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2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3호 준공’ ○ × 인구청년정책담당관 ▸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열린광장 버스킹’ 전국에서 222팀 신청 ○ × 영동엑스포조직위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00 확대간부회의 소회의실 ○ ○ ○ 10:30 업무결재 · 현안보고 – 결재예약 10:10 - 집 무 실 × × × 15:30
□ 주요 군정 1. 조병옥 음성군수, 행안부 등 잇단 방문...지역 핵심 현안설명 ‘광폭행보’ - 한국교통연·국토부·행안부 차례로 찾아…국가계획 반영·투자심사 통과 건의 - 철도망·생활SOC 등 현안사업 설명 위해 중앙부처 소통 ‘총력전’ □ 군정 소식 2. 음성군,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실무추진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음성군 13년 만에 충북도민체육대회 개최...‘성공개최’ 준비 박차 3. 음성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 답례품 품목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4. (재)음성군장학회, ‘모교로 찾아가는 멘토링’ 추진 - 장학생 환류사업의 일환...후배들에게 입시 경험, 노하우 전수 5. 음성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 성공적인 인구주택총조사 수행을 위한 관심과 협조 부탁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6. 음성군, 제80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유족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 2025. 8. 13.(수)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 10:00 / 다올찬수박공정육묘장 / 대소 다올찬수박공정육묘장 준공식 - 14:00 / 집무실 / (재)음성군장학회 장학금 기탁식[(주)수도전
증평군,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미래형 교육도시 도약 기대 -‘콤팩트시티! 디·딤·돌로 점핑하는 에듀피아 증평’ 시동 충북 증평군이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기반 미래교육 도시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3년간 특구 자격을 유지하며, 연간 최대 30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는다. 충북도 내에서는 3개 지역이 선정됐지만, 예비지정 지역 가운데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증평군이 유일하다. 군은 지난해 예비지정 이후 1년간 시범 운영과 교육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으며, 교육부 대면심사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교육환경을 혁신하고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종합 모델로, 군은 ‘콤팩트시티! 디·딤·돌로 점핑하는 에듀피아 증평’을 비전으로 교육발전특구를 펼칠 계획이다. ‘디·딤·돌’은 △디지털(Digital) △생각하는 학교(Deeming School)△돌봄을 뜻한다. 사업에는 △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충 △지역 맞춤형 특성화고 육성 △창의·비판적 사고력 중심의 수업 모델 개발 △촘촘한 돌봄망과 교육 서비스 개선이 포함된다. 군은 이를 통해 교육·돌봄·진로·
충주시, 칠금동 싱크홀 사고 관련 긴급 대책회의 개최 - 30년 된 노후 오수관로 부식 원인 추정 - - 내년 착공 예정 정비사업, 올해 긴급 공사로 앞당겨 추진 – 충주시는 지난 6일 오후 4시경 충주시 칠금동 도로에서 발생한 싱크홀 사고와 관련해 즉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사고 경위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조길형 충주시장 주재로 안전총괄과, 도로과, 하수도사업소, 기획예산과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고 발생 현황과 원인 분석, 후속 조치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됐다. 조길형 시장은 회의에서 “우선 사고를 당한 시민이 신속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인근 지역에 대해서도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밀 조사를 즉시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30년 이상 경과된 오수관로(파형강관) 부식으로 인한 관로 파손과 그로 인한 지반 함몰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관로 내부에서는 황화수소 발생 등으로 인해 부식이 진행됐고 최근 잦은 집중호우로 관로의 내구성이 급격히 저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조성된 지 30년 이상 된 금릉택지개발지구(1992년~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8월 8일(금) 오전 11시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서 열리는 증평 에듀테크 공동연구 및 실증사업 MOU 체결 [8월 7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3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AI가 그려낸 증평의 미래는?’… 증평군, ‘2025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2025 AI 콘텐츠 공모전 – 증평을 그리다!’ 8월 27일까지 접수) × ○ ×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 이지인 (043-835-4142) 일반 증평군, 탄소중립 미래 향한 첫걸음…‘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 (군 기본계획 심의… ‘Net-zero 도시 증평’ 비전 실현 나선다) × ○ 오후2시 × 환경위생과 기후대기팀
