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 12.(토)]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온시장‧청주페이플러스샵, ‘여름이 와써머’ 이벤트 진행 - 할인 쿠폰 이벤트로 시민 체감물가 낮추고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경제일자리과 - - ∙ 청주시립도서관서 국립현대‧시립미술관 미술작품 관람하세요 - 미술은행 소장작품 23점 전시… 내년 6월까지 운영 시립도서관 O - 【2025. 7. 13.(일)]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축사 볏짚용 곤포사일리지 비닐 지원 접수 - 23일까지 축사 소재지 구청, 읍‧면으로 방문 신청 축산과 - - ∙ 청주영상위 지원작 ‘전지적 독자 시점’ 개봉… 23일 무료상영 - 20일까지 접수해 120석 추첨으로 초청… 사인 포스터 증정 등 이
[7월 9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5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7. 9.수) 충북교육청, 필사와 명상으로 마음을 쓰다듬어 모두의 성장을 꿈꾸다 < 마음쓰담 비전 공유 한마당 개최 > × ○ ○ 인성시민과 인성독서팀 엄성남 043-290-2765 행사 ◎ (7. 9.수) 자연과학교육원, 필즈 ON! 수학에 흠뻑 빠지다! < 대학과 함께하는 초6학생 100명의 수학 탐구 도전기 > × ○ ○ 자연과학교육원 융합인재부 김수미 043-229-1822 행사 ◎ (7. 9.수) 영동고, 박성호 작가의 특별 강연 진행 ×
민선8기 3년 성과와 향후 4년차 중점 추진과제 발표 - K-바이오스퀘어 국가정책 반영, 투자유치 60조원 등 10대 핵심성과 - -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활주로 등 4년차 10대 중점 추진과제 - 2025년 6월 30일, 김영환 지사는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그간 3년의 10대 핵심 성과와 향후 도정 운영을 위한 10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밝혔다. 김영환 지사는 “도정의 모든 판단과 선택, 정책의 중심에는 언제나 도민이 있었다.”라고 말하며, 지난 3년의 10대 핵심성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우선, 오송 제3국가산단 내 농업진흥지역 385만㎡(약 117만평) 해제를 통하여, 국가정책으로 반영된 K-바이오스퀘어의 신속한 추진 기반을 마련하였다. 투자, 예산, 고용, 출산 분야에서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액 60조 조기 달성, 전국 최초로 시행한 난자 냉동 지원사업 등 충북형 과감한 저출생 대응 정책으로 합계출산율 전국 3위(0.99명),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4위(9.2%)를 기록하고, 일하는 밥퍼, 도시근로자 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 추진으로 고용률 전국 2위(74.1%)라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충주시,‘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프로그램 사업’공모 선정 - 친환경 자동차 부품 기업 인력 운영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 촉진 앞장서 - 충주시는 충청북도, 충북에너지 산학융합원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충주시는 신성장 동력 산업인 자동차 산업 분야의 선두 주자임을 다시 한번 알렸으며, 지역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은 지역 투자기업의 맞춤형 인력양성 지원 사업으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비 지원 △교육훈련비 및 장려금 지원 △현장기술인력 직무교육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사업은 내년 3월까지 약 9개월간 국비 총 13억 원이 투입되며, 충북에너지 산학융합원이 주관하고 충청북도, 충주시, 지역 친환경자동차 부품기업인 ㈜에스앤에스(SNS)가 참여한다. ㈜에스앤에스(SNS)는 지난 6월 충주 공장을 설립했으며, 현재 현대·기아자동차의 전기차 배터리 관리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납품하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전도가 유망한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단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예술인 레지던시 입소식 개최 - 예술인 창작 공간으로 탈바꿈, 자치연수원 레지던시 첫 입주자 맞이- - 자치연수원 예술인 레지던시, 6.18.~6.27. 입주자 모집 통해 총 12명 선정 - 도는 7월 3일(목) 오후 6시, 자치연수원 공무원생활관 1층에서 「자치연수원 예술인 레지던시 시범사업」에 참여할 예술인 12명을 대상으로 입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26년)을 앞두고 연수원 건물 및 시설을 업사이클링(Upcycling) 방식으로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복합문화시설 조성 사업의 첫 사업으로, 예술인에게 안정적인 문화예술 창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도는 6월 18일부터 27일까지 레지던시 참여 입주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웹툰(5명), 연극(3명), 미술(2명), 문학(1명), 비보잉(1명)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12명)이 최종 선정되었다. 입주하는 예술인들은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자치연수원 생활관에 머물며 창작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들에게는 1인 전용 작업실(숙소)을 비롯해 도내 전시시설 활용 기회,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창작 지원 프로그램 참여 등 실질적인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3일(목) 오후 5시 보령시 일원에서 열리는 단양군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참석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새 단장 마치고 정식 개관 – 관상어 전시시설 확장 완료… 체험형 수족관으로 지역 활력 기대 – 내륙관광 1번지 단양군의 대표 생태관광 명소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이 관상어 전시시설 확장을 마치고 지난 1일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다누리아쿠아리움은 ‘대한민국 민물고기 수족관 1번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며 단양의 생태·관광 인프라를 대표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확장 개관은 2023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친 후 약 3개월간의 수조 환경 조성과 개장 준비를 거쳐, 지난 4월 임시 개장을 통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정식 개관으로 콘텐츠와 운영 체계를 모두 완비해 본격적인 상시 운영에 돌입했다. 