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개최 앞두고 최종 현장 점검 실시 - 제천에서 개최하는 국제대회인 ‘2025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7월 23일 개막식 앞두고 합동 현장 점검 사고 없는 안전한 대회 추진을 위한 준비에 집중, 다방면 점검 제천시는 7월 22일 시작되는 ‘2025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마무리 준비를 끝마쳤다. 지난 16일 최승환 제천시부시장 주재로 시청 유관부서, 제천시체육회와 함께 “2025 아시아 롤러선수권대회 사전 안전점검 회의”를 통해 대회기간 예상되는 폭염·폭우 등 기상재해에 따른 대책과 경기 중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에 대한 대비 회의를 하였고, 21일 제천시와 제천소방서·대한롤러스포츠연맹·제천시체육회·제천시롤러스포츠연맹·대행사(STN미디어)가 합동으로 경기장 6개소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대회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날 점검은 대회 운영 전반과 시설 등 안전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작은 부분 하나 놓치지 않도록 꼼꼼히 진행되었다. 현장 점검을 마치며 김창규 시장은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빈틈 하나 놓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다” 전하며, “
□ 보도자료 목록 제 목(5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충북AI미디어센터’ 출범, 충북콘텐츠 세계화 ○ ○ 문화예술산업과 ▸ 충북도, 고위공직자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 ○ 양성평등가족정책관 ▸ ‘충북 종교의 다양성과 연속성’ 학술심포지엄 개최 ○ × 문화유산과 ▸ 충북 농산물은 여름에도 안전합니다! ○ × 농식품유통과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공식여행사 지정서 수여 및 팸투어 개최 ○ × 제천엑스포조직위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청주시청 태권도부,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대회서 메달 2개 획득 - 임수민 은메달, 안벼리 동메달 쾌거 - 청주시청 태권도부(감독 서은미, 코치 조윤미)는 지난 15일부터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에 참가해 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 대회는 전반기인 15일부터 17일까지는 겨루기 및 품새 부문 G2 대회가 열리고, 후반기인 18일부터 20일까지는 오픈대회가 이어진다. 특히 G2 대회는 세계랭킹포인트가 부여되는 국제공인대회로,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청주시청은 겨루기 부문에 참가해 G2 대회를 치렀다. -62kg급에서 임수민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고 -49kg급에서 안벼리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은미 태권도부 감독은 “50개국 2,400명이 참가한 큰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강도 높은 훈련으로 청주시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민솔 작가와 함께하는 <감각이 반짝, 모양이 활짝> 순항 중 - 지역 예술가와 유아가 함께하는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 - 쉐마미술관이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 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2025년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아 대상 예술 창작 프로그램 《감각이 반짝, 모양이 활짝》을 성공적으로 순항중이다. 본 프로그램은 청년 작가 최민솔과 청주시 내 어린이집·유치원 9개소의 7세 유아들이 함께하여, 조형 활동을 통해 공간과 경계의 개념을 배우도록 기획되었다. 현대미술의 다양한 표현 요소를 바탕으로 유아들이 상상력과 개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한 감각적 조형 활동, △전시 관람 후 대형 모빌 제작, △일상 속 조형물 완성 등 총 3회차로 진행된다. 특히, 최민솔 작가의 주요 작업 주제인 ‘다양성’과 ‘내면의 발견’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유아들이 자신의 감각과 세계를 발견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쉐마미술관은 유아교육·예술 전문가들과의 컨설팅, 교사 대상 사전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현재 총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쉐마미술관(부관장: 한영애)은 “이번
1. 영동군,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대비 가로등 LED교체로 밝은 거리 조성 밝고 안전한 밤거리 조성 위해 보안등 신규 설치 및 가로등 LED 교체 추진 충북 영동군은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밝고 쾌적한 야간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총 750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안등 신규 설치 및 노후 가로등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관내 100개소에 보안등을 새로 설치하고, 기존 가로등 599등에 대해서는 LED 교체 및 보수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행사 기간 중 영동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군은 관내 전체 가로등 12,902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완료했으며, 훼손되었거나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가로등주와 등기구는 LED로 교체·정비할 계획이다. 이 같은 미정비 구간에 대한 개선 작업은 오는 8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밝고 안전한 밤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
