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 입주기업 정보 교류회 개최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2025년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 입주기업 정보 교류회」를 9월 24일 충북테크노파크 본부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충북TP와 입주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기술 정보를 공유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약 100여 명의 입주기업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해 네트워킹과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 본 행사는 충북TP의 기업지원사업 및 입주·장비 안내와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최신 산업 동향을 살펴보는 인공지능 특강과 기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을 다루는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특강종료 이후에는 활발한 입주기업 간 소통과 협력의 네트워크 시간을 가졌다. 충북TP는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입주기업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중소기업 혁신 역량 제고와 지역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북TP 박순기 원장은 “이번 교류회는 입주기업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충북TP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입주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추석 앞두고 ‘떴다방’ 집중 점검 실시 - 29일까지 허위‧과대 광고 등 단속 - 청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허위·과대 광고로 어르신 등에게 식품·건강기능식품을 비싸게 판매하는 행위인 이른바 ‘떴다방’에 대한 집중 점검을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노인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시니어 감시원들이 점검반으로 참여해 추진한다. 점검반은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식품을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해 판매하는 행위(허위·과대 광고 행위) 단속 △어르신들이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홍보 및 계몽 활동 실시 △허위·과대 광고 예방을 위한 안내문 부착 등을 진행한다. 앞서 시는 상반기에 경로당 100개소를 순회해 점검했으며, 이번 점검에는 경로당 130개소를 추가로 방문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떴다방은 어르신들의 경제적·심리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주변에서 떴다방 의심 사례가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시민신문 10월호 발행… 초정약수축제 등 주요행사 소개 - 코스트코 청주 입점 시 경제효과
□ 보도자료 목록 제 목(9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세대공감 ‘2025년 취업박람회’ 개최 ○ × 일자리정책과 ▸ 제22회 충청북도 산림문화행사 개최 ○ × 산림녹지과 ▸ 제7회 충청북도 친환경농업인대회, 제천에서 열려 ○ × 스마트농산과 ▸ 식탁 위 안전을 지키는 발걸음, 충북 우수농특산물 현지점검 ○ × 농식품유통과 ▸ 충북도, 추석 연휴 대비 도로 안전대책 추진 ○ × 도로과 ▸ 기차 타고 떠나는 아빠와 자녀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 ○ × 인구청년정책담당관 ▸ 충북도,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개최 ○
제천시, 식품·제약·바이오기업 대상 전문인력 양성교육 본격 추진 제천시는 지역 식품·제약·바이오 기업 재직자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한국식품정보원과 함께 ‘식품·제약·바이오 기업 인력 양성 무료 교육’을 오는 10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품질관리,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미생물 실험,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 분석 및 검증(validation) 이론과 실습 등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식품 분야 공통이론 교육을 통해 HACCP 법정 의무 교육 4시간이 인정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교육 과정은 ▲공통 이론 교육(제천, 10월 20일·27일) ▲제약·바이오 분야 미생물 및 HPLC·밸리데이션 실습반(대전, 10월 28일~29일) ▲식품 분야 미생물 및 HPLC 실습반(대전, 11월 5일~6일)으로 나눠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제천시 소재 식품·제약·바이오 기업 재직자이며, 과정별 정원은 3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정원 마감 시까지 제천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한국식품정보원 누리집(www.foodi.com
청주시, 별누리교실 8회차 18일 진행 - 어린이회관서 로켓 추진 원리 등 학습… 14~15일 통합예약시스템서 신청 -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별누리 교실’ 8회차 수업을 진행한다. 로켓 추진 원리 학습과 발사 실습을 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회관 3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물로켓을 주제로 로켓 추진 원리와 역사를 알아보는 영상 학습과 물로켓을 직접 공작해 보는 실습 시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공작한 물로켓을 직접 발사해 보고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돼 참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생은 오는 14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초등 저학년(1~3학년) 30명, 고학년(4~6학년) 20명 등 총 5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더 자세한 사항은 청주랜드관리사업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천문관(201-0558)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오창호수도서관, 고구려로 떠나는 인문학 강좌 개최 - ‘아! 고구려’ 강연 총 3회 진행…