새롭게 문을 연 전시관은 총 4,870㎡ 규모에 수조 203개를 갖추고 있으며, 국내외 민물어류 319종, 약 3만여 마리를 전시하는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푸드트럭․지역음식부스 참여자 모집 - 지역과 함께 만드는 먹거리 축제, 지역상생 및 먹거리 참여기회 제공 -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먹거리 공간을 함께 채워갈 지역음식존 부스와 푸드트럭 운영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엑스포를 찾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한방․천연물과 어울리는 건강 먹거리와 지역 특색이 담긴 음식을 제공할 계획이며, 지역 내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제천시 소재 업체를 우대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음식존 부스 △푸드트럭 운영자로서,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업종 영업신고를 득하여 2년 이상 운영 중인 업체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엑스포 공식누리집(www.jcexpo.kr) 또는 제천시누리집(www.jecheon.go.kr)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여 △지역음식존 7월 7일 ~ 8일까지 △푸드트럭 7월 8일 ~ 9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방문 제출하여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조직위 사업부(☎043-640-0859)로 문의하면 된다. 조직위는 판매 품목의
충주시, ‘국립국악원 충주분원’ 유치 본격 시동! 31일 시민추진단 발대식 개최, 국악 콘텐츠 허브도시 충주 조성 - 충주시가 국립국악원 충주분원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시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국립국악원 충주분원 유치를 위한 시민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국악 콘텐츠 허브도시 도약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발대식에는 충주시민과 지역 문화예술인 등이 참석해 삼국시대부터 뿌리 깊은 국악도시 충주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되새기고, 국립국악원 충주분원 유치에 대한 뜨거운 염원을 한데 모을 예정이다. 행사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추진단 결의문 낭독이 진행되며, 박일훈 전 국립국악원 원장(현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운영위원)이 ‘국립국악원 충주분원 유치의 필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신재민 충주문화도시센터장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사업을 소개하며, 문화도시 기반 위에 국립국악원 분원이 유치와의 시너지 효과를 제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민추진단 출범을 시작으로 시민 중심의 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이후 유치 서명운동, 전문가 간담회 등
□ 보은군, 2025년도 도시형 농촌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본격 추진 보은군은 디지털 취약계층인 노인들의 정보 접근성과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도 도시형 농촌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16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33억 원(국비 21억 원, 도비 3억 원, 군비 9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2025년 80개소, 2026년 80개소를 선정해 단계적으로 스마트 경로당을 조성할 계획으로 2025년에는 경로당 78개소와 집중지원시설 2개소(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보은군실버복지관)를 포함한 총 80개소가 대상이다. 특히, 이중 ‘경린이의 신통방통’ 사업과 연계된 경로당도 포함돼 있어 기존 인프라 연동을 통한 효율적인 운영이 기대된다. 주요 구축 내용은 △화상 회의 및 교육이 가능한 영상통합 플랫폼 △체온·혈압·혈당 등 건강정보를 실시간 수집·관리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화재·가스감지 및 마을버스 도착정보 제공 등 생활안전·정보 시스템 △스마트 워크 및 스마트 테이블을 활용한 인지 향상 프로그램 등이다. 군은 2025년도 사업을 9월까지 플랫
충주 호암지에‘대형 음악분수’ 22일 가동!! - 음악·영상·레이저 어우러진 대형 음악분수...시민과 함께 만드는 야경 명소 - ‘물의 도시’ 충주에 한여름 밤을 시원하게 수놓을 대형 음악분수가 오는 22일 정식 가동을 시작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명소를 선사한다. 이번 음악분수는 도심 속에서 휴식과 감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관광 콘텐츠로, 무더운 여름밤의 힐링 명소가 될 전망이다. 호암지 음악분수는 총 길이 120m 규모의 최신형 시설로, 659개 노즐, 356개 LED, 86개 에어슈터를 활용해 역동적인 물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레이저, 고음질 스피커, 영상 프로젝터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야간 쇼를 구현한다. 분수쇼는 주중 3회, 주말 4회 진행되며, 클래식, 영화음악, K-POP 등 계절별 테마 음악과 함께 조명과 물이 어우러진 20분간의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주말 야간에는 영상이 포함된 ‘스페셜 워터쇼’가 편성돼, 관람객들에게 더욱 화려한 시각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시민들이 선호하는 곡을 신청하거나 투표할 수 있는 ‘참여형 음악분수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