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 청주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중부권 신산업 거점 산업단지 조성 - 청주시는 오는 18일부터 ‘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창읍 일원에 청주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 신산업 거점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산업단지를 개발하기 위함이다. 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우수한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입지적 강점을 갖춘 오창읍 일원에 복합 신도시 기능을 갖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반도체·소부장·이차전지 특화단지, 청주 국제공항 중심 항공산업과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업수행 능력이 우수한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고, 시와 공동출자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자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시행자 자격을 갖춘 자로서 본 사업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 2개 이상의 법인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사업참가의향서를 접수하고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를
1. 영동군, 지역발전 승부수… 정영철 군수, 107억 특별교부세 직접 건의 지역 주요 현안 해결 위해 총 107억 원 규모 국비 지원 요청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지역 미래발전 기반 마련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동군수는 지난 15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를 방문,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세일즈 행정을 펼쳤다. 이날 영동군수는 하종목 지방재정국장, 진선주 교부세과장 등을 차례로 만나 △북부(심천)농업기계 안전교육장(임대사업장) 신축 △영동군 청년센터 건립사업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 영동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직접 설명하며, 국비 지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 특히, △지역현안수요 사업 4건 69억 원, △재난안전수요 사업 5건 38억 원 등 총 9건, 107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반영을 요청하며, 각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 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1. 영동군수, 자매도시 경기도 오산시에 고향사랑 기부 동참 정영철 영동군수는 14일 자매도시인 경기도 오산시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간 상생과 교류 확대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자매·우호도시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의 틀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영동군수는 직접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의미와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했다. 정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상생과 신뢰를 이어주는 의미 있는 제도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자매·우호도시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다가오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정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착과 건강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2,800만 원이며, 이 가운데 올해만 1,800만 원을 기부했다. 특히 자매·우호도시와의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교류를 이어가며, 올해 9개의 자매·우호도시를 모두 직접 방문해
□ 주요 군정 1. 음성군, 기업과 함께 성장한 민선 8기 3년...‘기업 유치’가 답이다 □ 군정 소식 2. 음성군, 후미1교 재해복구공사 준공 - 집중호우 피해 복구 완료, 주민 안전 및 통행 편의 향상 - 길이 90m, 폭 11m 가설, 최대 홍수위 대비 1.0m이상 여유고 확보 3. 음성군, 7월 정기분 재산세 195억원 부과 - 주택,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 부과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4. 2025년 제1차 음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 김경섭(음성시니어클럽 관장) 민간위원장 선출 5.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외국인 주민 무료진료서비스 지원 6. 음성군 행정동우회, 정성 어린 손길로 장승배기 동산을 환하게! ▣ 2025. 7. 15.(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0:00 / 의회본회의장 / 제380회 음성군의회 임시회(제1차 본회의) 10:40 / 음성군농산물유통센터 / 햇사레복숭아 인도네시아 수출 기념식 1. 음성군, 기업과 함께 성장한 민선 8기 3년...‘기업 유치’가 답이다 민선 8기 음성군정이 지난 3년간 5조188억원 규모, 42개 기업을 유치하면서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7월 15일 화요일) 보도자료: 1. 괴산군, 여름 휴가철 맞아 ‘물가안정 특별대책’ 본격 추진(군청 전경 제공) 2. 괴산군, 7월 정기분 재산세 19,791건·26억 원 부과(군청 전경 제공) 3. 괴산군, 귀농귀촌인 주거 지원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사진 제공) 4. 칠판 너머 스승과 제자에서 한솥밥 먹는 사이로(사진 제공) 5. 괴산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에 합병증 검사비 전액 지원(군청 전경 제공) ▣ 괴산군, 여름 휴가철 맞아 ‘물가안정 특별대책’ 본격 추진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 불안 요인 차단을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이 기간 동안 장우성 부군수를 종합상황실장으로 하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상거래질서, 개인서비스, 농산물, 축·수산 등 4개 분야별로 대책반을 구성하고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여름철 피서객과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를 맞아 숙박업소, 음식점, 피서용품 판매업소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