적되는 등 최신식 가축분뇨 처리시설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민선 8기 출범 이후 최재형 군수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및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며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최종 사업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총사업비 304억 2000만원(국비 243억 3600만원, 군비 60억 8400만원)을 투입해 장안면 오창리에 위치한 기존 퇴비공장을 매입한 뒤,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최신식으로 설치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기존 퇴비공장 주변 지역에서 심각하게 지적돼 온 악취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주민 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향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정부가 최근 강조하고 있는 퇴비화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9월 26일 금요일) 14:00 괴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괴산읍 순방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일반 괴산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 교육 실시 O X 행사 괴산군,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 맞아 치매돌봄가족 유공자 표창...“치매여도 괜찮아” O 11시 X 행사 괴산군립도서관, ‘존 리의 부자되기 습관’ 강연 성료 O X 행사 괴산 불정면, 목도백중놀이 축제서 모금한 성금 기탁 O 1시 X 행사 송오농장·대한한돈협회 괴산군지부, 사리면에 따뜻한 추석나눔 실천 O 11시 X ▣ 괴산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 교육 실시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26일 가공창업 농업인 육성
증평군의회 이동령 의원 대표발의, ‘증평군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최종 의결 증평군의회 이동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증평군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5일 제2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작물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계획 수립 ▲ 생산·가공·유통 등 지원사업 ▲ 교육훈련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이동령 의원은 “기후위기로 인해 농민들이 겪는 어려움은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조례가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기후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농업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금선 증평군의회 의원, 디지털 행정의 신뢰 구축을 위한 조례 제정 필요성 강조 증평군의회 이금선 의원은 25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군민 기본권 보호를 위한 디지털 행정의 신뢰 구축」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행정의 가장 큰 책무는 군민의 권익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군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제도적 안전망이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자료를 인용해, 2020년부터 2024년 8월까지 지자체·공공기관에서 유출된 개인정보가 498만여 건에 달하며, 이 가운데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건수만 10만 건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개인정보 유출의 원인은 해킹 등 외부 요인뿐 아니라 공공기관 내부 관리 부실과 통제 미비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단순한 사후 수습이 아닌 예방적·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특히 증평군 차원의 개인정보 보호 조례 제정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조례에 담겨야 할 핵심 내용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시 신속한 군민 통지 의무 ▲공무원·위탁업체 종사자 정기 교육 및 관리 강화 ▲사고 대비 보험·공제
□ 주요 군정 1. ‘역시 음성명작페스티벌’… 풍성한 농산물과 공연으로 성공적인 첫날 열어 - 어두워진 밤하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드론쇼...환상적 빛의 향연 - 명작의 가치를 담은 다채로운 농산물 장터 ‘인기몰이’ - 26일에는 명작요리경연대회, 명작발라드 공연으로 기대 2. 음성군, 2026년도 생활임금 1만1841원 결정...최저임금보다 1521원↑ - 음성군 생활임금위원회 심의 통과...노동자 삶의 질 향상 기대 - 2026년도 최저임금 1만320원 대비 약 114.7% 수준 3. 음성군 금빛평생학습관, 개관 4주년 맞아 AI 미래 교육 강화 □ 군정 소식 4. 음성군, 추석 연휴에 따른 지방세 납부기한 10월 15일까지 연장 5. 2025 사운드 오브 음성 영상 공모전 개최 6. 음성군, 명작페스티벌서 ‘주민참여포인트 제도’ 홍보 펼쳐 7. 음성군, ‘기차야 같이 놀자!’ 전시회 개최 8. 제19회 음성군 실버가요제...‘세대가 함께한 화합의 무대’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9. 음성향교, ‘2025년 추계 석전대제 봉행’ 10.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봉사’ 활동 전개 11. 새마을문고 음성군지부, 알뜰도서 교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 증평에 모였다. -2025년 증평군수배 유소년축구대회 성료 충북 증평군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개최한 ‘2025년 증평군수배 유소년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청북도축구협회와 증평군축구협회가 주관하고 증평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김해, 안동,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4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한 선수와 임원 등 1200여 명이 증평을 찾으면서 지역 곳곳이 활기로 가득 찼다. 특히 U-11, U-12대회에서는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엘리트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대회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경기는 6인ㆍ8인으로 구성된 각 팀이 풀리그 방식의 예선을 거친 후 토너먼트 또는 순위결정전 방식의 본선을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령별 리그 우승은 전현재FC, 청주SKKFC(이상 U-8), 스마트 아산FC(이상 U-9), 청주FCK, 대전P&S(이상 U-10)가 차지했다. U-11, U-12 부문은 스토브리그 방식으로 진행돼 우승팀을 가리지 않았다. 참가팀 관계자들은 “깔끔하게 정비된 잔디와 훌륭한 시설을 갖춘 경기장이 인상적이었고 체계적인 대회 운영도 좋았다”며 “향후
증평군, 수자원공사에 복선화 사업 확장·실질적 보상 강력 요청 – 이재영 군수 22일 수자원공사 방문...“군민과 끝까지 대응하겠다” 충북 증평군이 단일 송수관로의 구조적 취약성 해소와 지난 8월 발생한 대규모 단수 피해에 대한 실질적 보상을 요구하며 한국수자원공사에 강력한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재영 군수는 22일 한국수자원공사를 직접 방문해 문숙주 수도부문장을 만나 복선화 사업 구간 확장과 피해보상 대책을 공식 요구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단수 사태 피해 규모(현재까지 435건 접수) △소상공인연합회가 제기한 생계 피해 문제 △수자원공사의 책임 있는 보상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군은 단수 사태 기간 전 공직자를 동원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피해 접수·현장 점검·생수 긴급 배부 등을 진행했다. 또한 단수 이후에도 직접 피해 신고를 접수·집계해 수자원공사에 전달하며, 주민 요구를 대변하는 창구역할을 해왔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 보상과 근본적 대책 마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지난 단수 사태는 지역경제와 군민의 생존권을 위협한 재난이었다”며 “증평군은 행정기관으로서 군민의 권익 보호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