충주시립미술관 국제설계공모, 세계적 건축가 6팀 확정 - 겐고 쿠마·스티븐 홀 등 참여… 12월 19일 최종 당선작 선정 - 충주시가 추진 중인 「충주시립미술관 건립 국제지명 설계공모」에 세계적 건축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충주시는 13일, 이번 공모의 지명 건축가 6팀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명은 건축·도시 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공정한 심사를 거쳐 국내외 6개 팀을 선정한 결과로, 세계적인 건축 거장들과 한국의 대표 건축가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국외 건축가는 ▲일본의 겐고 쿠마(Kengo Kuma & Associates), ▲포르투갈의 미누엘 아이레스 마테우스(Aires Mateus), ▲미국의 스티븐 홀(Steven Holl Architects) 등 3팀이 선정됐다. 겐고 쿠마는 도쿄 올림픽 주경기장과 네즈미술관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목재와 자연 소재를 활용한 따뜻한 공간미학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아이레스 마테우스는 스위스 포토 엘리제, 그란돌라 미팅센터 등으로 유럽 현대건축의 미니멀리즘을 대표하고, 스티븐 홀은 핀란드 키아스마 현대미술관과 미국 켐퍼 미술관을 통해 빛과 공간을 예술적으로
이범석 청주시장 제12기 청주시농업인대학 특강 진행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업인 양성에 기여 - 청주시는 8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느티나무실에서 ‘2025년 청주시농업인대학 특강’을 개최했다. 제12기 청주시농업인대학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특강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라경준 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이 강사로 나섰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 청주’를 주제로, 라경준 학예연구실장은 청주 인문학 특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 8기 3년 동안 청주시는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며 산업과 도시 인프라뿐만 아니라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우리 농업인들이 미래 농업의 변화를 선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청주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대학은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과 농업 분야 융복합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오늘 특강이 교육생들이 농업 현장을 넘어 사회와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국 저명 화가단, 영동서 한국 전통문화의 깊이에 감탄 -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한국 문화에 감탄 - 7일, 태국의 저명한 화가 8명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현장을 찾아 한국 전통문화의 진정한 매력과 예술적 깊이에 찬사를 보냈다. 이들은 사물놀이·판소리 공연, 전통공예 전시, 와인터널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관람하며 “예술성과 지역정체성이 완벽히 결합된 축제”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Ms. Kanang Mendhaka(큐레이터)는 “한국의 전통은 과거가 아닌 현재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감성”이라며 “영동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정책의 모범도시”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작가는 “음악과 예술이 지역경제와 연결된 영동의 문화정책은 태국이 반드시 벤치마킹해야 할 성공 모델”이라며, 양국 간 예술교류 확대 의사를 밝혔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문화는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힘”이라며 “영동은 국악을 중심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 수도로 도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영동군은 엑스포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 청년 창작자 지원,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등 문화로 성장하는 영동 비전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번 태국 화가단의 방문은 단순한 예술교류를 넘어,
□ 보도자료 목록 제 목(2건) 사진 ENG 담당부서 ▸ 농가 경영 혁신으로 소득 1억 원 현실화 × × 농업기술원 ▸ ‘제6회 충북 숲해설 경연대회’ 개최 ○ × 산림녹지과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00 명예퇴직 신고 여는마당 × ○ ×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농가 경영 혁신으로 소득 1억 원 현실화 -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농가 경영 혁신을 이끈다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농가에서 수집한 생육·환경·경영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스마트팜 영농관리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농업 현장은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9월 30일 화요일) 11:00 소수면사무소 광장에서 소수면 경로잔치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일반 “추석 덕담, 괴산의 절경과 함께”…디지털 인사카드로 따뜻한 정 전해요 O X 일반 괴산군, 민방위대피시설 등 130개 시설에 ‘사물주소’ 신규 부여 O X 행사 괴산군, 임·출산부 대상 ‘행복씨앗 마음돌봄 클래스’ 큰 호응 O X 행사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괴산군에 건강식품 1,400세트 기탁 O 오후 3시 X 행사 사단법인 어울림, 칠성마을 소규모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O X ▣ “추석 덕담, 괴산의 절경과 함께”…디지털 인사카드로 따뜻한 정 전해요 - 괴산군, 추석 맞아 ‘디지털