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23.(화)]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추석 명절‘종합대책’가동 - 물가안정·안전관리·생활불편 해소·취약계층 보호 등 28개 과제 추진 정책기획과 - - ∙ 제30회 청주시 건축상, ‘청주 오스코’ 대상 선정 - 옥화 치유의 숲·내수교회 교육관도 최우수상·우수상에 이름 올려 건축디자인과 O - ∙ 해외 교통전문가, 청주콜버스 벤치마킹 방문 - 세계로 뻗어가는 K-교통혁신 모델 청주콜버스 - 주미 스위스 대사관 혁신담당관, 크리스티 샬라 청주콜버스 시승 체험 대중교통과 O - ∙ 청주시,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장려상 수상 상생소통담당관 O - ∙ 2025 청주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자
청주시,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가을밤 성안산책’ 운영 - 지역민과 관광객 위한 원도심 야간관광 프로그램… 11월 말까지 - 청주시는 오는 11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성안길 및 중앙공원 일원에서 참여형 야간관광 프로그램 ‘문화관광해설사가 안내하는 가을밤에 성안산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을밤에 성안산책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청주여기 앱을 통해 매회 사전 예약된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난 7월 운영된 ‘한여름 밤의 성안산책’을 연장하는 것으로, 이번 가을 시즌에는 가족 단위 개별 방문객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시설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단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지난 14일 대성초등학교 재학생과 학부모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주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중앙공원 일대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과 성안길 문화유산 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문화유산 5개소* 답사와 함께 스탬프 투어**, 중앙공원 내 보물찾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 원도심 문화유산 : 용두사지 철당간, 청녕각, 망선루,
청주시, 통합관제시스템 구축해 스마트한 산업단지 조성한다 - 연말 청주산단 통합관제센터 준공 목표… 공정률 85% - 청주시는 2023년부터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주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오는 12월 마무리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31.5억원을 들여 산업단지 내 디지털 인프라를 확충해 산업단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재난, 방범, 환경,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자원을 하나의 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고 및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2023년 참여기관을 선정한 이후 2025년까지 3차년도에 걸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9월 현재 공정률은 85%를 기록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내 노후산단인 청주일반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연계 산단인 오창과학산업단지, 옥산산업단지까지 확대해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산업단지 관리 업무가 가능해진다. 특히 △스마트 도시침수 분석시스템 △지능형 CCTV △유해물질 모니터링 시스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관람객과 함께하는 특별 무대 펼쳐져 - 제29회 박달가요제·전국 아마추어 색소폰왕중왕전으로 흥과 감동 더해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열리는 한방엑스포공원에서 21일, 제천 대표 축제인 박달가요제와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왕중왕전이 잇따라 개최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전국에서 선발된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자들이 모여 아름다운 선율로 기량을 겨룬 색소폰왕중왕전은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가수 등용문’으로 잘 알려진 제29회 박달가요제가 열리며 무대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본무대에서는 치열한 경연과 더불어 트로트 가수 진성·한혜진,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 슈퍼주니어 성민 등의 수준 높은 축하공연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열기 속에 큰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관람객들이 응원과 박수로 함께 호흡하며 무대 분위기를 끌어올려 ‘관람객과 함께하는 엑스포’라는 취지를 현장에서 생생히 보여주었다. 참가자와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엑스포가 시민 축제의 장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집행위원장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국 아마추어 연주자와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9월 23일 화요일) 10:00 장연면사무소에서 장연면 순방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일반 괴산군,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O 전경 X 일반 괴산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22일부터 시작!! O X 행사 괴산군, 9월 27일 ‘2025 비건페스티벌 in 괴산’ 개최 O X 일반 괴산군, ‘괴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참가팀 모집 O X 행사 괴산군-예산군 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 O 11시 O 행사 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 추석 명절 맞아 장연면에 성금 기탁 O 11시 X 행사
