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천군, 도로망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도로환경 조성 2. 진천군, 국가암검진사업 수검률 충북 1위 ‘눈길’ 3. 진천군, 2025년 상반기 언론 홍보 우수직원‧부서 시상 4. 생거진천 케어팜, (주)농경과 업무협약 체결 및 성품 기탁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5일 오후 2시 진천 화랑공원에서 진행되는 환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 행 사 △ 덕산읍 체육회 정기총회 = 5일 오후 6시 30분 덕산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진천군, 도로망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도로환경 조성 국도 5개소, 군도, 농어촌도로 8개소 사업 추진 중 충북 진천군이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각종 도로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군은 국도 5개소, 군도, 농어촌도로 8개소 사업을 진행 중이다. 먼저 △진천농공단지~신정교 간 군도확포장(0.93km, 15억원)은 6월 착공을 목표로 현재 보상이 진행 추진 중이다. 또 △유진철강 앞~새반지교차로간 군도확포장(0.98km, 15억원) △군도3호선 위험도로 개선공사(0.49km, 3억원) 등 2개 사업은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로 하반기 보상과 착공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상계리 농어촌도로 302호
1. 진천군,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승격 염원 범도민 릴레이 캠페인 벌여 2. 진천군, 벼 직파 재배 기술 현장 연시회 개최 3. 진천군청 육상팀, 재능기부로 러닝 열풍에 발맞춘 ‘건강달리기 교실’ 운영 동 정 △ 공식일정 없음 행 사 △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 = 3일 오전 6시 관내 투표소 26개소 진천군,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승격 염원 범도민 릴레이 캠페인 벌여 광복 80주년, 호국보훈의 달이 겹치는 6월 시작…기관 보도자료, 개인 SNS 참여 가능 송기섭 진천군수 다음 릴레이 주자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지목 충북 진천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통공감모임에서 진천 출신의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서훈승격을 염원하는 범도민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의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뜻깊게 시작한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참여는 이상설 서훈승격 염원 캠페인에 동참한 후 촬영한 사진을 각 기관의 보도자료나 개인의 SNS 등을 통해 인증하면서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을 시작한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상설 선생의 공적과 가치가 미래세대 교육현장에서 올바로 학습되고 전승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천시, 2025년 하계 학생 근로사업 실시 -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신청 - 제천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 근로사업 대상자 211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하계 학생근로사업의 참여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 포함) 중 1명이 주민등록상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 재학생이며,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제천시청 홈페이지(www.jecheon.g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유형별로 특례 50명, 다자녀가구 60명, 읍면특례 22명, 특정근무지 38명, 일반 4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 선발전형별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하계 학생근로사업에 최종 선발된 학생은 7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1일 4시간씩 근무하게 되며, 행사지원, 행정업무지원, 민원안내, 환경정리 등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생근로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일자리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 및 생활비 마련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 “국악의 고장 영동을 영상으로 담아주세요!” 2025 영동군 영상 공모전 개최 충북 영동군이 국악과 지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2025 영동군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9월 개최되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영동군의 자연과 문화, 국악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담아낼 홍보영상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영동군’과 ‘국악’에 관련된 자유 주제로, 지역 관광자원과 전통음악을 조화롭게 표현한 콘텐츠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역에 관계없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출품 가능하며, 1팀당 1점만 제출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7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이메일(linne3@korea.kr)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영상은 2분 이상 30분 미만의 분량으로, 4K UHD 해상도와 16:9 화면비율을 기준으로 제작되어야 한다. 총상금은 1,000만원으로, 대상(1명)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200만원) △우수상(2명, 각 100만원) △장려상(2명, 각 50만원) 등 총 6편의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영동
2025 청주채용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100여개 기업 참여... 세대 아우르는 고용 지원 -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 청주채용박람회’가 22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대 간의 경험이 만나, 더 큰 내일을 만든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채용박람회는 경기침체 속에 위축된 고용환경을 극복하고 청년을 비롯한 구직자들의 취업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반도체, 바이오, 식품 제조업 등 여러 분야의 1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직접 참가한 기업은 자화전자(주), ㈜네패스, ㈜서흥헬스케어, ㈜도우인시스, ㈜SPC삼립 청주센터 등 60개사로 박람회 현장 부스에서 구직자와 현장 면접과 상담을 통해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비대면으로 참여한 40여개 업체는 구인 조건에 맞는 구직자의 서류접수 대행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박람회장 내 설치된 60개의 채용관은 현장면접관 부스와 채용상담관 부스로 나뉘어 운영됐다. 현장면접관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 면접이 진행되는 한편, 채용상담관은 기업 인사담당자가 구직자에게 채용 정보 및 취업 전략을 안내
