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 학생 지원 꿈이음 사업 시작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남진)가 4월부터 10월까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꿈이음사업’을 학교 밖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계획된 자기계발 프로그램은 △문화예술분야 ‘펫푸드’,‘파티쉐’‘클라리코 악기’△과학정보분야 ‘영상창작편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스스로 발전시키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남진 센터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기계발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www.1388cw.or.kr) 전화(043-297-1388),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서청주꿈드림),
1. 영동군, 맑은물 공급 앞장 정수장 위생관리실태 점검하고 청소하고.... 충북 영동군이 수온이 상승하는 봄·여름을 앞두고 수돗물 유충 발생 예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수도시설에 대한 청소를 시행하고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내달 17일까지 △정수장(2개소) △배수지(13개소) △가압장(11개소) 등 26개소를 순차적으로 청소를 추진한다. 정수장 및 배수지 청소는 수도법 시행규칙에 따라 매년 반기별로 1회씩 시행해야 하며, 시설물 내부 물때와 이물질을 제거해 물 오염을 방지하고 시설물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또한 최근 이상기온 등으로 인한 소형생물 유충을 중점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내달 초에 금강유역환경청, 수도지원센터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꾸려 영동정수장과 궁촌정수장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정수처리 공정에 대한 유충 모니터링 △정수장 주변 유충 서식 우려 환경 정비 △정수장 시설 위생 관리 상태 등이다. 한편 군은 소형생물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각 시설물에 미세방충망을 설치하고 침전수에 거름망을 설치하여 매일 1회 이상의 필터 점검을 시행하여 유충 발생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
1. 진천군, 3년 연속 시군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2. 진천군 가족센터, 난민 전문통역인 양성 과정 개강 3. 진천군, 아동·청소년 집단프로그램‘마음사랑-ON’ 확대 운영 4. ㈜사세, 진천군에 문화 성금 1천만 원 전달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진천군장학회 2024년도 제1차 임시이사회에 참석 행 사 △ 제240회 생거진천 혁신대학 = 오후 3시 진천 군민회관 진천군, 3년 연속 시군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 최근 8년간 우수기관 이상 6회 선정…탁월한 행정력 입증 - 재정 성과급 1억 7천500만 원 확보 진천군이 3년 연속 시군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다시 한번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2024년('23년 실적) 충청북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약 1억 7천500만 원의 재정 성과급을 확보했다.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 평가 연계 지표와 도정 주요 시책 지표에 대한 추진 성과를 평가해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충북도는 도내 상위 3개 시군 중 1위를 최우수 기관으로, 2·3위를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충북데일리) 올해 들어 임금체불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근로감독관이 사법경찰관으로서 임금체불 수사에 보다 충실하도록 '임금체불 신고사건 처리 지침'을 마련해 22일부터 시행한다. 특히 근로감독관은 임금체불로 인한 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반드시 시정지시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즉시 범죄인지해 사법처리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지침에는 체불사업주의 재산관계(부동산,동산,예금 등)에 대한 조사를 한층 강화하고, 체포영장 신청 및 구속수사를 강화한다는 내용도 포함했다. 이에 명시적으로 출석을 거부하거나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을 거부하는 경우 즉시 체포영장을 신청하고, 재산은닉 등 지급여력이 있음에도 고의,상습적인 체불사업주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한다. 한편 이번 조치는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임금체불 증가세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신고사건 처리절차 개선과 특별근로감독은 임금체불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임금체불에 대한 사업주의 안일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재영 증평군수, “장애인의 권리가 외면받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 제 44회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거주시설 위문 이재영 증평군수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 거주시설을 방문했다. 이날 이 군수는 증평읍 율리에 소재한‘머릿돌은혜원’을 방문해 장애인과 시설종사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머릿돌은혜원은 22명의 지적장애인이 주거, 요양, 재활서비스 등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이다. 이재영 군수는“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일선의 현장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 안에서 즐거움과 보람을 찾고 일하시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장애인의 당연한 권리가 외면되지 않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운영, 발달장애인 여가활동 및 방과후 돌봄 서비스 운영, 장애유형별 맞춤형 직무개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가입 지원 등 장애감수성을 담은 품격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제천시, 찾아가는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 실시 -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지역특화품목 생산성·품질 UP - - 농촌진흥청 최고 전문가 주산단지 영농 현장 찾아 애로사항 컨설팅 실시 -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월악산양파영농조합법인 17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이날 찾아가는 영농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농촌진흥청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가 재배기술, 병해충·토양관리, 농약안전사용 및 현장연시 등 핵심기술을 컨설팅하였다. 제천시 한수면 월악산양파영농조합법인은 이번 영농현장 컨설팅을 통해 해마다 수량 감소, 연작피해 등 반복 제기되는 영농 애로사항에 대한 원인 규명은 물론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농가의 큰 호응을 받았다. 양파작목은 제천시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품목으로 그 향과 당도가 높으며, 육질이 단단하고 저장성 우수하여 품질 고급화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들이 참여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통해 제천시 양파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으며, 수산면 사과, 봉양읍 레드향 또한 컨설팅 예정으로 이와 연계하여 맞춤형 기술
【2024. 4. 19.(금)]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 베트남과 맞잡은 손, 교류의 문 활짝 열려 - 이범석 시장 3일간 베트남과 통상, 관광, 우호교류 등 성과 거둬 기업투자지원과 O - ∙ 청주시,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청주시만의 특색 있는 목재친화도시 가이드라인 마련 산림관리과 O O ∙ 탄소중립, 청주를 위한 초록마을 시작해요 - 청주시, 2024 초록마을 40개소 협약식 개최 환경정책과 O O ∙ 교육·환경·거버넌스까지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도시 향한 특급 연대 - 19일, 청주시-청주문화재단-청주시교육지원청 등 지역 7개 기관 공동 협약 -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구심점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위해 연대 문화예술과 O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5건) 사진 ENG 담당부서 ▸ 도내 3개 대학,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농업대학ㆍ실크로드 대학과 MOU 체결 ○ ○ RISE추진과 ▸ 충청북도 고향사랑기부자 혜택 제도 시행 ○ × 도민소통과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나도 과학자… 과학체험교실 운영 ○ × 보건환경연구원 ▸ 충북자치경찰위원회, 「SNS 퀴즈이벤트」 실시 ○ × 자치경찰위원회 ▸ 충북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 식의약안전과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충북데일리) 법무부는 '불법체류 감축 5개년 계획(2023~2027년)' 추진 2년 차를 맞아 관계 부처와 함께 정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동 단속은 오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77일간 시행된다. 법무부, 경찰청,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해양경찰청 5개 부처가 함께 진행한다. 중점 단속 분야는 마약 등 불법체류 외국인 범죄, 유흥업소 종사자, 건설업종 불법 취업, 불법 입국,취업,허위 난민 알선 행위 등이다. 법무부는 합동 단속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외국인 범죄, 민생 침해, 불법체류 조장 알선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해 강제 퇴거, 입국 금지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정당한 이유 없이 단속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영장을 발급받아 단속을 실시하고 단속 공무원을 다치게 하는 등 업무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공무집행방해죄로 형사 고발한다. 한편 단속 과정에서의 적법 절차 준수와 외국인 인권 보호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국민들께
증평군 5급 승진내정자 발표 총 1명 □ 행정 5급 △ 재무과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