□ 보도자료 목록 제 목(9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의료비후불제’ 수혜자 2천 명 돌파! ○ ○ 보건정책과 ▸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안전관리 특별 합동점검 실시 ○ × 사회재난과 ▸ 도민체육대회 운영경험 공유로 더 나은 대회 만든다! ○ × 체육진흥과 ▸ 충북도, 영세기업자금 100억 확대 등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강화 × × 경제기업과 ▸ 충북도, 청년임업인과 함께 산림의 미래를 그리다 ○ × 산림녹지과 ▸ ‘기후위기 시대’ 자원순환의 길을 찾다! ○ × 환경정책과 ▸ 충북도, 제3기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주말 콘서트’로 가을밤 물들인다 -10월 11일 ‘레트로 콘서트’, 12일 ‘포레스텔라 하모니 콘서트’ 연이어 개최-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음악 선물을 선사한다. 오는 10월 11일(토)과 12일(일), 주말 이틀 동안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엑스포무대(주무대)에서 초대형 콘서트 시리즈가 연이어 펼쳐진다. 첫날인 11일(토) 오후 3시 30분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 무대 ‘레트로 콘서트’가 열린다. 7080 감성과 함께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는 무대부터, 젊은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고풍 음악이 한자리에 어우러질 예정이다. 특히 현진영·채연·정수연이 출연해 관람객 모두가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축제 분위기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12일(일) 오후 4시 30분에는 국내 최고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의 무대가 마련된다. 이번 ‘하모니 콘서트’는 깊어가는 제천의 가을 정취 속에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엑스포의 주말을 대표하는 두 콘서트를 통해 세대와 장르를 넘어선 음악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
【2025. 10. 3.(금)]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개신동 매봉터널 정식 개통… 도심 교통난 해소 기대 - 모충고개~청주우편집중국 잇는 왕복 2차로 조성 완료 공원조성과 O - ∙ 반환점 돈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 전시 규모, 작품 수준, 문화제조창의 아우라… 이유 있는 인기 - 30분마다 운영하는 도슨트 프로그램 연일 찬사… 흥행 일등 공신 비엔날레조직위 O - 【2025. 10. 4.(토)]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이범석 청주시장, 추석 연휴 근무직원 및 봉사자 격려 - 추석 앞두고 시외버스터미널, 육거리시장 등 민생현장 방문 자치행정과 O - ∙ 청주시, 북부권 환승센터 장기 주차 차량에 요금
달이면 달마다 오는 문화제조창 달밤투어, 22일(월) 10시 신청창 오픈 청주공예비엔날레로 더 풍성 - 대한민국 문화매력 ‘로컬100 지역문화대상’문화제조창 시그니처 프로그램 - 24일(수) 투어객 30명 모집 ... 밤에 만나는 문화제조창과 공예비엔날레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22일(월) 오전 10시부터 ‘문화제조창 달밤투어’ 9월의 두 번째 투어객 모집에 들어간다. 청주문화재단이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진행해 온 ‘달밤투어’는 대한민국 문화매력 로컬100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문화제조창의 시그니처 야간 프로그램으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열리는 9~10월에만 월 두 차례씩 진행한다. 지난 17일 9월의 첫 투어객 모집에도 순식간에 모집인원의 두 배가 신청하며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자랑한 ‘문화제조창 달밤투어’ 9월의 두 번째 투어일은 24일(수)이다. 저녁 7시에 출발해 문화제조창 본관 4층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연계 전시 ‘재미 짓기’와 ‘키르기즈공화국 ODA 기획전’ 도슨트 투어를 거쳐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새활용공예비엔날레’와 공예 워크숍까지,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연계해 더
낮보다 즐거운 밤, 청주 육거리야시장 상설운영도 만원사례 - 19일 개장, 이틀동안 1만2천여명 다녀가 - 청주시는 지난 19~20일 열린 ‘육거리야시장 만원’ 상설운영 첫 주에 1만2천여명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육거리야시장은 청주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야간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6월 1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시범운영을 진행해 약 5만4천 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토대로 상설운영을 추진했다 이번 상설운영은 시범운영에서 제기된 미비점을 보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준비됐다. 푸드트럭은 아케이드 밖으로 이동 배치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고 테이블과 의자 등 취식공간도 늘렸다. 또한 먹거리 등 라인업을 대폭 확대해 이동식판매대, 푸드트럭, 포장마차, 디저트 팝업스토어존, 프리마켓, 게임존 등 50여개 부스를 운영하고 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먹거리와 무료 시식이벤트도 진행됐다. 다채로운 먹거리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옛날 감성 충만한 이색적인 분위기로 시민과 관광객, 특히 젊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19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