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문화이음창‘소식창’응원만 하면 시원한 선물이 팡팡! - (재)충북문화재단 카카오톡 문화이음창 ‘소식창’ 응원 댓글 이벤트 게시 -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이 이달 21일 월요일부터 다음 달 11일 월요일까지, <카카오톡 문화이음창 ‘소식창’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화이음창이란, 충북도민의 문화예술 행사 참여를 돕고 관련 단체 및 예술인들의 예술 활동을 홍보하는 충북문화재단(이하 ‘재단’) 카카오톡 채널이다. 문화이음창 채널은 ‘메시지 발송’과 ‘소식창’ 총 2가지 방법으로 운영되는데 ▲‘소식창’은 채널 홈에서 바로 볼 수 있는 포스팅 공간이다. 이번 응원 댓글 이벤트를 통해 ‘소식창’이 활성화되어 문화를 쉽게 찾아보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랜덤 추첨을 통해 여름맞이 가장 시원한 선물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상품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 1. 카카오톡에 ‘문화이음창’ 검색 후 채널 추가 2. 채널 홈 내 ‘소식창’ 구경 후 이벤트 게시물에 응원 댓글 작성 3. 이벤트 참여 신청서 작성 ▲참여 신청서는 ‘소식창’에 올라와있는 이벤트 게시물 내 링크(https://naver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 참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홍보부스 운영 제천시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에 참가해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관광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정보 교류의 장으로, 전국 100여 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 해외 관광청, 여행 관련 기관 및 기업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제천시는 이번 행사에서 엑스포의 비전과 주요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하고, 제천이 보유한 한방·천연물산업 자원과 지역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국내외 참관객에게 널리 알렸다. 홍보부스에서는 엑스포 소개 영상 상영, 리플릿 및 홍보책자 배포 등을 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으며,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는 엑스포 기념 홍보품 증정, 참여형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자연스럽게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
□ 보도자료 목록 제 목(3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에어로케이항공, 일본 히로시마 정기편 신규 취항 ○ ○ 균형발전과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젓갈류 내 A형간염 바이러스로부터 안전 ○ × 보건환경연구원 ▸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 ‘2025년 충북 귀어학교 5기’ 교육생 모집 ○ × 내수면산업연구소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14:00 전통시장 상인 마케팅 교육 특강 충 주 수안보파크호텔 × ○ × 16:00 청풍교 일원
전통시장 달군 문화장날, 도민 호응 속 7,500명 참여... 하반기 예열 시작 - 7월24일 중간 보고회 통해 성과 공유 및 보완점 논의- 충청북도 전통시장에 문화의 활기를 불어넣고 실속 있는 소비 혜택으로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2025 우리동네 문화장날’이 지난 6월을 끝으로 상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24일에는 중간 보고회를 열어 상반기 추진 성과를 되짚고, 하반기 운영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중간보고회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한 8개 전통시장(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성안길상점가, 충주 자유시장, 제천 내토시장, 증평 장뜰시장, 진천 중앙시장, 음성 무극시장, 단양 구경시장)의 상인회장들이 참석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느낀 개선점과 보완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오는 10월 재개될 하반기 일정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우리동네 문화장날’은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매달 8개 시장을 순회하며 트로트, 팝페라, 국악, 타악, 포크송, 대중가요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총 약 7,500명의 도민과 만났다. 특히 공연이 열리는 전통시장마다 지역 주민과 상인,
청주시청 양궁부 김우진, 현대양궁월드컵 4차 대회서 동메달 - 이우석‧김제덕 선수와 단체전 출전해 3위 기록 - 청주시는 시청 양궁부(감독 홍승진) 소속 김우진 선수가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2025 현대양궁월드컵 4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14일 밝혔다. 김 선수는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 선수와 함께 출전한 리커브 남자단체전 8강전에서 브라질과 만나 6대 2로 이기고 4강전(준결승)에서 프랑스와 만나 3대 5로 아쉽게 패했다. 한국은 3위 결정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6대 2로 일본을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홍승진 청주시청 남자양궁부 감독은 “9월 5일부터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주시립도서관 찾아가는 토론회,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 선사 - ‘책읽는청주’ 연계 프로그램, 북멘토와 학생 마을을 잇다 - 청주시립도서관이 운영 중인 ‘2025년 책읽는청주 찾아가는 학교토론회’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교사, 북멘토 모두에게 공감과 감동의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도서관은 최근 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청소년 부문 대표도서 ‘비스킷’(김선미 지음)을 읽고 토론회에 참여한 뒤, 북멘토 선생님께 진심을 담은 손편지를 전달해 감동을 더했다고 13일 밝혔다. 편지에는 책을 통해 자신이 느낀 감정과 감사의 마음이 담겨 있어, 책읽는청주가 지향하는 ‘책으로 소통하는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찾아가는 학교토론회는 독서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고 자신의 관점을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시내 초‧중‧고 학급과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북멘토로 참여한 조인경 선생님은 “짧은 만남이었지만, 책을 통해 마음이 연결되는 기적 같은 순간을 경험했다”며 “학생이 전해준 진심 어린 편지가 오히려 나에게 큰 응원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6년부터 시작된 책읽는청주는 청주시민이 함께 읽고 생
