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주 거주환경과 문화’ 건축아카데미 특강 진행 - 청주 주거 형성 및 변천사 톺아 새 미래 구상 - 청주시는 14일 첨단문화산업단지 영상관에서 시 공무원과 건축사, 시민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 거주환경과 문화’라는 주제로 건축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건축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시․공공건축의 이해도 향상을 도모하고, 미래 도시․공공 건축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영 청주대학교 명예교수가 강단에 서, 청주 지역의 주거 형성 및 변천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또한 청주만의 독자적인 특성과 정체성을 읽어 내면서, 가치 있다고 판단되는 거주환경의 보호와 함께 새로운 미래상을 구상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더 나은 미래건축을 도모하는 건축아카데미 특강은 매년 운영 중”이라며 “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보도자료 목록 제 목(7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이동옥 행정부지사, 바이오플러스 음성 신공장 준공식 참석 “음성군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허브 발돋움 기대” ○ × 투자유치과 ▸ 충북도, 여름철 재해 대비 농업재해 종합대책 추진 ○ × 스마트농산과 ▸ ‘가정위탁의 날’ 맞이 예비위탁부모 모집 캠페인 진행 ○ × 복지정책과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대규모 축제 대상 감염병 환경검체 검사 확대 실시 ○ × 보건환경연구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생활용품점 눈화장용 제품류 중금속 안전성 검사 실시 ○ × 보건환경연구원 ▸ 세종시 주요인사, 청주공항 활주로 서명운동 동참 ○ ×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5월 15일 목요일) - 15:00 괴산 동진천에서 미디어파사드 연출 보고 보도자료: 1. 괴산군, 농어업인 공익수당 60만원 신청·접수 2. 괴산군, 자연재해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 적극 독려 3. 괴산군 안전정책과, 농번기 맞아 일손돕기 나서 4. 익명의 기부자, 괴산군 장연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 괴산군, 농어업인 공익수당 60만원 신청·접수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2025년도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농어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가당 6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는 신청 요건이 전년도 대비 완화돼, 신청 연도 직전 1월 1일 기준 도내 1년 이상 거주하고 1년 이상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산지 불법 행위로 행정처분을 받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
1. 영동군, 신혼부부 결혼지원금 신설…1억 원 프로젝트로 인구감소 막는다 결혼지원금부터 대출 이자·돌사진 지원까지 충북 영동군이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층의 결혼과 출산을 적극 장려하기 위한 실질적인 재정 지원에 나선다. 영동군은 충청북도와 협력하여 이달 20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과 ‘작은결혼식 지원금’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두 사업은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며, 신혼부부라면 조건에 따라 하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만 19세에서 45세 사이의 신혼부부에게 1회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부부 중 1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또한 ‘작은결혼식 지원금’은 총 결혼 비용이 1,200만원 이하인 검소한 결혼식을 올린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해당 부부는 혼인신고를 마친 후, 충청북도 운영 포털인 ‘가치자람’ 누리집(https://gachi.chungbuk.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결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정
□ 주요 군정 1. 제26회 음성품바축제 한 달 앞으로...막바지 준비 한창 - 8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10년 연속 충북 ‘최우수 축제’ 선정 2. 음성군,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 - 82개 군 단위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2년 연속 1위 - 충북도내 유일 ‘가’ 등급...민원제도 운영·고충민원 처리 등 평가항목 두각 □ 군정 소식 3. 음성군, ‘음성 망이산성’ 매장유산 시굴현장 공개 - 망이산성 보존방안 마련 및 사적 승격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 4. 음성군, 지자체·농협 협력사업 통해 농자재 전달 5. 음성군, 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사업 영농장비 전달 - 밭작물 기계화 촉진...노동력 부족 해소, 농가 경영비 절감 기대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6. 음성품바축제 성공 기원 ‘찾아가는 거리공연 버스킹’ 개최 7. 소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시가지 환경정비 실시 ▣ 2025. 5. 14.(수)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1:00 / 서울풀만호텔 / 2025 국가대표브랜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시상식 14:30 / 국회 /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공동건의문 발표 1
