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 (12건) 사진 ENG 담당부서 ▸ 환경지킴이 김영환 충북지사 전기자전거 출근 ○ ○ 행정운영과 ▸ 충외국인 창업 지원을 위한 무역전문 교육 운영 ○ ○ 경제자유구역청 ▸ 충청북도 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본회의 개최 ○ ○ 일자리정책과 ▸ 충북도,「동반성장 상생협력 지원사업」업무협약 체결 ○ ○ 에너지과 ▸ 김영환 충북지사, 한국노총 충주음성지부 특강 진행 ○ ○ 일자리정책과 ▸ 충주 상영죽경로당 어르신들, 고구마 모종 심기에 구슬땀 ○ × 노인복지과 ▸ 육아 휴직 NO! 육아 연수 YES! ○
□ 주요 군정 1. 맞춤형 청년정책으로 음성 ‘청년인구’ 늘린다 - 문화·복지, 취·창업, 주거 지원, 참여 네트워크 구축 등 직·주·락 자족도시 조성 □ 군정 소식 2. 음성군 정정보도 조정 신청... 언론중재위 ‘수용’ 조정 - 충북혁신도시 공장승인 관련 지역신문 정정보도 게재 - 언론 감시기능 최대한 존중... 왜곡 보도 철저 대응 3. 음성군, 2024년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4. 음성군청 육상팀, 제52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입상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5.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 제2회 음성불교 연등문화축제 개최 6. 가수 강진과 함께한 잊지 못할 감동의 ‘소이면 孝 큰잔치’ 7. 맹동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어버이날 기념 효도관광 진행 ▣ 2024. 5. 9.(목)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0:30 / 음성실내체육관 / 제52회 음성읍 어버이날 기념행사 13:00 / 당진시 / 제52회 삼성면 어버이날 기념 행사 19:00 / 진천군 /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 1. 맞춤형 청년정책으로 음성 ‘청년인구’ 늘린다 - 문화·복지, 취·창업, 주거 지원, 참여 네트워
증평군, 청주 가축시장(우시장) 이전 대책회의 열려 -‘증평군민의 북이면 옥수리 우시장 이전 반대 의지 확인’ 충북 증평군은 지난 3일 16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북이면 옥수리 가축시장(우시장) 이전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우시장 이전 관련 진행상황과 관련법 검토 결과, 향후 대책 등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축산단체협회회장 및 증평축협지점장, 사회단체협의회장,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우시장 이전 시 주된 피해가 예상되는 초중리 한라비발디 주민들과 이장도 참석해 우시장 이전 결사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주민 A 씨는 “우리 아파트 주민들은 이미 인근 양돈축사 악취문제로 수년간 고통받아왔다”며, “우시장이 이전되면 악취에 소음, 폐수까지 더해져 주민들의 고통이 가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청주축협은 주민들에게 어떠한 설명도 의견수렴도 하지 않고 주민들의 생활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재영 군수는 “주민들이 중심이 되는 대책위원회 등이 구성되면 군과 함께 소통하며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청주축협은 현 송절동 가축시장 및 도축장 부지가 도시개발사업구역에 편입되면서 2026년까지 북이면 옥수리 일원
제천시, 삼한의 초록길 그네 공원에‘초록길 여행 쉼터’조성 -「초록길 여행 쉼터(여행스테이션)」 개관으로 의림지 연계 관광 활성화 기대 - 제천시는 지난 3일, 청전동 삼한의 초록길 그네 공원 입구에 조성한「초록길 여행 쉼터(여행스테이션)」에서 준공·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관한 초록길 여행 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제천시에서 지난해 9월에 착공하여 지상 1층, 연 면적 84㎡ 규모로 조성한 관광 안내·쉼터로, 내부 공간에는 여행객들을 위한 물품 보관함, 화장실, 수유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제천시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여 삼한의 초록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의림지를 비롯한 제천관광 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초록길 여행 쉼터 내부에는 제천지역에서 생산·판매되는 한방제품과 로컬푸드 제품이 전시되어 있어 초록길 여행 쉼터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제천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 구매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2023년 제천 방문 관광객 1천만 명에 안주하지 않고, 의림지와 도심권에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실질적인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진천 초평분회 경로당,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진천 초평면 행정복지센터는 초평면 용정리 소재 초평 실내게이트볼장 일원에서 ‘초평분회 경로당 5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초평분회 경로당이 개소한 지 50년이 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 최명환 초평분회장의 주최로 개최됐다. 행사장에는 송기섭 군수, 장동현 진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내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윷놀이, 풍물단공연, 각설이 공연, 장수상 표창, 경로잔치 후원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초평면 용정리 출신 국내 최초 숙취 해소 음료 ‘여명 808’을 개발한 ㈜그래미 남종현 회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증평군, 피에트라산타시 우호도시 협약 체결 후속 조치 마련 - 문화예술분야 협의 및 인삼 수출 실무협의체 구성 충북 증평군이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 우호도시 협약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피에트라산타시 측에서 우호 교류 수준을 자매결연으로 격상할 것을 제안함에 따라 군은 지역 여건, 우호 증진 가능성, 교류의 실익 기대사항 등을 심도 있게 검토 중이다. 또한 올해 피에트라산타시 대표단의 증평군 방문일정을 증평인삼골 축제 기간(10월 3 ~ 6일)에 맞추는 것을 조율하고 있다. 군은 피에트라산타시와 영상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며 조각, 전통 붓, 전통 자수, 대장간, 장뜰두레농요 등 문화예술 분야 교류 방안 및 인삼 수출 관련 협력 사업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인삼 수출 홍보를 위해 충북인삼농협과 함께 실무협의체도 구성한다. 인삼에 대한 이탈리아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실제 이번 증평군 대표단의 방문 일정 중 선보인 인삼 셰이크, 인삼 라떼, 인삼 샌드위치 등은 현지인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현지 음식점들로부터 인삼을 활용한 음식 개발·판매를 위한 인삼 구매 문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인삼재배 기술과 인삼, 홍삼 가공품