충주시, 농촌 어르신 소일거리 ‘활력’ -소태면 가정마을 친환경 미나리 생산... 어르신 소일거리도 찾고 소득도 높여 - 충주시가 ‘농촌 어르신 복지 실천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농촌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농촌 어르신이 보유한 농업 노하우와 솜씨를 결합해 어르신 소일거리를 창출하며 소득을 만들고 더 나아가 마을 공동체 문화 또한 조성하고 있다. 올해 시범 마을로 선정된 소태면 가정마을(이장 유승환)에서는 농촌 어르신들과 젊은이들이 함께 어르신들의 소일거리 사업화를 위해 미나리, 고구마, 국화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미나리 재배는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연구 및 개발한 미나리 양액재배 기술을 도내 최초로 도입했다. 자동 순환 수경재배 시설을 설치하고 미나리전용 양액을 제조 및 활용 기술이전 해서 마을 어르신들이 쉽고 편하게 친환경 재배를 하는 중이다. 또한 미나리 수경재배 시설에서 마을 어르신들이 모여 미나리를 다듬고 심는 작업을 진행하며, 주민 소통의 장이 되며 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렇게 재배한 친환경 미나리는 추후 로컬푸드 직매장, 농협마트, 온라인 직거래 등 다양하게 판매되어 지속적으로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5월 26일 월요일) - 09:10 괴산군 노인복지관에서 노년사회화 교육 및 동아리 현장학습 격려 보도자료: 1. 괴산군 ‘수리수리 사업’,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 2. 괴산군, 농작물 돌발해충 방제약제 지원...농가 피해 최소화 앞장 3. 연풍면 ‘미녀반찬봉사단’, 이웃에 전하는 따뜻한 정성 4. 괴산군, 빨간맛 페스티벌서 여성·아동친화도시 홍보 캠페인 및 모니터링 활동 전개 5.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및 ‘천사데이’ 거리캠페인 개최 - 2025빨간맛페스티벌 스케치 및 사진 자료 수시 송부 ▣ 괴산군 ‘수리수리 사업’,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 충청북도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수리수리 사업’을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수리수리 사업’은 기존 ‘우리동네 출동반장’ 사업을 확대·개편해 운영되고 있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각 분야의 전문 기술자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일러, 전기, 가스, 수도, 주택설비 등 생활과 밀접한 고장이나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수리·개선하는 방
청주시립교향악단 , 정기공연 ‘민족주의’ 20일 예매시작 - 6월19일 오후 7시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서 개최 - 청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경희)은 6월 열리는 제195회 정기연주회 ‘Nationalism’(민족주의) 공연 예매를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1544-7860)을 통해 시작한다, 다음달 19일 오후 7시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체코 민족주의 음악의 선구자 스메타나의 오페라 ‘팔려간 신부’ 서곡으로 시작한다. 이어 독일 낭만주의 거장 멘델스존의 대표작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를 섬세하고 깊이 있는 김경희 예술감독의 지휘와 ‘클래식계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의 협연으로 최고 수준의 기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은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6번 D장조 Op.60’으로 장식한다. 시립교향악단은 민족적 색채와 서정성이 돋보이는 세 곡을 통해 체코, 독일의 문화와 정체성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 민족적 정체성과 고유한 정서를 담아낸 작곡가들의 음
청주시자연환경보전협의회, 제11회 청주시 환경대상 선정 - 단체부문 4개소, 개인부문 3명 선정… 6월5일 환경의날 기념식서 시상 - 청주시는 제11회 청주시 환경대상에 청주시자연환경보전협의회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16개 단체 및 개인에 대해 공적을 심사해 단체부문 4개소와 개인부문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제11회 청주시 환경대상에 선정된 청주시자연환경보전협의회는 1995년 순수 민간 봉사단체로 출범한 이래로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환경의식 개선에도 기여했다.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 백로서식지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환경활동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언론사, 기관, 기업체 등과 협약을 통해 환경보전의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단체부문 금상에는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 선정됐다.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은 ‘깨끗한 청주 시민(E), 에스(S), 지(G)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 중이며, 특히 2024년 시민대상 자원 선순환 투어(쓰레기 투어-청주편)을 시범 운영해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닥. 은상
□ 주요 군정 1. “K-바이오, 음성에서 세계로“… 바이오플러스(주) ‘바이오 컴플렉스’ 준공 - 2500억 원 투자·201명 고용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 70여 개국 제품 수출...바이오산업 미래성장 거점으로 음성에 둥지 틀어 - 10년간 음성군장학회에 5억원 장학금 기탁예정...지역인재 양성 기여 □ 군정 소식 2. 음성군, 산불재난 대비 주요 생활시설 대피훈련 실시 - 산불 재난 상황 대비 신속·안전한 대피 절차와 현장 대응체계 점검 3. 킨텍스 트래블쇼에 충북 음성군이 떴다 - 음성군 니나농팀, ‘2025 트래블쇼’에 참가해 음성군 농촌관광 홍보 4. 음성군, 음성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휘자 모집 5. 대소면이장협의회, 영남지역 산불피해 특별성금 기탁 ▣ 2025. 5. 16.(금)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9:00 / 설성공원 야외음악당 / 2025 찾아가는 거리공연 버스킹 1. “K-바이오, 음성에서 세계로“… 바이오플러스(주) ‘바이오 컴플렉스’ 준공 - 2500억 원 투자·201명 고용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 70여 개국 제품 수출...바이오산업 미래성장 거점으로 음성에 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