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신청 일일보고 □ 이용통계(8. 3. 24시 기준) ○ 총 1,468,041명 신청(92.8%,전일대비1.8%p↑), 2,906억원 지급(총사업비의 92.5%) (단위: 만명) 일 자 21(월) 22(화) 23(수) 24(목) 25(금) 26(토) 27(일) 28(월) 29(화) 30(수) 31(목) 1(금)~3(일) 신청수 22.5 21.4 22.6 23.2 23.4 7.2 2.3 9.6 4.9 3.9 2.6 2.9 * (신청 14일차 기준) ’21년 국민지원금 90.7%, ‘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92.8% □ 시군별 신청·지급현황 ※ 8. 3. 24시 기준 (단위: 백만원) 시군
□ 주요 군정 1. 음성군, ‘재활용가능자원 수거장려제’ 품목 확대 - 폐지도 지역화폐로 교환해드려요...kg당 50원 지급 2. 음성군,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2주기 재지정평가 통과 - 2028년까지 자격 유지...평생학습관 중심 추진 체제 지속 운영 □ 군정 소식 3. 반기문 평화기념관, ‘SDGs 평화탐험대’ 워크북 활동 프로그램 운영 4. 음성군, 2025년 평생학습 대축제 참여자 모집 5. 음성군, 개인정보파일 일제정비 교육 실시 6. 음성군, ‘제8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개최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7. 음성읍, 거동불편자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8. 원남면, 청렴 캠페인 실시 9. 생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삼계탕 나눔 행사 가져 10. 대소면,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방문 접수 본격 시행 ▣ 2025. 8. 6.(수)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특별 일정 없음 1. 음성군, ‘재활용가능자원 수거장려제’ 품목 확대 - 폐지도 지역화폐로 교환해드려요...kg당 50원 지급 음성군은 재활용가능자원 수거장려제 품목에 폐지를 새롭게 추가하고, kg당 50원의 음성행복페이를 지급한다
1. 진천군, 기업유치세수 농업환원사업으로 농촌 자생력 강화 2. 진천군, 전집 대출 서비스 운영 3. 최원일 육정원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쾌척 4. 광혜원면 지사협, 화재피해 가구 돕기 성금 120만원 기탁 행 사 △ 진천군체육회 제4차 이사회 = 5일 오후 6시 30분 진천군체육회 제4차 이사회 진천군, 기업유치세수 농업환원사업으로 농촌 자생력 강화 충북 도내 1위 농가당 GRDP 달성 일등 공신…2023년부터 4년간 90억원 투입 농업인이 실질 체감할 수 있는 공모사업 더해 만족도↑ 충북 진천군이 기업 유치 세수의 농업 환원 사업 추진으로 농촌 자생력을 강화하고 있다. 충북도가 올해 발표한 2022년 말 기준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 통계에 따르면 진천군의 농업분야 생산액은 도내 6위, 경지면적 도내 10위를 기록 중이며 농가당 GRDP는 4,016만원, 농업인당 GRDP는 1,849만원으로 충북 도내 1위 나타내고 있다. 이는 도농 소득격차와 불균형을 완화하고 공고한 생태계를 갖춘 농업·농촌을 육성하고자 한 군의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대표적으로 9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 등을 통해 늘어난 세입을 농업에 재투자하는 ‘기업유치
김영환 지사, 시도지사 간담회서 “관세협정 타결로 충북 첨단산업 숨통…도정 역량 총집중” - 반도체·2차전지·태양광 수출 중심 충북, 관세협상 타결로 산업 경쟁력 확보 - - 소비쿠폰 지급률 광역 道 1위…집중호우 피해에도 인명피해 ‘0’- -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대통령 초청 - 8월 1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대통령과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최근 타결된 관세협정이 충청북도에는 매우 큰 안도감을 주는 소식”이라며 “도내 첨단산업의 수출 경쟁력 유지를 위한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충북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현재 약 30%에 달하는 수출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특히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82%를 견인하고 있고, AI 전방산업 성장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반도체)는 현재까지 전량 청주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2차전지의 35.8%, 태양광 패널의 82.8% 역시 충북에서 생산되는 등, 반도체·자동차·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수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에서 관세 장벽 완화는 결정적인 지원이 된다”고 말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해 “충청북도는 광역도 가운데
□ 주요 군정 1. 조병옥 음성군수, 기재부·행안부 연쇄 방문… 국비 확보 및 현안설명 ‘동분서주’ - 지난달 기재부 예산실 방문 건의 이어 이달에도 지역 현안 직접 설명 -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 등 ‘투자심사’ 통과 위해 중앙부처 ‘전방위 소통’ □ 군정 소식 2. 대한성공회 음성성당 정밀실측조사 착수보고회 개최 3. 음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성료 - 5회에 걸쳐, 지역 농업인 160여 명 대상 이론과 실습·교육 병행 4. 음성군,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 농정과 최용환 친환경농업팀장, 민원과 백승범 주무관 5. (재)음성군장학회, 중국 역사기행 사전설명회 개최 6. 음성군, 제9기 군민 축제 아카데미 정기강좌 수강생 모집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7. 대소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반’ 운영 ▣ 2025. 8. 4.(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미정 1. 조병옥 음성군수, 기재부·행안부 연쇄 방문… 국비 확보 및 현안설명 ‘동분서주’ - 지난달 기재부 예산실 방문 건의 이어 이달에도 지역 현안 직접 설명 -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 등 ‘투자심사’ 통과 위해