청주시한국공예관, 한국현대도예가회와 손잡고 공예의 세계화 도모 - 2일(목) 오후 1시 업무협약, 한국공예가협회에 이어 현대도예가회와 연대 - 오는 11월 한국현대도예가회 전시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국내·외 활동 펼쳐 청주시한국공예관이 공예문화 확산 및 공예의 세계화를 도모하는 연대를 확장해가고 있다.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변광섭, 이하 공예관)은 2일(목) 오후 1시, (사)한국현대도예가회(이사장 김현숙)와 업무협약을 맺고, 공예를 위한 협력관계를 적극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은 지난달 맺은 한국공예가협회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올해의 두 번째로, 국내외 다양한 공예기관·단체와의 적극 연대로 공예문화를 확산하고 K-공예의 세계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공예관과 한국현대도예가회는 ▲전시, 페어, 마케팅, 문화상품개발 등 국내·외 목적사업의 상호 협력 ▲공예산업 발전 및 우수 공예인 양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공예 관련 자료·정보 공유 적극 협력 ▲세계 공예산업 발전을 위한 해외 홍보 및 유관 업무 교류 ▲한국의 공예 문화를 세계 각국에 보급하는 일에 함께 하게 된다. 그 첫
□보은군,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보은군은 6월 21일까지 도·군,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민관이 함께 참여해 위험시설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 시설 등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발굴·해소하고 안전 문화운동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5년 처음 도입돼 정부 부처 및 광역·기초지자체, 공사·공단, 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건축시설, 교통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134개소를 대상으로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취약시설을 중앙 및 도·시군,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3일 최재형 보은군수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보은전통시장과 결초보은시장을 방문해 도·군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시장 내 소방설비, 전기, 가스, 건축 등 안전 실태와 구조적 안정성을 점검함으로써 군민의 안전의식을 한층 고취시켰다. 군은 점검 기간 대형공사장, 안전 취약지역, 20년 이상 공
□최재형 보은군수, 민선8기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최재형 보은군수는 민선8기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비전 실현을 위해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군정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신속한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최재형 군수는 △비룡호수 관광단지 조성 사업 △비룡호수 귀농귀촌 레이크 힐링타운 조성 사업 △스포츠파크 내 공원 조성 사업 △보은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 사업 △보은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다문화체험마을 조성 사업 등 총 6개 사업 현장을 찾아가 사업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사업 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논의해 해결책을 모색했다 먼저 비룡호수 관광단지 조성 사업은 속리산면 삼가리 비룡저수지 일원에 1,500억 원을 투입해 비룡수변풍경길, 비룡에코길, 비룡탐방원, 비룡에코그라운드, 비룡에코촌, 생태공원, 비룡플레이파크, 숙박시설, 편의시설 등 2026년까지 3단계에 걸쳐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공사 추진 사항 및 추진상의 문제점 등을 도출해 신속한 해결책을 마련함으로써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고 사업 추진에 효율화
우리 동네 경로당 따뜻한 밥한끼로 행복 플러스+ - 김창규 제천시장, 경로당의 현장 목소리 청취로 사업 내실화 기여 - 2024년 전국 최초로 전면 시행된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 사업’이 4개월 차를 맞이했다. 제천시 김창규 시장은 최근 화산동 갈마골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 사업은 4월 기준 234개소의 경로당이 참여해 일 평균 3,727명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제천형 노인일자리인 ‘경로당 복지매니저’ 323명을 고용하여 일자리를 마련했다. 올해에도 제천형 사회서비스 선도모델로 선정되어 국비 5억 1천만 원을 확보해 시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되었으며, 경로당 복지매니저를 중심으로 주 5일(월 20일)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또한, 매일 일지 작성을 통해 장기 미 출석 어르신을 파악해 안부 전화를 하는 등 경로당을 거점으로 한 지역 내 돌봄에 기여하고 있다. 단순 점심 한 끼 제공이 아닌 점심을 매개로 공동체 의식을 강화함을 물론 경로당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화산동 갈마골 경로당 복지매니저는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