노래로 스트레스를 날려요! - 강서보건지소‘찾아가는 취미교실’진행 - 청주시 강서보건지소는 장애인 시설 이용자의 신체적·정서적 재활을 지원하기 위해‘찾아가는 취미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전문 강사가 직접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진행된다. 지난 7월에는‘알록달록 그림교실’을 통해 미술 활동을 제공했으며 8월과 9월에는 매주 금요일마다 ‘노래교실’을 열어 신나는 음악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리듬감 넘치는 노래교실은 무더운 여름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여자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해주고 있다. 강서보건지소 관계자는 “환경적 제약으로 다양한 여가 활동을 경험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새로운 자극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 일본 유가와라정과 30년 우정 이어간다 - 유가와라정 대표 축제 ‘얏사축제’ 공식 초청 방문, 교류 확대 방안 논의 - 충주시가 일본 자매도시인 유가와라정의 대표 축제 ‘얏사축제’에 공식 초청을 받아, 3박 4일간의 공식 방문을 통해 양 도시 간 우호 교류를 더욱 돈독히 했다. 이번 방문은 정문구 충주시 안전행정국장과 김낙우 충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부터 3박 4일간 유가와라정에서 진행됐다. 유가와라정은 일본 가나가와현에 위치한 대표적인 온천휴양관광 도시로, 1994년 충주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30년 넘게 지속적인 우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유가와라정 방문단이 충주시에서 열린 ‘2024 다이브 페스티벌’에 참석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조길형 충주시장이 같은 해 유가와라정의 공식 초청을 받아 현지를 방문하는 등 상호 교류가 한층 활발해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교류의 연장선에서 이뤄졌으며, 얏사축제 참석은 물론 양 도시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문화·관광·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유가와라정 인근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실질적인 교류
충주시, 2026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 기울여 - 조길형 충주시장, 기획재정부 방문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 예산반영 요청 - 충주시가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충주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 했다. 조 시장은 기획재정부 박봉용 재정관리국장을 만나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설립’의 예비타당성 통과로 의료취약 지역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유병서 예산실장, 박준호 사회예산심의관, 박환조 기후환경예산과장, 이재우 총사업비관리과장을 차례로 만나 △정부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사업’△대기질 개선과 주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사업’ △첨단의료기기 거점 육성을 위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등 주요 사업의 총사업비 확정 및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조 시장은 특히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사업은 정부 탄소중립 정책과 방향을 같이하는 미래 전략사업으로, 반드시 예산안에 포함돼야 충주의 산
청주시한국공예관 뮤지엄숍, 8월 초특가 할인행사 진행 - 오는 10일(일)까지 최대 70% 할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변광섭, 이하 공예관)은 오는 10일까지 여름맞이 초특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자·섬유·목공 분야 인기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할인행사는 그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적으로 △토모 브랜드의 ‘달항아리’가 정상가에서 50% 할인된 5만원에 △하유두인 브랜드의 ‘원형소반’은 30% 할인된 5만 6천원에 △인견 삼각 스카프는 34% 할인된 9천9백원에 가격이 형성돼, 부담 없는 선택을 돕는다. 발견하기 어려운 미세한 흠 탓에 B급으로 분류된 상품도 시원한 가격으로 할인돼 기분 좋은 소비를 부추길 전망이다. 공예관 관계자는 “무더운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요즘, 시원한 뮤지엄숍 매장에서 공예의 감성과 품격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며 뮤지엄숍 역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라는 점도 덧붙였다. 공예관 뮤지엄숍은 문화제조창 본관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증평군,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 ‘우수학습도시’ 선정 충북 증평군은 교육부가 주관한 ‘2주기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우수학습도시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재지정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만 4년이 경과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며, 3년 주기로 이뤄진다. 군은 지난 2014년 처음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1주기 평가를 통과해 재지정됐으며, 이번 2주기에서는 우수학습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평가는 전국 46개 군 단위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추진체계 △사업 운영 △성과 등 3개 영역에서 총 10개 평가 분야, 2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서면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군은 국가 평생교육 기본계획과의 연계는 물론, 평생학습 관련 공모사업 및 보조금 확보, 유관 부처 및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학습자의 관심을 세심히 반영하고,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증평군은 전체 평가대상 도시 중 상위 10% 이내에 포함돼 '우수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향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