□ 보도자료 목록 제 목(8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청년 영상제작자 ‘영상자서전’으로 지역 이야기 발굴의 새 지평 열다 ○ ○ 정책기획관 ▸ 김영환 지사, 음성군 스마트제조혁신 현장속으로 ○ ○ 과학기술정책과 ▸ 충북도 상반기 수출 160억 2천6백만 달러 달성 ○ × 국제통상과 ▸ '향기로 충북 알린다' 최복수 청장, 향기연구소 운영 점검 ○ × 경제자유구역청 ▸ 충북도, 하천 ‧ 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도-시‧군 합동점검 실시 × × 자연재난과 ▸ 우리도, 도심속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 안전합니다! ○ × 보건환경연구원 ▸ 충북보건환경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8월 1일 금요일) 09:00 군청 대회의실에서 8월 직원조회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일반 괴산군, 충북 인구감소지역 맞춤형 이동진료서비스 본격 시행 O X 일반 괴산군, 의료돌봄 통합지원 연구 본격 착수 O X 행사 괴산군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폭염대비 물품 배부 O X 행사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마음 소·나·기 캠프’ 운영 O 오후 2시 X 행사 괴산군, '2025년 하반기 시군역량강화사업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 설명회 개최 O X 행사 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4년 2차 정기회의 개최 O 11시
여름부터 가을까지, 단양작은영화관 ‘천 원 바캉스’ 시작! –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사업 선정… 10월 31일까지 1천 원 관람 가능 – 충북 단양에서는 영화 한 편에 천 원이면 충분하다. 단양작은영화관이 지난 25일부터 영화 관람료 할인 혜택을 본격 시작했다. 영화관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8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영화관 시장의 회복과 국민의 문화·여가 활동 활성화를 통해 민간 소비를 촉진하고자 추진된 정부 지원 정책의 일환이다. 할인의 핵심은 영화 관람 쿠폰이다. 1인당 최대 6,0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관람객은 최소 1,000원의 부담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단양작은영화관의 일반관인 1관은 누구나 1,000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리클라이너 좌석으로 운영되는 2관은 일반 이용자는 3,000원, 경로·청소년·군인·장애인 등 할인 대상자는 2,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쿠폰은 7월 25일부터 디트릭스 홈페이지를 통한 예매나 현장 발권 시 사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이용 횟수에는 제한이 없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동령 증평군의회 의원, 기후위기 대응 위한 실질적 정책 전환 촉구 증평군의회 이동령 의원은 24일 열린 제2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속가능한 증평’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군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예상이 아닌 현실”이라며, “폭염과 열대야 증가, 농업 생산성 저하, 주민 건강 피해 등 기후변화의 영향이 지역사회 전반에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군은 탄소 흡수 자원이 부족한 만큼, 보다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증평군의 기후 정책이 단편적인 사업을 넘어 지속가능한 대응 체계로 전환돼야 한다며, 실천 가능한 5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기후위기 전담 TF 구성 ▲교통 분야 탄소 저감 실천 확대 ▲생활 속 탄소 감축 유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후 돌봄 정책’ 강화 ▲농업 기반의 식량위기 대응 전략 수립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은 집행부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며 “군민과 집행부, 의회가 함께 협력해야 진정한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언은 증평군의회가 지난해 ‘기후위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8일(월) 오전 8시 3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 김문근 단양군수 = 28일(월) 오후 3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제3차 신단양 이주 4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참석 단양군보건의료원, 응급의료 ‘만족’… 야간진료 확대 ‘과제’ – 주민 설문조사 결과 발표… 군민 체감 서비스 지속 강화 예정 – 단양군보건의료원의 24시간 응급실 운영이 군민의 신뢰를 얻으며 만족도 1위에 올랐다. 군에 따르면 보건의료원 개원 1주년을 맞아 관내 주민 250명을 대상으로 이용 경험과 개선 요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36%가 ‘응급실 24시간 운영’을 가장 만족스러운 항목으로 선택했다. 이어 ▲진료과 확대 및 장비 추가(17%) ▲전문의 진료(16%) ▲직원 친절도(14%) ▲쾌적한 진료환경(11%) ▲입원실 운영(6%) 순으로 응답이 이어졌다. 이는 응급환자 발생 시 지역 내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체감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 1년간 외래환자 약 3만 명, 응급실 이용자 4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