청주시청 육상부,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대회서 메달 2개 획득 - 안예원 선수 은메달, 홍진표‧이대진‧오민석 동메달 쾌거 - 청주시청 육상부(감독 홍인표)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익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 대회에 출전한 안예원 선수는 800m에서 2분 13초 46을 기록, 본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홍진표, 이대진, 오민석 선수는 10,000m 단체종목에서 1시간 40분 22초 97을 기록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홍인표 청주시청 육상 감독은 “열심히 훈련에 임한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더욱 훈련에 매진해 청주시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시, 80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고령층 면역력 강화 및 질병 예방 위해 선제적 대응- 제천시가 고령층의 건강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8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여,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1,673명이 접종했다고 밝혔다. 80세 이상 어르신(주민등록상 194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신분증과 전입신고 일자가 기재된 주민등록 등본 또는 초본을 지참하여 관내 위탁의료기관(47곳)을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예방접종 시행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대상포진은 체내 잠복해있던 수두바이러스가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을 때 재활성화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피부 발진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젊은 층에 비해 노년층 발병률이 8~10배 가량 높다. 제천시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고, 통증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예방이 가장 좋은 대처 방법인 만큼, 많은 어르신들이 접종에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위탁의료기관은 제천시보건소 누리집(알림마당 →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보건소 감염병관리팀(☎043-641-3907)으로 문의하면 된다. ㈜
□ 보은군, 내직장 주소갖기 운동 효과‘톡톡’... 2달간 471명 전입 보은군은 총력을 다해 추진한 내직장 주소갖기 운동의 효과가 점점 나타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연말께 인구 3만명 붕괴가 예측됨에 따라 지난 5월부터 내직장 주소갖기 운동을 기획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공직자는 물론 기업·단체, 출향인 등을 대상으로 주소갖기 운동을 추진하며 적극적으로 전입을 유도했다. 그 결과 보은군 인구수가 30,350명(6월 30일 기준)으로 5월과 6월 각각 전입 인구가 239명, 232명으로 두 달간 전출 인구보다 103명이 증가하는 등 인구 증가의 신호를 보였으며, 출생아 수도 전년 대비 39% 이상 증가하는 등 다양한 인구정책과 지역공동체의 노력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재형 군수가 직접 보은경찰서, 보은교육지원청, 소방서, 농협 보은군지부, 군부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글로벌 보은사업장, ㈜우진플라임, ㈜이킴, ㈜대영식품 등 군내 주요 관공서 및 기업들을 방문해 내직장 주소갖기 운동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한 것도 주요했다. 이러한 긍정적 변화의 배경에는 군의 적극적이고 실질
신협,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2,300만원 공식협찬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개최 지원 – 신협이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하여 8일 영동군청에서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정영철 영동군수·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에 입장권 구매 1,300만 원, 현금 500만 원, 부채 제작 500만 원 등 2,3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 중에 용산신협, 황간신협에서도 각각 100만 원씩 후원에 동참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와 신협 충북지역본부 박상우 본부장, 충북신협 이사장 협의회 송재용 회장, 영동중앙신협 정환인 이사장, 황간신협 고원택 이사장, 용산신협 손영현 이사장, 영동중앙신협 배완식 전무(국악엑스포 명예홍보대사)등 신협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영동중앙신협 정환인 이사장은 “난계 박연 선생님을 배출한 국악의 고장 영동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국악 엑스포를 개최하게 된 것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금융기관으로서 엑스포 준비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자 후원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 금융기관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