【2025. 5. 12.(월)]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시민이 원하는 행정 구현” 청주시, 시민 100인 위원회 개최 - 정책자문 위한 전문가‧시민 회의…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 진행 정책기획과 O O ∙ 청주시, 흥덕구 농촌 정주여건 개선에 국비 266억원 확보 - 오송읍, 옥산면, 강내면 일원 ‘2025 농촌협약’ 공모 선정 농업정책과 - - ∙ 청주시, 청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19일부터 - 사무 분야 18~35세 40명 채용… 구청, 읍‧면 행정복지센터서 신청접수 경제일자리과 - - ∙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창립 제74주년 기념식 개최 복지정책과 O O ∙ 청주시,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식중독예방 지도점검 실시 위생정책과
□ 보은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밑그림 완성 - 보은군 도시재생 전략계획(변경) 충청북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의결 보은군은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과 민선 8기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이라는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한 도시재생 밑그림을 완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군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을 보은읍 삼산리 중심 상권 일원 1개소로 조정하는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변경 공고했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필요한 경우 5년 단위로 정비하는 법정계획으로 도시재생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 지역의 쇠퇴 진단과 여건 분석 및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등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보은군은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공감과 실천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재생도시, 보은’을 도시재생 비전으로 정하고 정주 환경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도시재생 주민공동체 육성을 목표로 전략계획 변경안을 수립해 지난 3월 25일 충청북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완료했다. 군은 삼산리와 보은성당 일원으로 이원화 되어있던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을 도시재생 역량 집중과 현실적 실행 가능성을 종합 고려해 보은읍 삼산리 중심 상권 일원 1개소로 집
□ 보은군, 청주공항 활주로 서명운동 동참‘관광 외연 넓힐 기회’ 보은군은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을 촉구하는 100만 서명운동에 힘을 보탰다. 지난 8일 최재형 보은군수와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은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서명운동 동참’표어를 들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 군수는 “청주공항 확충은 보은의 관광자원과 직결되는 중요한 인프라”라며 “외부 관광객 유입 확대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은군은 속리산 국립공원과 말티재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법주사 등 역사 문화 자원을 갖춘 충북 대표 관광지로 수도권·영남권 모두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보은군은 청주공항에서 차량 기준 약 50분 거리로 민간 전용 활주로가 확충되면 외국인 관광객과 단체 여행 수요까지 유입할 수 있는 교통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대성 의장은 “군의회는 지역의 관광 경쟁력 제고를 위해 청주공항 활성화에 뜻을 함께하겠다”며 “청주공항의 민간 활주로 건설이 보은 관광 발전과 연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은 보은 관광의 외연을 넓히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보은의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9일(금) 오전 9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테마회의 주재 5월 황금연휴, 단양에 관광객 ‘북적’…세계지질공원 지정 효과 ‘톡톡’ – 도담삼봉·만천하스카이워크 인산인해… 지질 명소에 관광객 몰려 –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충북 단양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연일 북적이며 지역 전역이 활기로 가득 찼다. 군에 따르면 5월 3일부터 6일까지 이어진 황금연휴 기간 동안 도담삼봉과 만천하스카이워크에는 하루 수천 명의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고 고수동굴과 단양강 잔도, 단양구경시장 등 주요 관광지 역시 연일 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연휴는 단양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공식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한 대규모 연휴로,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지역 명소들을 눈으로 확인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도담삼봉과 사인암, 석문 등 대표 지질 명소는 물론, 천혜의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만천하스카이워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사진 촬영객들로 종일 붐볐다. 연휴 기간에는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도 자주 목격되며, 단양 관광의 국제적 위상이 한층 높아졌음을 실감케
□ 보도자료 목록 제 목(8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청 서관 옥상, 작은 하늘정원으로 재탄생 ○ ○ 회계과 ▸ 충북도, MS‧KT와 AI 협력 파트너십…“AI 전환 가속화” ○ ○ 과학기술정책과 ▸ 충북 출생아 수 ‘껑충’, 작년 대비 11.2%↑ × × 인구청년정책담당관 ▸ 충북 대표 특산주, 청주국제공항 면세점 입점 ○ × 농식품유통과 ▸ 중부 거점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건설 동참 호소 ○ × 경제기업과 ▸ 충북도, 산업단지 기반시설 추진 상황 점검 ○ × 산단관리과 ▸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으로 농작업 질환 예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